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자 만나봤는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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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자 만나봤는데.. 3편

파팡파 0 1074 0 0

울산여자 만나봤는데.. 3편
 

드디어 그뇬을 만낫고


 


난 계획한 걸 실행에 옮겻음.


 


일단 학교 구경시켜준다고 학교로 댈꼬 갓음..


 


늘 말로만듣던 곳을 와보니 감회가 새로운지 계속 우와우왕 해댓음.


 


난 그래..떡밥을 물엇어..흐흐..라는 생각과함께 좀 잇으면 벌어질 일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햇음..


 


그렇게 1,2시간정도 학교구경을 시켜 준 뒤 날씨도 덥고 한데 기숙사 방에 가서 쉬자고 햇음..


 


" 사감한테 안걸리나? 남녀 같이쓰나? "


 


참 순진하기 짝이없는 한마디에 이차저차 설명을하고 마치..


 


반찬과 입을옷들을 전달해주러 온 동생인 걸 가장해서 들어오라고 속삭엿음..


 


사감은 업섯지만 로비에 cctv는 잇엇기에..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동안 기숙사에서 지내며 갈고닦아온 cctv 가 범접할수 없는


 


사각지대를 알려주며 이동경로를 확보햇음..


 


그뇬은 보기와달리 머리가 꽤 좋은듯햇음.. 10분도 되지 않아 기숙사방입구에 도착하여 문을 두드렷고


 


난 들리라는 식으로 어잌후 우리동생~!! 오랜만이다!! 라는 말과함께 방으로 뫼셧음..


 


남자 4명이서 지내는 방이라 여기저가 졷털이 널부러져잇엇지만 나의 발가락신공을 사용하여


 


같은방 행님 수건으로 슥샥슥샥 대충대충 청소햇음..


 


그리고 난 음료수를 뽑아온다며 내 침대에 누워서 좀 쉬고잇으라며 음료수를 뽑은 뒤 화장실을 가서


 


콘돔을 준비햇음..


 


흐흐.. 이제 준비끝이야.. 제대로야..


 


아..그때 생각하니 다시 내 존슨이 꿈틀꿈틀..


 


그리고 방에 다시 돌아오니 그녀는 내 컴퓨터를 켜서 이것저것 아이쇼핑을 하고잇엇음..


 


" 이뇬아~ 음료수마시고 이야기나 좀 하자꾸나 "


 


그뇬은 나의 철저한 계획을 전혀 눈치체지못한체 나의 한마디한마디에 넘어오기 시작햇음..


 


그리고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워 그뇬의 윗옷을 벗기고 브라자를 벗기고 미니스커트와 스..스타킹..벗기고..


 


빤쭈 벗기고..


 


근데 왠걸.. 그때 멀티방에서처럼 강력하게 저항할 줄 알았던 얘가 잠깐 움찔하더니 흔쾌히 내 존슨을 받아드렷음..


 


' 아..쉬바 내가 아다를 깨주다니..' 라는 생각은 잠시


 


오잉 ? 분명 한번도 안해봣다 햇는데 피가 안나오는거임..


 


' 헐.. 쉬바 속앗다.. 내가당햇다 ' 라는 외마디 비명은 잠시.. 그래도 그뇬의 거기는 마치..


 


갓 나온 따끈따끈한 피자의 치즈처럼 쫄깃햇으며 그 따뜻함은...우어..


 


그렇게 서로 헉헉거리며 사랑을 나누다가 절정에 다다랏을때


 


' 아..입..입으로 빠라줘..'


 


본건 잇어가지고 한번쯤 해보고싶엇던 입싸..그..그래 그 입싸를 지금 해보는거야.


 


그뇬은 처음이라고 해놓고 입..입으로 능수능란하게 나의 존슨을 받아들엿으며.


 


곧..남자가함부로흘리지말아야할 물 베스트5중 넘버원인 그것들을 토해내버렷음..


 

울산여자 만나봤는데.. 3편

아..오랜만에 붕가붕가라서 힘은 힘대로 다빠진..마치 처녀귀신한테 양기가 다 빨려버린듯한..


 


근데 그뇬은 마치 흡족한듯 무서운 미소를 띄며 " 한번더할까?"


 


 


'이..이뇬 한번도 안해본 뇬 맞을까..머..머지 ..'


 


라는 생각도 잠시 나의 존슨과 ㅈ꼭지는 모두 그뇬의 것이 된지 한참전이엿고..


 


남자기숙사 4층 401호에 잇는 모든 휴지들은 나의 그것들로 더럽혀졋음..


 


나중에는 휴지도 부족해서 같은방에 사는 행님 수건까지 동원하엿다능..


 


(횽님 죄송합니닼ㅋㅋㅋㅋ 횽님 그걸로 얼굴하고 몸하고 잘 닦으시더라능..흐..)


 


잠시 후 기차시간이 다됫다며 간다는 그뇬의 말에 다음다음 기차를 타라고 한뒤


 


근처 DVD방을 댈꼬 갓다능..


 


지..진짜 이번엔 순수한마음에 영화보고싶은게잇어서 갓는데 이뇬은 아까보다 더 무서운 미소를 띄며..


 


'' 셐스가 이렇게 흥분되는건지 몰랏어..' 라는 말을 남긴채 눈꼽만큼 남아잇던 내 양기를 모두 빼앗아갓다능..


 


암튼 그렇게 그뇬을 기차태워 보내고 난 후 왠지 내가 갖고 놀린거 같은기분에.. ㅅㅄㅂ하며 기숙사로 돌아와


 


샤워를 할려고 팬티를 벗엇는데!!


 


아..글씨..얼마나 많이햇으면 귀ㄷ에 딱지가 앉앗다능.. ㅠㅠ 까져가지공..흐.....


 


그리고 얼마뒤 그뇬과 뜻하지않게 이별을 하게 되엇는데..


 


- 싸이월드 방명록


 


아는여자 : 너 여친생겻다메? ㅋㅋㅋ 이번엔 오래가라


 


나 : 곧 헤어질껀뎈ㅋㅋㅋ 걍 잠시 갖고노는기라


 


아는여자 : ㅋㅋ니가그럼그렇지..ㅋㅋ


 


 


 


아무생각없이 싸이에 비밀방명록이라고 아무도 못볼것이라고 생각한 나는..


 


그뇬의 " 야..시발..꺼져 더러운새끼 " 라는 말을 들엇을때야 아차.. 이뇬한테 내 싸이 비밀번호를 갈쳐줫지..라는게 생각낫다능


 


암튼 그 후 1년 뒤 다시 연락이 닿앗긴 햇지만.. 그뇬은 남자친구를 여럿 거느리며 살고잇엇고


 


옛날의 그 멀티방에서 순수햇던 모습은 오고간대가 없엇다능..


 


난 그뇬을 만나면 또라이같지만 물어보고싶음..


 


" 내가 니 아다깨준 거 맞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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