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빅파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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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빅파이 썰

띠밸 0 545 0 0

전여친 빅파이 썰

 

나는 20대 중반에서 후반달리고있고 얼굴은 뭐

 

 

 

여기 계신 형님들과 비슷하게 평민이하정도ㅋㅋ

 

 

 

내가 서비스직일하는데 존나 바빠서 연차를 못쓴거야

 

 

 

연차쓰면 또 지랄지랄하고 그런데 연말도 되고 하니

 

 

 

남은 연차 빨리 쓰라고 하더라 그래서 냉큼 썼지

 

 

 

그날은 비오고난후라 그런지 꽤추웠거든

 

 

 

일 끝나자마자 맥주,오징어 땅콩사들고 집으로드갔다.

 

 

 

혼자 영화 보다 잠이들었지.

 

 

 

자고있는데 전화가 존나 울려서 받았더니 

 

 

 

아 미안해요 201혼데 2645 차주되시냐고 하더라

 

 

 

그때가 새벽 5시였음

 

 

 

예 맞다니까 내 차를 후진하다가 조금 긁었다는거다.

 

 

 

술도마셨고 너무추워서 나가기 싫어서 긁은거면

 

 

 

내일 내가 직접보고 다시 이번호로 연락드린다고하니깐

 

 

 

살짝 긁은거라 티안난다더라

 

 

 

알겟다하고 끊고 다시 마저 잤다.

 

 

 

일어나서 이것저것 집에서 빈둥대다가 짜왕사러 앞편의점가는데

 

 

 

내차를 봤다.

 

 

 

살짝긁힌게아니고 뒷범퍼를 오버해서 아작낸정도?

 

 

 

(필자가 사는 빌라가 1층이 주차장임)

 

 

 

피가꺼꾸로솟드라 ㅅㅂㅅㅂ 거리며 201호 문 존나게 두들겼다.

 

 

 

이년이 어디갔나 안겨나오드라고

 

 

 

전화해도 안받고해서 문자로 202혼데 차확인했으니 연락달랬다.

 

 

 

라면사고 다시 집오는데도 연락안와서 어차피 얼굴알고 ㅌㅌ는

 

 

 

못하니까 무슨말할지 라면먹으며 정리하는데

 

 

 

무슨 여친전화 기다리는사람처럼 폰만봣다. 연락이 안오는거다

 

 

 

온갖 저주 퍼부으면서 잠든것같다.

 

 

 

그러다 툭툭툭 소리 그리고 벨소리가 들리더라

 

 

 

시간은 새벽 2시

 

 

 

그년이었다.

 

 

 

전화받으니까 집앞이라고 나와보래서 나갔더만

 

 

 

얼굴뻘개져서 촌년마냥 손모으고 서있더라

 

 

 

차가 이게머냐고 지랄거리고 또 지랄거림

 

 

 

내가 말하다 화내는 스타일이거든

 

 

 

그래서 좀 언성높였더니 이년이 고쳐주면되지 디게 좋은차도아니면서

 

 

 

이지랄하시더라.

 

 

 

거의 고함치듯 싸우다가 이년이 먼저 이성이 들었는지

 

 

 

집안으로 들어가서 얘기하잔거

 

 

 

우리집 들여보내기도싫고 화도난상태라 싫다니까 반대편 즈그집

 

 

 

문따면서 들어오라는거임

 

 

 

순간 혼자사는지 신발확인함ㅋㅋ

 

 

 

그러곤 들어갔더니 우선 진정하시란다.

 

 

 

근데 내속을 진정시키기전에 이년 집부터 진정시켜야될정도로

 

 

 

술병굴러다니고 과자봉지에 아우진짜 드럽더라

 

 

 

나는 결벽증?까진 아니고 좀 그래..

 

 

 

이여자가 과일드시라면서 귤 미지근한거 꺼내오더라

 

 

 

그러곤 얘기하는데 본인이 차 배상까진 힘들다.

 

 

 

뭐 바에서 일하고 있는데 다음달에 갚겠다 이번달힘들다해서

 

 

 

몇살이냐물었다 왜냐면

 

 

 

아 이여자는 가슴은 비정도 되고 골반은 없는편이고

 

 

 

연예인 그 선우? 돈크라이맘? 동호발연기나왔던 그 영화

 

 

 

여주인공 닮음

 

 

 

암튼 29살이시란다. 본인이 아홉수라 조심햇는데 연말에 터진다고

 

 

 

하소연+분위기반전용 미소 보이시더라

 

 

 

나도 뭐 보험처리하면된다 이런말로 그년의 화해에 조금씩

 

 

 

응답하고있었지

 

 

 

그렇게 서로 20분얘기했나?

 

 

 

집이 왜케 더럽냐물으니까 치울시간이 없대서 도와달라더라

 

 

 

농담이었겠지만 모르겠다..갑자기 잘보이고싶었는지 내가 벌떡 일어나서

 

 

 

거실 말도 안되게 치웠다.

