실장은 우리회사 온지 얼마 안되서 적응과 우리 팀의 조직장악에 대한 자문을 많이 구해왔고 나는 반대로 

대면영업으로의 마케팅 전환에 대한 자문을 많이 구했지 관리직들과 중간관리직의 특성상 사원들 업무 마칠때까지 끝까지 남았다가 

일일 마감보고하고 보통 같이 사무실에서 퇴근을 하는데 우연찮게 집도 지하철로 한정거장 차이라 주에 3회이상 같이 술도 먹었고 

사는이야기 동종업계 이야기 등등 하면서 정말 자주 술을 자주 먹게되더라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는거지만 직장여성이고 영업조직이다 보니까 

귀가시간이 늦는거에 대해서 바깥분 되시는분이 참 관대했던것 같아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야구는 LG트윈스를 굉장히 좋아해 94년도부터 

심지어는 둘다 트윈스빠라 주말에도 실장은 친구만난다 뻥카치고 만나서 잠실야구장도 가고 그랬었거든 암튼 서론 마치고 

이제 마음에 준비 그리고 이직할 회사를 결정해놓고 실장에게 이번달까지만 근무해야할것 같습니다 라고 고했어 

그랬더니 너의 의사를 존중하고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한다 넌 잘할거다 격려받고 사원들에게도 공식적으로 이야기하고 송별회날짜 까지 

잡았어 이제 퇴사하는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날 공식석상으로 송별회 하기전에 단둘이 술 한번 더 먹자는거야 그래서 뭐 술이야 자주먹었고 

전혀 아무생각 없이 OKay했지 

그날은 대낮부터 나가서 술을 존나게 먹었어 1차..2차... 

그리고 3차로 노래방을 갔지 노래방가서 또 캔맥주 마시면서 노래부르고 

시간이 다 끝날때쯤에 실장이 본인 18번곡을 불렀어 무슨 노랜진 잘 모르겠고 뭐 사랑관련된 그런 가사 내용이였던것 같아 

노래 가사가 좀 반복적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노래가 끝나기전에 실장이 그러는거야 노래 가사 잘 기억하라고 

그러면서 웃으면서 뽀뽀한번할까? 하길래 장난인줄알고 에이 왜그래요 ㅋㅋ 하는데 내 목덜미를 잡고 입술박치기를 하는거야 

사실 둘이서 워낙 사적인 시간을 많이 가져왔기 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진 않았어 

몇번 상상은 했지만 나이차도 있고 직장내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기 때문에 현실적으론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숱하게 DYD하는것과는 정 반대로 전혀 스킨쉽도 없었지 

여자들과 숱하게 키스해봤지만 이렇게 저돌적으로 키스를 당해본적이 첨이라 정말 당황했지 

어째뜬 한 1분정도 입술박치기만 한 상태에서 머리속에 별에별 생각이 다 드는거야 나에게도 3류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일이 일어나는구나 

잘하면 이여자 따먹을수도 있겠다 유부녀인데 이래도 될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고 

암튼 박치기 상태에서 에라 모르겟다 될대로 되라 식으로 혀를 집어넣어봤어 혀가 엉키고 설키고 설왕설래하면서 

딥키스를 시작했지 근데 남자의 본능이란게 그렇잖아 키스하면 가슴만지고 싶고 가슴만지면 브레지어 안으로 너어보고싶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팬티로 손이 가는... 다들 그렇잖아 

암튼 그렇게 노래방에 앉아서 키스만 20분이상을 했어 노래도 안틀어놓고 ㅋㅋ 

근데 계속 키스하다보니까 슬슬 다른 욕심이 나더라고 그래서 혀를 넣을때와 마찬가지로 

에라 모르겠다 심정으로 오른쪽 가슴을 콱 만졌어 근데 살짝 움찔 놀라는 눈치였지만 별다른 저항은 안하더라고 

그때당시 실장 옷차림이 어땟냐면 가을이라서 전형적인 여성정장에 원버튼 블라우스였어 그래서 버튼을 딸각하고 풀고 

바로 브래지어 안으로 오른손을 넣었지 역시나 별다른 저항을 안하더라고 그렇게 주물럭대다가 생각을 했어 

오늘 분위기타서 같이 자자고 돌직구를 날릴까...... 아니면 바로 첫날부터 그러긴 좀 그러니까 시간을 조금 두고 

천천히 먹을까 고민하다가 좀 천천히 먹기로 결정을 하고 마주친 입을 뗏어 그리고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이런 이야길 하더라고 우리 이제 어떻게하니.... 

