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ㄱㄹ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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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ㄱㄹ 만난 썰

닥터유 0 1517 0 0
일단 내가 바로어제 있었던 일에 대한 후회심과 자괴감에 빠져 글을 작성하고 있단걸 알고 읽어줘. 
  
  
  
  
  개ㄱㄹ 만난 썰

난 25살 군제대후 그냥 친형이 하는 사업에 직원생활을 하고 있는 흔한 ㅈㅈ야. 

8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있지 군대까지 기다려준 착하고 이쁜여자친구가 있지만 난 항상 

나의 연애관계에 대해 무료함을 느끼고있었어. 

  
  
어느날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는데 친구년이 계속 대화에 집중못하고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거 

여자친구랑 싸웠다며 고새 또 어디서 하나 쩝어왔냐 물으며 핸드폰을 보니 여자를 

꼬시고 있던걸 목격 했지. 뭐냐 물으니  여자가 쉽게 꼬인다며 나에게 소개를 해주었지 

무료함속에 지내던중 깔고 잘나온 사진을 올리고 hello, 이쁘시네여 1.9km밖에 안떨어져 있네요 

  
  
있는지랄없는지랄 다하며 뻑꾸기를 개 날려도 답장은 돌아오지 않았어. 

역시나 큰 기대는 하지 않아서 별 실망감없이 지우려던 순간. 

먼저 어떤 착하게 생긴년이 쪽지를 보내왔지 "현빈닮으셧네요" 하 시발 세번인가 들었던 소린데 

하고 신나게 쪽지를 주고받던중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전화번호를 알려주라 해서 약간 꺼림칙 햇지만 

전화를 하고 놀다가 주말에 서울에 올라오니 만나자고 약속을잡고 

  

  
약속한 시간에 용산역에서 만낫지. 난 차를타고 가서 주차장에서 만난후 이태원에서 스테이크를 

냠냠하며 이런저런얘기를 했는데 나와 관련된 얘기가 아닌 얘기를 하는바람에 흥미를 잃고 

서울 친척집에 갈일이 있다 했기에 친척집 어디냐 내가 데려다 주겠다 얘기하며 집 보내고 

연락안할 생각에 약간의 후련함과 여친에대한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어 다행이다 란 생각을 하던중 

이렇게 가기 아쉽다며 술이나 한잔 하자고 제안, 뭐 나도 주말이고 약속이 없으니 술먹고 택시타고 간다하길래 

술을 한잔 마시면서도 난 생각했어 굉장히 지루하다 지금내가 쓰고 있는 이글 처럼 ㅋㅋㅋㅋ 암튼 끝까지 읽어봐 

  
  
술한잔하고 피곤하다며 쉬었다 가고 싶다고 나한테 먼저 제안. 난 원래 뭐 숨겨 말못하는 성격일 뿐더러 

어차피 연락안하고 삭제 해야겠단 생각뿐이었으니 내가 모텔가자고 말한거니 ? 응 모텔에 좀 쉬었다가자. 

너 나랑 떡치고 싶냐? 웃으며 아니 그냥 너무 피곤해서 멀리서 왔자나 라고 말하며 팔짱을 꼇지. 그냥봤을땐 

뭐 존나 말도안되는 기적이면 B컵? 이라 생각했는데 팔짱낄때 그녀의 젖**의 촉감이 내 방망이를 자극했지. 

  
  
개ㄱㄹ 만난 썰
  
곧바로 옆에있는 모텔로 들어가 난 샤워를 하고 TV를 켜고 알럽 베이스볼을 보고 있던중 그년이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처음보는 남자 앞에서 아무것도 안걸치고 머리를 털며 나오던 결래같은 년. 

그년을 가만히 놔두는건 예의가 아니란 생각에 난 결심했지. 

머리를 다 말리고 침대에 누운 그년에게 키스를 하며 **을 만지고 **에 손이 내려가려 할때쯤 그년이 내 귀에다 

너도 나 먹고싶었지? 라고 말하는거. 난 그때 생각했지 이ㅅ ㅣ발년 ㅂ ㅗ지를 내가 오늘 조털어줘야겠구나. 

응 니 ㅂ ㅗ지 조ㄴ나 먹고 싶었어 라고 말한후 내 손가락이 클리를 산들산들 봄바람 불듯 흔들어댓지 

  
  
난 원래 애무에는 일가견이 잇는 놈이라 해줄랑 말랑 핥아줄랑 말랑 하며 환장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라 

그녀ㄴ 역시 내손을 자기 ㅂ ㅗ지에 갖다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지 계속된 나의 봄바람 애무에 힘들어 하던 그년이 

내위로 올라타더니 목부터 발가락까지 현란한 혀스킬로 낼름거리며 맛을 보더군. 

  

하 시발 이런 행운이. 난 여자친구와 결혼을 해야겟단 신념 하나로 사는 놈이라 안마방,텍사스촌 이런덴 친구들 

얘기로만 듣고 군대가기전 알바비로 갓던 이후 한번도 간적이 없었기에 최근 5년동안 다른 여자와 자본적이 없었지 

그래서 난 더욱 흥분하고 있던중 그년이 한손으론 나의 똘똘이를 겁나 흔들며 오줌구멍을 살랑살랑 핥아주더니 

위아래로 머리채 흔들며 맛잇게 핥아 주었어. 난 이년이 보통걸래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걸래구나 란걸 확신한후 

그년의 머리카락을 한웅큼 움켜쥐고 더욱 빠른 스피드로 목젖이 닿을때까지 위아래로 흔들었지. 

