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녀를 만나게 된것은 그녀의 직업 때문이였다.보험 설계사 였다.몇번인가 일 때문에 만난뒤 우린 자연스럽게 sex를 즐기게 되었다. 그녀는 유부녀 엿고 나또한 유부남 이였기에 sex에 관한한 서로가 거칠게 없었다. 

난 보통 한여자를 깊이 사귀지 않는다.(물론 유부남이라는 신분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녀와는 조금 길게 사귀었다. 같이 sex를 하면서 진부해지기 쉬운 sex를 항상 새로운 느낌으로 받아드릴줄 아는 그런 여자엿기 때문이다. 

항상 새로움에 흥분하고 싶어하는 그런 여자..... 

내차를 드라이브를 종종다녓는데,나를 만날때는 언제나 노펜티와 노브라를 요구햇고 그녀는 잘 따라 주었다.운전 하면서 스커트 속으로 그녀의 보지와 유방을 만지는게 즐거웟고 그녀또한 즐기는듯 했다.신호를 받아 정지하면 내차옆에 봉고나 트럭이 나란히 정지하는 경우가 잇다. 그러면 트럭같은 운전석이 높은 차의 기사들은 습관적으로 옆차를 내려다 본다.그때나는 그녀에게 요구한다.스커트를 올려보라고...옆은 처다보지 말고....노펜티라서 당연히 보지털이 보일정도다. 처음엔 망설이기도 하고 다리를 오므리기도 햇으나 그녀역시 그런 보여지는 행위가 흥분되는지 나중엔 곧잘 스커트를 올리고 다리를 벌려 자신의 보지를 노출시킨다. 그러다 신호가 바뀌면 난 곧장 달려나간다.그차로부터 멀어 지는것이다.그러면 그녀는 긴장을 푼다.그때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면 축축히 젖어 있다. 왕복 2차선 도로에선 그녀에게 유방을 노출 시키라고 한다.물론 무심코 지나가는 차도 있지만 순간적이긴 하지만 그녀의 가슴을 보고 지나가는 차도있다. 그녀가 남에게 잠깐씩 노출되며 흥분할때면 그런 그녀를 보고있는 나자신도 뜨거워 짐을 느낀다. 그녀에게 제안 했다.불특정 모르는 사람에게 노출보다는 우리가 아는 사람 앞에서 노출 해보지 않겠느냐고....그리고 내친구들중 한명을 불렀다.물론 친구에겐 내가 미리 귀뜸을 해두었다.오늘 내 sex파트너와 술을 한잔 할텐데 분위기따라 너도 즐겨보라고.하지만 그녀가 싫다면 강제로는 안된다고.... 

세명이 만나서 서로 통성명을 하고 그리고 내가 평소에아는 단란주점엘 갔다.그집은 룸으로 되어있기에 남의눈에 뜨일일이 없어서 좋았다. 

처음 한시간 정도는 술을 마시며 서로 농담하며,노래부르고 흘러갔다.그러다 친구가 부르스곡을 부를때 그녀에게 부르스춤을 추자고 햇다. 그녀의 옷차림은 스커트에 브라우스 엿다.물론 노펜티 이면서..... 

친구가 일절을 부르고 이절로 이어질때 난 그녀의 허리에 감고있던 손을 천천히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그녀가 친구와 눈이 마주치지 않도록 등지고 있도록 배려하면서 춤을 추며 스커트를 조금씪 걷어올렷다. 내 귓가로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졌다. 그녀는 내 친구의 눈길이 자신의 노출된 엉덩이를 훍고있다는걸 등뒤로 느끼고 잇는 것이였다. 나역시 내파트너를 노출시켜 친구에게 보여준다는 쾌감에 흥분되었다. 친구는 한곡을 더 불렀고 난 아예그녀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고 엉덩이를 완전히 노출 시켰다.그리고 브라우스를 풀어헤쳐 그녀의 유방도 노출 시켰다. 그리고 그녀를 친구의 눈앛에서 주물럭 거렸다. 그녀의 보지에선 흥분으로 인해 축축한것이 흘렀다.친구의 노래가 끝나고 

그녀에게 노래를 시켯다.그녀는 옷을 대충추스리더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서서 부르고 잇는 그녀의 뒤로거서 그녀를 감싸듯 뒤에서 그녀를 안았다. 그리고 천천히 친구와 마주보게 돌려 세웟다. 그녀와 친구는 마주보고 난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풀어헤쳐 유방을 만지고 그리고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려 친구가 정면으로 그녀의 보지를 볼수잇도록 햇다. 그녀는 흥분때문인지 부끄러움인지 아예눈을 감고 친구와 눈을 마주치지 안으려는듯 그렇게 노래를 불렀다. 

