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옆방 여자 구경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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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옆방 여자 구경 썰

눈꽃미남 0 805 0 0

모텔 옆방 여자 구경 썰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변태가 되어 가는 한 남자입니다ㅠㅠ

 

 

 

얼마전에 글을 올렸는데 신음 소리 듣는게 너무 좋아서 예전에 한번 정말 죽도록 ㅅㅅ 하는 남녀의 소리를 듣고 중독이 되서

 

그뒤로 대학로 원룸 촌을 새벽에 돌아다니고 그러다 급기야 방음 안되는 모텔을 찾아 다니고 결국에 방음이 정말 안되는 모텔

 

2 군대 입수해서 거기서 옆방 여자 소리에 맞춰 신음 소리를 질러가면 딸을 치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제가 미친놈일지도 모르겠지만 돈많고 잘생기고 여자도 꽤 많이 있는 그런 .. 사람입니다. 근데도 ㅅㅅ 도 좋지만 이런 희안한 취미가

 

생겨서 아무튼 듣는게 너무 좋아서 그렇게 듣다가 발전에 발전을 해서 옆방 여자 소리에 맞장구 신음을 내며 미친짓을 했습니다.

 

 

 

근데 참 이상한게 옆방 여자가 술이 취했는지 생각외로 옆에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경계 할만도 한데 은근 즐기는 듯이 

 

들려서 정말 쾌락의 극치를 느꼇습니다. 나름 그 여자는 2:1 로 즐기는 기분을 만킥 했을지도 모르고 ㅋㅋ 그 남자는 짜증이 났을듯

 

 

 

암튼 이렇게 모텔을 돌아 다니면 방음 안되는 곳에서 심지어 복도 문열고 옆 객실들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

 

 

 

소설이 아님 실제입니다.

 

 

 

방음 안되는 곳을 찾다보니 오래된 모텔이나 너무 오래된 곳은 시설이 안좋아서 아줌마 아저씨들만 오기 때문에 피하고

 

오래된 건물 리모델링 한곳 이런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이런곳은 인테리어는 좀 바꼇더라도 방음 시설이나 기타 그런 부분이 

 

취약하다는 약점을 노리고 한 모텔을 찾았는데 거기서 신세계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옆 건물 뒷 건물 다 모텔인데 창이 마주 하고 있고 거리가 엄청 가까웠습니다. 그러던 중에 갑자기 옆모텔 객실에 불이 켜지고

 

너무 놀란 저는 후다닥 방 불을 전부 다 끄고 제 몸을 숨기고 창문을 열고 옆 객실을 훔쳐봤습니다. 정말 초대박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방안은 잘 안보였고 화장실에 창이 있어서 화장실은 아주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방은 보통 불을 끄거나 약한 조명을 켜기 때문에

 

위치도 잘 안보이고 어두워서 안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화장실은 형광등이라 아주 적나라하게 보였습니다. 상반신은 거의 다 보이고 제가 

 

몸을 밖으로 좀 빼면 하반신도 보일 정도 였습니다. 밤에 어두워서 제가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어도 유심히 보지 않는 이상에는 

 

제가 인기척을 안내면 잘 모르는 눈치 였습니다. 게다가 워낙 ㅅㅅ에 급한 열정 남녀들이니 창문따윈 신경 안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신세계를 발견하고 10 번도 넘게 그 모텔에 혼자 갔습니다. 생각해보면 미친짓 같지만 이보다 더한 쾌락이 어딧나 싶을 정도로

 

스릴 만점이었습니다. 10 번중 5번은 실패였습니다. 창문을 닫는 경우도 있고 조명이 어둡거나 남자가 너무 부실해서 소리도 없이 끝나서

 

했는지 안했는지 모를경우도 있고 샤워를 안하는 여자도 있었습니다ㅠㅠ 최악의 사태는 방에 사람이 안차거나 ... 남자 혼자 올때도 있었습니다ㅠ

 

 

 

그러다 어제 였습니다. 아니 오늘 새벽입니다.

