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도로옆 공중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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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도로옆 공중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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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도로옆 공중화장실에서..

 

 

이름 :김은숙 

당시나이 :22(나=18) 

현제나이 :28(나=24) 

외모 싸이즈 :먹을만함 

소리 싸이즈 : 사람잡음ㅋ 

 

 

 

추운겨울 이었다 

나는 친한 친구와 서울 응암동의 개천가에서 담배를피우며 조깅하는 아줌마들의 

츄리닝에 찰싹붙은 보지자국을 감상하고있었다 ㅎㅎ 

"띠리리리릭" 

여보세요~ 

여기서 내이름은 그냥 ㅇㅇ 이라 표현하겠다 ㅎㅎ 

"ㅇㅇ 야 나야 윤미~어디냐?술먹자~" 

(여기서 잠깐 윤미는 내가 은숙이를 따먹은후 어느날부터인가 내 구멍 누나가 된다 이이야기는 다음에~) 

응 나 개천이야 일루와 누나는 은숙이라는 친구와 소주3병과 맥주3병 육포 새우깡등 

우리의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면 꼭 등장하는 것들을 가지고 개천 신흥교 밑으로 왔다 

처음 올때부터 2:2짝도 맡고 누굴 따먹을까 작업칠 궁리를하며 친구와 술자릴 폈다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한잔한잔 걸친술이 취기를 오르게하며 

보지자국을 보여주던 아줌마들고 거의다 서방 자지맞으로 들어간시간이 다가왔다... 

윤미와내친구는 취해서 신문지덮고 껴안고 있고 은숙이만 내옆에 달라붙어 맥주병을 빨기시작했다 

갑자기 은숙이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ㅇㅇ야 나 너 처음 봤을때 부터 맘에 들었어..." 

술취해서 술김에 나는 말을했다 "4살이나 어린애 성교육이라도 시켜줄래? 그럼 만나줄께" 

처음 만난 나의 이말에 무척 당황해하는 얼굴이었다 

나도 술김에 말했지만 뻘쭘해서 그냥 육포나 한조각 뜯어서 질겅질겅 씹구 있었다 

근데 그리취한것같지않던 은숙이 나의 무릎에 살짝 손을 엊더니 어깨에 기대는 것이었다 

심장이 터질줄알았다 체념하고 있는데 다가오니 이게 왠 ~ ㅋㅋㅋ 

살짝 어깨를 치우며 목을 잡고 볼에 뽀뽀를하려하는데 

고개를 돌려 입술을 내어 주는것이었다 

혀를 입술에 꽂구서 일어나자고했다.. 

어디가냐고 싫다면서 결국 이끄는데로 잘 따라왓다... 

내가 데리고 간곳은 개천옆 상가 건물의 공중화장실... 

새벽시간이어서 사람이 들어올걱정은 없었다 은숙의 긴 코트를 손잡이에 걸고 역시나 보지를 빨기위해 

다리 사이에 난 쪼그려안ㅊ았다 

처음엔 싫다고 발악하더니 일단 혀를 꽂고 나니 소리가 역시나 입술사이로 질질 삐져나왔다 

중력의 작용인가...?! 

내 침인지 씹물인지 암튼 뒤섞인것이 털끈에 매달려있는데 

풀잎에 이슬이 맺힌듯 굉장히 아름다웠다.. 

칙칙한 화장실 조명이 더욱더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다 

어쩔수없이 좌변기도 아니어서 방아찧기도 안되어 뒤치기로 가려고하는데 

뒤치기는 다음에 하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쪽다리를 문 손잡이에 올려놓고 추운 겨울에 차갑게 떨듯이 까딱데는 자지를 

은숙의 무성한 보짓숲을해치고당당히 들어갔다 

난 제일 좋은게 한겨울에 하는 섹스다 

차가운 자지가 뜻뜻한 보지탕속에 담길때의 그 느낌....빠구리에 빠질수밖에 없게 만든다 

(잠깐 또한번 여러분 글읽기를 멈추고 그 느낌을 떠올려보는~센~스~!!ㅎㅎ) 

은숙의 소리는 장난이 아니었다 

어린나이의 나를 너무 당황하게 만들었다 

일본 뽀르노에 나올법한 소리.......이 ~ 야 ~ ..... 쿠 ~ 우 ~ ..... 

아주 안한다할땐 언제고 날리가났네.... 

신음소리가 더 흥분시켜서 그런지 신호가 왔다.... 

누나 나 쌀꺼같애 그랬더니 갑자기 보지를 확~! 빼는거다 

어이없어서" 머야 짜증나~ 깬다~!" 

이러니깐 미안했는지 쪽쪽 쩝쩝 소리내면서 자지며 불알이며 정성껏 빨아준다... 

누나가 불알을 빨때 患쨉?.. 

눈에 들어갔다고 지랄지랄하더라....ㅎㅎ 

그래도 밸꺼 다빼고 옷입고 술자리에 가보니 이런 윤미가 내친구 올라타 있는것이었다... 

멀리서 구경하다가 옷입을때 가니까 나한테 지랄지랄........ 

아~오늘 지랄지랄 많이듣네... 

몸매가 장난이 아니였다 다음에 윤미보지 빨것을 다짐하며...-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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