 

 

 

그러면서ㅋㅋㅋ집에물이없고 맥주있대서 목축이라며 지가 생각해도

 

 

 

우스웠는지 끌끌대더라

 

 

 

알겠다그러고 한캔비우고 이제 가본다니까

 

 

 

술친구하잔다.

 

 

 

난 뭐 어려울거있냐고 알겠다니까 안취했으면 한캔더먹자더라

 

 

 

냉장고에 술이 굴러다니더라

 

 

 

암튼 그자리에서 얘기하다 맥주 3캔씩 비웠다.

 

 

 

나는 소주한병이 딱 주량이라 맥주 3캔도 버겁더라...

 

 

 

근데 이년은 바에서 일해서 그런지 슈퍼간을 지녔는지

 

 

 

계속아쉽다고 기분좋다고 그러더라고

 

 

 

암튼 뭐 이래저래 얘기하다

 

 

 

난 안마시고 이여자만 마시는분위기가 됐다.

 

 

 

이때까지 서로 거리두고 술마셨는데

 

 

 

갑자기 지가 옆쪽으로 슬슬 오는게 느껴졌음ㅇㅇ

 

 

 

솔직히 난 이때 정신없어서 좀 아둥바둥했다

 

 

 

얘가 갑자기 차수리 비용 너무 부담된다고 한번만봐달라더라

 

 

 

자기가 저번달 남친때문에 카드 많이써서 힘들다고..

 

 

 

봐주기싫으면 할부로 ㅋㅋㅋ이지랄떨더라

 

 

 

아 ㅆㅂ 이거였구나 하며 배신감이 들더라고ㅋㅋ

 

 

 

배신감든게 첫번째는 이래서 술친구하자며 얘기하잔건가

 

 

 

두번째는 남친...있단소리

 

 

 

정색치면서 기분안좋은티내니까 온갖애교부리는데

 

 

 

약간 녹았다..

 

 

 

빙시처럼 웃을뻔했지만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생각하며 참았다

 

 

 

근데 얘가 취햇는지 지가미쳤다고 지남친뭐좋다고 그리사줫는지 몰겠다고

 

 

 

하소연하면서 살짝 섹드립도하드라

 

 

 

못하는놈 뭐이쁘다고 휴 이런식의 드립

 

 

 

그때부터였던것같다.

 

 

 

서로 하고싶은데 서로 눈치싸움의 시작이었다.

 

 

 

그렇게 서로 눈치보다 본인은 자야겠다그러더라

 

 

 

이번엔 내가 아쉬워서 한잔더하자니까 어지럽다고 쇼파에 벌러덩자빠지더라

 

 

 

아편하다 하면서 고개젖히고잇길래

 

 

 

아 ㅅㅅ까진 안되겠구나 싶어서 전 그럼가볼께요 하니까

 

 

 

뒤에서 훅 안기더라

 

 

 

벙쩌있는데 그돈 안받는거지? 라더라

 

 

 

예? 하는순간 이년 키스시전하더라

 

 

 

주는여자 안먹는 병신도 아니고 나도 냅다 빨았다

 

 

 

근데 솔직히 입에서 달콤한향은 안나서

 

 

 

목쪽으로 타고내려갔다

 

 

 

그 좁은 신발벗는거기서말이다.

 

 

 

샤워안했는지 짭쪼롬함도 느껴졌고 그게 더흥분되더라

 

 

 

이미 난 ㅍㅂㄱ해선 걸떡거리고있고

 

 

 

이누나도 그걸아는지 살짝살짝 본인 허벅지에 비비더라

 

 

 

가슴에손대려니까 하는말이

 

 

 

안받는거지? 라는소리에 응하면서 다시 키스하고 쇼파로 눕혔다

 

 

 

브라벗겨보니 비컵이긴한데 꽉찬비컵

 

 

 

그리고 우리모두가 사랑하는 핑두더라

 

 

 

간만에 본 핑두라 빨간색될때까지 빨았던거같다.

 

 

 

그러다 먼저 내 자지를 흔들더라 아흑 이거봐하면서..

 

 

 

나도 팬티안에 손넣었는데 정말 이년 언제부터 날따먹을생각이었지

 

 

 

할정도로 진심 그 팬티에 여자 ㅂㅈ 닿는부분

 

 

 

거기가 짜면 뚝뚝떨어질정도로 젖어있었다

 

 

 

손가락도 빨려들어가듯 쑤셔줬더니 귀를 깨물고 난리가 났다

 

 

 

나는 ㅇㄷ에서 배운 지스팟 공략 마스터이기에

 

 

 

자신있고 ㅅㅃ 시전했다.

 

 

 

ㅇㄷ처럼 소변처럼 나오진않았지만

 

 

 

그 쭈껑쭈컹하는 소린 이미 이년 거실에 가득했다.

 

 

 

쇼파에서 69로 서로 물고빨다가 이제 삽입하려는데

 

 

 

순간 아 콘돔안하면 저게 또 돈장난치겠다싶더라

 

 

 

차뒷범퍼값이랑 임신드립이나 그런건 금액캡바가 다르니깐

 

 

 

콘돔 없냐니까 없다고 그냥쑤시란다.. 진짜그리말했다

 

 

 

그냥 쑤셔..