난 그녀의 보지를 벌려 속살이 보일정도로 벌리고 천천히 손가락을 집어넣기도 햇다. 그녀는 너무 흥분해있는듯 보였다.끈적한 보지물이 내손을 적셧다.내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친구와 그녀가 부르스를 추엇고 내가 그랫던것 처럼 친구도 그녀를 만지고 있었다. 다시 내 친구가 노래를 부를때 난 그녀에게 내 좃을 빨아달라고 햇다. 그녀는 내친구 앞에서 그녀는 내 좇을 입에물었고 친구도 흥분되는지 엎드려 내좃을 빨고있는 그녀의 뒤로다가와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날 3시간 가량을 그렇게 놀앗지만 sex는 하지 않았다.그녀가 원치 안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sex를 한것보다 더 만이 흥분되었다. 그녀 역시도....조금씩 야하게 변해가는 그녀를 보며 즐거운 마음이였다.그리고 나 역시 누군가의 커플에게 초대되어 초대된 사람의 흥분을 느껴보고 싶다. 내친구 2명과 1박2일 낚시를 가기로 했다. 그런데 마침 외박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그녀도 같이 따라가게 되었다. 목적지는 거제도 였다. 

경부고속도로에서 구마고속도로 진입 할때쯤 a라는 친구와 운전을 교대하기로 햇다.나와 그녀가 뒤에타고 a와b가 앞에탔다.난 뒷자리에서 그녀의 유방을 꺼내 만지고 치마를 올리고 보지를 만졌다. 조수석에 앉은 b라는 친구는 처음엔 흘끔거리며 보다가 내가 괸챤다는 사인을 보내자 아예 노골적으로 고개를 돌려서 그녀의 보지를 처다보았다. 그런 친구의 시선을 느끼며 그녀는 흥분하고 잇었다. 구마 고속도로가 끝나고 마산에서 거제까지는 다시 내가 핸들을 잡앗다. 

내옆엔 a가 앉고 뒷자리엔 b와 그녀가 앉도록 자리를 잡았다. 운전을 하며 룸밀러로 뒤를 보니 친구는 그녀의 유방을 빨고 잇었다. 한손은 보지를 만지는듯 햇다. 그녀는 비스듬히 누운채 친구에게 자기 가슴과 보지를 맏겨놓은채 흥분하고 있엇다. 그런 그녀를 보며 나 또한 흥분하고 잇었다. 낚시는 이미 형식적이 되어 버렷고 일찍 숙소를 잡고 저녁을 먹은후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난 그녀와 아까의 상황을 그리며 sex를 즐겻다. 그리고 그녀에게 친구들과 그룹으로 해보는게 어떻겟냐고 물었다. 그녀는 승락했고 난 인터폰으로 친구를 불렀다. 하지만 a라는 친구는 도저히 자신이 없다고 빠지기로 하고 b라는 친구만 방으로 왔다. 그녀는 이불을 뒤집어 쎃고 친구는 소파에 앉아 우리를 쳐다보았다. 

난 그녀의 옆에누워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이불을 천천히 벗겨내렸다. 

그녀의 알몸이 노출되고 난 그녀를 꼭 안아주엇다. 친구는 옷을 벗고 그녀의 뒤에누워 그녀의 알몸을 만지기 시작햿다.유방과 허리 힢 그리고 보지.... 

그녀는 내품에 안겨서 흥분에 몸을 떨었다.그녀를 바로 눞히고 그녀의 얼굴쪽으로 가서 그녀의 입에 내 좃을 물렸다. 친구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고 잇었다. 우리 셌은 그렇게 sex를 하며 밤을 보냈고 그날처럼 그녀가 만이 흥분한적이 없었다. 

난 일상적인 sex도 좋지만 일상을 벗어나는 sex를 더 좋아한다. 나의 삶에 활력이 되며 퇴폐(?)스러운 sex가 더욱큰 쾌감을 주니까.. 

그녀에게 sex를 밝히는 여자라고 말하고 싶지안다.그녀역시 일상적인 것에서 벗어나길 바라니까....그리고 선택권은 언제든 여자에게 준다. 

그후로도 그녀와 얽힌 만은 sex이야기가 있지만 여기에서 끝을 내고자 한다. 

지금은 그녀와 헤어졋고 또다른 여자를 만나 일상에서 탈피하는 꿈을 꾼다.... 

비슷한 경험이나 생각을 가지신 분들로 부터의 초대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