  
  
마지막으로 내가 무릎을 꿇고 있어서니 그년이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내똘똘이를 혀로 핥던중에 

다시한번 양손으로 머리를 쥐어잡고 목구멍 끝까지 처 밀어넣었더니 그년이 숨이 막혔던지 켁켁 거리면서 하는말이 

나 이런거 좋아하는ㄱ ㅓ어떻게 알았냐 얘기했지 그땐 불도 끄고 이미 여자친구에 대한 미안함은 개나 줘버리고 

개 변태 쓰래기인냥 니 쌍판에 써있어 ㅅ ㅣ발년아 라고 욕을 하며 뒤로 돌리며 뒷자세로 한번 푹 넣어줬더니 

그년이 옆방을넘어 그주변 모텔 다른방 까지 들리게 시늠 소릴 겁나 크게내는거야 난 약간 당황했어 

내여치니는 신음을 그렇게 크게 내지않고 거의 끙끙 앓는 소릴 내거든. 

  
  
그래서 내가 입닥치고 있어 ㅅ ㅣ 발년아 라고 말하고 뒷자세에서 내 허리를 숙여 클리를 살짝쿵 비비고 

손가락을 펼쳐 ** 전체를 비벼주려던 찰나에 그녀의 물의 양이 엄청난걸 느꼇고 내 몽둥이를 뺀후 내 몽둥이를 

만져보니 몽둥이 뿐아니라 내 부랄 과 내밑엉덩이까지 그녀의 물이 젖어있음을 느끼고 하 ㅅ ㅣ발년 줄줄 흘리네 

라고 변태성을 자극시킨후 약 3분동안 있는힘없는힘 다해서 피스톤질을 했지 흡사 우사인 볼트가 9초대 100m를 

최대의 기를 끓어 모은후 전력질주하는 느낌과 비슷했지 

  
  
그사이에 그년의 시늠소리는 어마 무시 했고 다시 정자세로 바꾸어 천천히 흔들어주며 말했지 

너 ㅅ ㅣ발 왜케 줄줄싸 언제 하고 안했어 라 물으니 일주일전에 했는데 내사진 보면서 ㅈ ㅏ 위를 했다고 말하며 

자기 **을 만지는 그모습을 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 내여친은 그냥 가만히 누워만 있는데 그년은 자기 손가락에 

침까지 묻혀가며 자기 젖꼭지를 살랑살랑 돌리며 저런 야한얘기를 나에게 해주었지. 

난 그모습에 다시 불타올라 정자세에서 허리를 올리고 무릎 과 허리의 움직임 만으로 피스톤질을 하며 그년의 클리를 

무지막지하게 손가락 전체를 이용하여 비벼주니 이년이 눈알까지 돌아가며 신음소릴 내길래 다시 허리를 숙이고 

입을 틀어막고 피스톤질을 하며 입닥치라고 했지 ㅅ ㅣ발년아 라고 말하며 다시 강력한 나의 허리힘을 그녀 에게 

전해주고 있던중 막고 있던 내손을 빼더니 내 손가락 하나하나 핥아주며 너무 맛있다며 신음내던 그년. 

  
개ㄱㄹ 만난 썰

엉덩이를 때리고 무릎을 꿇히고 내 **을 들이대면 침까지 퉤 하고 뱉어가며 맛잇다고 신음소릴 내며 핥아주던 

그 걸레 같은년과 그렇게 밤을 보내고 아침이 된 후 난 11시쯤 일어났고 핸드폰을 확인 하니 여치니의 전화가 13통이 

오ㅏ있었지. 우린 오래 만낫기에 서로에 모든 생활패턴을 물보듯 뻔하게 읽고 있는데 당연 전화를 한번도 안받은 적이 없는 

내가 전화를 안받으니 뭔가 의심쩍었음을 느꼇겟지란 생각을 한 후 난 샤워를 바로 하고 지갑에있던 2만원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택시타고가라 앞으로 전화하지마라" 라고 만원짜리에 글을 크게 써놓고 난 바로 나와 차에타서 여치니한테 

전화해 어제 형이랑 술먹고 형네집에서 잠들어서 지금 집가는 길이란 그럴싸한 구라를 치고 집에 와서 다시 샤워를 하고 

자빠져서 야구를 보던중 그녀한테 전화가 계속오길래 어제 그 변태같은 세 ㄱ스를 나눴던 행복함은 잊고 그냥 

지우고 싶던 기억이다 라고 생각하며 수신차단을 하니 전화가 안오다가 

지금 글쓰고있는 이틀이 지난 이순간 까지도 전화가 다른 지역전화로 계속오고 음성메세지까지 남기고.. 

음성메세지는 무서워서 못들어 봣는데 정말 전화가 계속온다. 

근데 형들 나 이거 뭐 경찰서에 잡혀갈 잘못한거 아니지?? 그게 좀걱정이 되긴한다. 

아무튼 뭐 절대 구라적인 요소는 엄창까고 없으니까 그냥 남들 다 쓰길래 나도 할일없어서 걍써봤어. 

읽어줘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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