 

 

 

판단이 흐려져서 그대로 쑤셨다

 

 

 

여자란게 대단한게 머냐면 ㅅㅃ할때는 그리 벌어지던게

 

 

 

자지넣으니까 수축되면서 내 자지를 느끼려고 꽉조여주더라

 

 

 

그렇게 폭풍섹스하고나서 입싸로 마무리하고

 

 

 

내일 연락해라는 말과 함께 난 2초만에 다시 우리집으로 왔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 우리집 내침대에서 잘 자고 계신다..

 

 

 

나도 여친생겼고 누나도 남친있어서 서로 프리하게 이사가기전까진

대학생때 나는 여친을 사귀고 싶었고

 

 

 

군대가기전에 꼭 만들고자 다짐을 했던 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사이가 아름다운거라 생각해서

 

 

 

흔한 여사친을 애인으로 만들기를 맘먹고 작전에 들어갔다

 

 

 

끝없는 구애를 두달가량 펼친결과 

 

 

 

군대가기 두달전 성공했고 

 

 

 

알콩달콩하다고 생각이 드는 보트릭스에 들어갔다

 

 

 

얼굴은 미간이 시속 60km 속도의 두돈반에 들이받힌 황우슬혜를 닮았고

 

 

 

가슴은 여자들이 늘 자부심을 갖는 조금 아쉬운 B컵 

 

 

 

엉덩이는 전형적인 김치녀 응딩이  다리길이는 닥스훈트.......

 

 

 

더치개념 없는 전형적인 김치녀에 공무원인 부모님을 가진 나를 금수저라 생각했던 그녀

 

 

 

데이트 비용은 항상 내가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그래도 빠른년생이라 고3이라고 자위하며 꾸역꾸역 사귀었다

 

 

 

늘 항상 연인들이 그렇듯이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차를 마시는 이짓을 한달째 반복...

 

 

 

알바로 벌어논 돈은 주식처럼 팍팍 떨어져가고 

 

 

 

데이트때 몇날 며칠을 걷는데 뜨거운 여름의 시간을 소비했다

 

 

 

여친이 걷다가 먼저 지쳤는지

 

 

 

자기가 술 살테니 한잔 하러 가자 당당하게 외친 그녀

 

 

 

시원한 술집에 들어가서 서로 연거푸 술을 들이키고 

 

 

 

꽐라가 돼가는 여친의 한마디 

 

 

 

너 오늘 나한테 나쁜짓 해......... 하며 

 

 

 

테이블을 머리로 박았다

 

 

 

술값은 여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서 계산을 했고

 

 

 

다급한 나는 여친을 등에 업으며 모텔로 직행

 

 

 

모텔방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서로 물고 빨고 혀가 왔다 갔다

 

 

 

드디어 20년 모쏠 인생에 아다를 때는구나 하며 맘속으로 유레카!!

 

 

 

맘이 급했는지 순서는 위에서 밑인데 밑에서 위로시작

 

 

 

팬티를 내리니 숲속엔 해물탕 안에 들어가는 귀여운 바지락 한마리

 

 

 

그렇게 상위를 벗기고 브라를 뒤집는 순간

 

 

 

나의 단소는 작동을 정지했고 서로 말없는 묘한 정적

 

 

 

이년을 잦창앞에서 평등하게 만들 날을 기대했었는데

 

 

 

눈앞에 빅파이 두개가 있어서 놀랐다

 

 

 

그것도 건포도가 없는 빅파이 .......

 

 

 

씨이이이발 이럴수는 없어 왜 건포도가 없지??

 

 

 

유륜이 왜 빅파이만 하지?? 계속 맘속으로 되뇠다

 

 

 

내가 놀란걸 눈치 챘는지 여친은

 

 

 

야동이랑 많이 다르지?? 보통 여자들 대부분이 이렇게 생겼어 하고

 

 

 

얼버무렸고

 

 

 

어떻게 다시 나의 단소를 작동시켜 거사를 치뤘다

 

 

 

이 사실을 친구에게 알렸고

 

 

 

친구는 웃으며 ㅈ까를 연신 외쳤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난 입대를 했고

 

 

 

늦가을쯤 첫 휴가를 나왔다 늘 그렇듯이 여친을 만났고 술한잔 하고

 

 

 

100일 넘게 묵혀놨던 나의 단소연주를 여친에게 들려주려고 신나게 

 

 

 

빅파이 겉을 핥고 있는데 입안에서 이상한 피부 껍데기가 나왔다

 

 

 

아토피를 앓고 있던 그녀......

 

 

 

가을이라 피부가 갈라지고 터서 그런게 나왔나보다 생각하던 찰나

 

 

 

쪽팔리다며 그걸 빌미로 헤어졌다

 

 

 

요즘같이 건조한 봄날씨에 빅파이를 먹으며 갈라진 입술을 뜯고있으니

 

 

 

그녀가 생각난다

 

 

 

도대체 건포도는 누가 먹은걸까...... 

 

섹파로 남기로 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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