내가 내일부터 널 어떤 얼굴로 봐야 할 지 모르겠다 하면서 걱정을 하더라고 그때의 나는 지금보다도 더 어렸고 

뭘 알아서 하겠다고 나만 믿으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말만 반복적으로 이야기 했던것 같아 

그리고 다음날 ㅊ근해서 퇴근직전까지 서로 눈도 안마주치고 아무말도 안했어...... 

심지어 같이 퇴근길에 지하철타고 가는도중까지도 한마디 대화가 없었으니까; 그러다 내가 먼저 운을 뗏어 

잠깐 내려서 차한잔 하고 가자고 그래서 내려서 어딘가에 카페베네에 갔던걸로 기억해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있다가 그러더라고 어제 일은 자기가 너무 크나큰 실수를 한 것 같다 

없었던 일로 했음 좋겠다 등등 진지하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털어 놓더라고 근데 난 이미 

아 이여자를 꼭 먹어야겠다의 신념같은걸로 머릿속에 가득찼기 때문에 정말 역대급으로 설득을 했어 

당신이라면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냐 난 못잊는다 어떻게 없던일로 할 수 있냐 난 그러기 싫다 실장님이 여자로 보인다 

너무 좋다라고 하면서 사탕발림을 존나게했지 ㅋㅋ 그러면서 계속 나만 믿으라고 내뜻대로 하자고 2시간가량을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은 알겠다로 결론이 나고 그날 또 술을 먹었지 

그렇게 술을 먹다가 어쩌다 보니 또다시 노래방을 오게 되었어 

아니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직장상사다보니 술먹고 나오면서 바로 M.T로 데려갈 자신이 없었지 ㅋㅋ 

노래방 가서 대충 노래 몇곡 부르는척 하다가 결국은 자연스럽게 또다시 노래방 안에서 물빨을 시전했어 

그리고 20분 30분 어느정도 서로 달아 올랐을때 대놓고 이야기했어 퇴사하기전에 

실장님하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가고 싶다 실장님하고 오늘 같이 자고싶은데 허락해주시겠냐 라고 딱 이렇게 물었지 

당연히 조금 고민하는 눈치더라고 정숙한 유부녀가 외간남자와 그것도 열살이나 더 어린 직장내 부하직원하고 몸을 섞는다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였을꺼야 그렇게 3분정도 정적이 흘럿던것 같아 나에게 그 3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별에별 생각을 다했지 

망설이는걸 보니 가능성은 있겠다? 혹은 아 좆됫다 ㅆㅂ.... 등등 말이야ㅋㅋ 암튼 그러더니 오늘 너한테 내 모든걸 다주고싶어 하면서 

고개를 살짝 끄덕이더라고 안그래도 직장상사와 키스를 하는 상황때문에 발기상황이였는데 ㅅㅅ에 동의를 해주니까 이미 완전 풀발기상황에 

쿠퍼액에 팬티가 젖은게 느껴질정도더라고 ㅋㅋ 

그렇게 노래방을 나와서 M.T를 찾아 10여분 이상을 배회하다가 어렵게 허름한 여인숙같은걸 찾았어 정말 그동넨 모텔하나 없더라..... 

