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후ㅈ을 가리켯는데 누나는 **은 안된다는 듯이 

약간거부해서 나랑도 처음만나서 그런것같고 

나는 다시 가능하냐고 물어봤지 

누나도 그냥 후ㅈ을 내줬어 나는 

화장실로 들어갔지 

호스에 아무로션이나 바르고 누나의 후ㅈ에 넣고 빼라고 했어 

그렇게 2번정도 시도하고 나는 **에 내 존슨을 넣기를시도했어 

내존슨은 그전 ㅍㅍ**의 영향으로 죽지않고 딱딱하게 서있었어 이러다가 괴사되는건아닌가도 

싶었기도하고ㅋㅋ 

후ㅈ은 생각보다 잘 안들어가지더라고? 

좁기도 하고 **처럼 입구부터 벌어지는것도아니고 

그래서 나는 엄지손가락에 로션바르고 조금씩 

누나 후ㅈ을 풀어줬어 

이젠 됬겠지 하고 존슨을 서서히 **에 갖다댔어 

귀두부분은 잘들어가서 근데 기둥부분이 좀 

뻑뻑하더라고 그래서 로션몇번 더바르고 넣어 

역시로션은달라 기둥도 잘들어갔어 누나는 

아까**보다는 크게 신음소리를 냈어 어차피 원룸이고 3층엔 아무도 안살기때문에 

과감하게 들어갔지 

**은 쪼임이 장난이 아니더라고 처음 귀두부분을 

넣을때 내 존슨이 눌려서 빨려가는줄알았어 

한 십분 넘게 지났을까 서서히 쪼임도 적당해지고 누나도 잘받아주더라고 

그래서 나는 침대의 잠자리한쌍처럼 66이자세? 

대충짐작이갈꺼야 이자세로 **를시작했어 내존슨의 

느낌은 갈수록좋아지고 누나의 술기운은 풀려갔어 12시나 됬을까 30분의 

ㅍㅍ**를 마치고 후ㅈ안에 쌋어 

근데 신기하게 ㅍㅍ**의 현자타임은 도저희 보이지않더라고 이대로 **를 

몇십번을 더해도 멀쩡할듯이 

이게**의 버프인가싶다 

나는 옷도**상태고 술도 먹은상태라 누나집에서 신세를 지기로했어 

잘때도 누나 **를 내가 가만히 놔뒀을까? 

새볔 3-4시쯤은 죽빵을 맥여도 안깰만큼 깊게자거든 

그래서나는 누나를 대 자세로 맞추고 대짜로 뻗어있는 

누나의 **를 벌리면서 가지고놀았다 

내가 누나 **에 손가락넣어서 대딸 쳐줬었는데 

잘때도 싸는건 멀쩡하드라 나는 

누나를가지고놀다 잠이들었다 

내일아침 일어나보니 누나는 아직 안깨있고 나는 옷을**채로 누나 누나 엉덩이 잡고 잤었음ㅋㅋ 

나는옷챙겨 입고 라면 끓이고있었다 

누나도 일어나고 라면 **닥먹고 옷챙겨입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다시 덥친뻔했다 누나는 어제일은 좋았다고 웃으면서 나는 일하고올께 했는데 

그일이 고작 유령고객으로 마트의 서비스를평가하는 일이다 나는 집으로갈때 누나 팬티한장 챙겨서 

집으로갔다 나는 당장 어제있었던일 생각하면서 누나의 

속옷으로 상상딸 쳤다 

그리고 누나랑 만나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