 

여자친구와 한번 하고 나서 집에 일이 있다고 혼자 모텔로 갔습니다. 어김없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꿀방을 예약했고 제일 잘보이는 위치

 

3층이라 아랫층도 약간 구경할수 있고 중간 방이라 맞은편 방에 실패 했을 경우 양 사이드로 옆에 방을 희미하게 나마 볼수 있어서 최고의 방이 었습니다.

 

평소보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들어 가자 마자 불 다 끄고 창문을 조금 열어봤는데 맞은 편에 일단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와 기대반 설렘반으로 제발 여자길 하는데 형체를 제대로 알아볼수 없었습니다. 기다리다가 화장실 오는 순간 포착 했는데 일단 여자 한명 발견했습니다. 당연히 그럼 여자 혼자 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방에 한명은 남자겟거니 햇는데 나중에 보니 여자 2명이서 온거였습니다. 

 

처음으로 여자만 온 방이라 기대도 엄청 되고 ㅅㅅ 는 안하겟지 하는 약간의 실망도 있엇지만 일단 지켜보았습니다. 근데 둘다 옷을 다 껴입고 샤워도

 

안하고 3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지겨움에 정신이 나갓습니다.

 

에라이 내껄 보여 줘버리자 ㅋㅋ 마치 ㅅㅅ 하러 온 커플인척 소리를 엄청 크게 야동을 켜서 옷을 다 벗고 방에 불을 켜놧습니다. 창문 역시 열고

 

근데 그 야동 소리를 듣고 여자 한명이 바로 화장실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제 알몸을 봤습니다. 여자도 알몸이었다면 정말 쾌락의 끝을 맛볼수 있었는데 좀 아쉽긴 했습니다. 이게 노출증 그런거랑은 다르게 내가 ㅅㅅ 하는 척하고 여자가 옆본다라는 생각을 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부끄러운지 뭔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창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오늘 망했구나 했는데 1-2 분도 안지났는데 다시 창문이 열였습니다.

 

이게 대체 먼가... 저는 얼떨결에 숨어 버렸고 어떻게 할지 몰라 그냥 있었는데 화장실에는 불이 꺼지고 방에 있던 창문이 닫혔습니다.

 

망했다 라고 생각했지만 화장실 문을 안 닫아서 그래도 나중에 혹시라도 샤워 할수도 있으니 그때 야동 크게 틀고 내가 아예 ㅅㄱ 랑 모든걸 보여줘야지... 라는 미친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5-6 시간동안 결국에 화장실에 인기척도 없었고 저도 잠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침 ... 역시 몇시간을 대기하다 오늘은 별거 없구나 하고 집에 갈 준비는 하는 도중 옆에 방 화장실 불이 아니 현관에 사람 지나갈때 켜지는 그 불이 켜지는겁니다. 직감을 했습니다. 자동 센서가 켜졌으면 나가는거나 화장실을 가는거나 둘중에 하나다 창문을 닫는다 해도 창문을 닫어러 들어오는 그 찰나에라도 내 모든걸 보여 주고 싶은 마음에.. 아완전 변태다 진심 ㅠ

 

 

 

바로 야동 켜서 침대 위에 서있었습니다 자세는 마치 뒤칙이를 하는듯한 자세를 취하고 서로 눈이 마주쳣습니다 ㅋㅋㅋ

 

저는 진심 엄청난 쾌락에 빠졋고 그 여자는 창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창문이 열리고 저는 일부러 뒤돌아 있었습니다.

 

눈이 마주치면 창문을 닫을거 같아서 그래서 아마도 그 여자는 몰래 훔쳐 보고 있었을거 같은데 추가로 안방에도 불이 켜지고 다른 여자 한명이

 

창가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그것도 분명히 소리가 들리는데 문을 닫는게 아니라 여는거라 내 방을 살짝 살짝 보는 기운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인생 최대의 금딸을 성공하고 지금 집에 왔는데 이런 엄청난 쾌락... 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요

 

 

 

근데 혹시 이게 범죄는 아니죠? 어차피 내가 내돈 주고 모텔 가서 문열고 있엇다고 해서 잡혀 갈만한건 아니죠 ..? ㅋㅋ

 

암튼 그 여자들이 소리지르고 미친 변태다 이런 반응이 아니라 창문을 다시 열어준것에 정말 감사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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