들어가자마자 나한테 이러더라고 미홈아... 변하면 안되? 변하면 안되? 알았지? 하면서 막 확인 사살을 하는데 뭔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정복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 ㅋㅋ 씻을 생각도 없이 침대에 걸터앉아 

서있는 실장의 허리를 잡고 끌어당겼고 자연스레 내 허벅지위에 걸터앉는 자세가 되었어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색 브래지어가 살짝살짝 비치고 짧은 미니스커트는 자연스레 말려 올라가 팬티를 살짝 보여주고 있었지 

"실장님 정말 이쁘세요" 

난  실장을 끌어안으면서 또다시 키스를 했어 실장도 키스를 받아주면서 내 목을 끌어안아왔어 

허리를 감고 있던 내 손은 한손은 엉덩이로 한손은 블라우스위에 가슴으로 향했고 

그리고는 블라우스에 단추를 하나씩 풀고선 옷을 벗어갔고 나 역시 옷을 후다닥 벗고는 알몸이 되었어 

스타킹에 치마까지 벗은 실장은 내가 완전 좋아했던 검은색 속옷을 입고 있더라고 

브래지어를 풀려는 실장을 그냥 못참고 내 품으로 끌어와서 한손으로 딸깍 하고 풀어버렸지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아가며 키스를 했고 브래지어를 한쪽에 내던진체 내 목을 감싸오며 키스를 받아주었어 

나머지 한손으로 저는 허리를 당겨오면서 팬티위로 내 잦이를 부비부비 ㅋㅋ 

한참을 그렇게 물고 빨고 하다가 난 팬티를 벗겨내었고 그녀는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벗기는걸 도와주엇어 

그러곤 봊이에 삽입을 하는데 삽입 직후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 체구에 비해서 쪼임은 별로네? 혹은 애를 낳아서 그런가? 등등 뭐 이런생각 ㅋㅋ 

암튼 그래도 직장상사를 정복했다는 정복감과 우월감에 환장하는줄 알았어 

짙은 화장냄새가 얼굴에서 맴돌고 부둥켜안은 실장의 몸 이곳저곳을 내 몸으로 느꼈지 

한창 ㅅㅅ를 하는데 그러더라고 "미홈아 안에다 사정하면 안돼 알았지" 라고 하는데 

그냥 난 아무 답변도 하지 않았어 이건 개인적인 성향인건데 난 원래 콘돔도 싫어할 뿐더러 

처음 ㅅㅅ를 나누는 여자와는 반드시 질내사정을 하는 버릇같은게 있어서 꼭 안에다 싸고싶엇기 때문에 

당장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거든 

그렇게 ㅅㅅ를 하는 중에 난 실장의 얼굴을 바라보며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자기야 ㅇㅇ아 사랑해" 

너무 좋았던 나머지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전에없이 실장의 이름을 불러봤어 

눈을 감은채로 ㅅㅇ소리만 내던 누나가 자신의 이름이 불리고 사랑한다고 하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더라고 나를 

그리고 다리도 풀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이야길 했어 ㅇㅇ이랑 나랑 오늘 처음 관계하는 날인데 

오늘만큼은 안에다 사정하고 싶다고.... 그랬더니 

"그럼 미홈이 하고싶은데로 해" 라고 하더라고 

이말을 들었을때 풀발기 상태에서 마치 드래곤볼의 손오공이 초싸이언이 되는것 같은 느낌으로 잦이가 풀풀발기하는게 느껴졌어 

아 이제 사정을 해야겠다 결심하고 막판 스펏트를 달렸지 ㅋㅋ 그러곤 

"ㅇㅇ아 이제 쌀것 같아 네 안에다 싼다!!" 라고 비명을 외치며 봊이 안에다 질내사정을 했어 ㅋㅋ 

그렇게 사정을 여운을 즐기는데 이러더라고 "나 정말 사랑해?진심이야?" 라고 

그래서 나는 "그럼 당연하지 사랑해" 라고 답변했는데 이렇게 답변한 덕분에 1년여간을 직장상사에게 질내사정을 할수 있었어 ㅋㅋ 

뭐... 끝은 썩 좋지 않게 끝났는데 1년간 

부카케,입싸,질싸,훚앙등 엄청나게 따먹었다 헤헿.... 주인있는 물건에 손대는 느낌 

그리고 아마 대다수의 개럴들은 이런 경험이 없겠지만 직장상사를 따먹는 짜릿한 쾌감은 정말 이루 다 말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