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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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2부

고동 0 1171 0 0

잠옷 속에 팬티나 브라자가 없었던 것이다.

우수운 이야기지만 여자는 그 꼴에 양말을 신고 있었다.

“야 이 씨발년아, 그렇게 하고 싶으면 날 부르지 그랬냐?”

여자의 다리를 벌리면서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를 까 발렸다.

입을 대고 빨려는데 먼저 다녀간 아이 놈의 정액 냄새가 여자의 보지에 그대로 남아 있다.

또한 지린내까지 같이 풍긴다.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 정욕을 억누르기엔 그 냄새가 역부족이었다.

그대로 보지에 혀를 밀어넣으면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2부
 

“어머, 어머, 거긴, 하악, 거긴 안돼요.”

“씨발년 가만히 안 있냐?, 뭘 안된다는 거야.”

“좋아, 너도 내 좆 맛 좀 봐라.”

여자의 보지에서 입을 떼면서 웃옷과 바지를 벗어던졌다.

내 굵고 긴 좆을 보더니 처음에 내가 자신에게 막 말을 할 때처럼 여자는 한번 더 놀란다.

“왜, 좆이 크니까 좋아 죽겠냐?”

그렇게 말하면서 여자의 몸에 올라탔는데 이번엔 69 자세를 취했다.

여자는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좆을 손으로 잡더니 자신의 입속에 머금는다. 그리고 빨아대기 시작했는데 여자의 사까시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마치 좆 껍질을 벗겨놓을 듯이 거세개 빨아대기 시작한다.

이러니 아까 그 배달원 아이가 여자의 입속에 정액을 싸 놓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여자의 사까시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여자의 보지를 내 입속에 몽땅 빨아 넣기도 하고 여자의 항문 부위를 입으로 빨기도 했다.

여자는 항문에 무척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어머, 어머, 어머, 나 어떻게 해, 거긴 안돼요, 제발, 거긴 너무해요.”

그러면서 여자가 보지로 울컥울컥 보짓물을 토해 놓는다.

여자의 보지는 여자가 토해 놓은 보짓물로 온통 홍수가 나 버렸다.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교접을 할 때가 되었다는 걸 알았다.

여자의 보지에서 내 좆을 쭈욱 잡아뺐다.

그리고 여자의 가랑이 사이로 움직였다.

여자는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내 좆을 바라다 본다.

나는 여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내 좆을 여자의 보지 입구에 맞췄다.

여자는 발정난 암캐 같은 년이다.

제 양 손가락으로 제 보지를 넓게 까발리면서 어서 꿰뚫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눈빛이다.

나는 천천히 여자의 보지 입구를 귀두로 문지르면서 여자의 애를 태웠다.

“빨리, 빨리 넣어줘요, 내 보지 찢어줘요.”

여자가 애원을 한다.

“기달려 이 씨발년아.”

그렇게 말해놓고 내 좆을 여자의 보지 구멍에 정 조준을 한 다음에 단번에 꿰뚫어 버렸다.

“흐흐흑, 미치겠어요.”

여자가 내 좆을 받으면서 허리를 심하게 뒤튼다.

“좋냐, 좋아?, 이 씨발년아.”

삽입을 하고서 천천히 좆질을 시작했다.

좆질의 강도를 더욱 높이는데 여자가 자신의 유방을 빨아달라고 애원을 한다. 여자의 유방을 빨아줬다.

정말 색골 년이다. 얼마나 좋은지 여자가 내 엉덩짝을 자신의 다리로 감아 붙인다. 얼마간 좆질을 하는데 여자의 보지가 내 좆 끝부분을 물어대기 시작한다. 긴자꾸 긴자꾸 하는데 이 년이 진짜 긴자꾸 보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간 좆질을 하다가 버텨내지 못하고 그대로 여자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해 버렸다.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2부
 

“흐흑, 내 보지 좋아, 흐흑.”

여자가 몸을 비비 꼬면서 신음을 연신 토해 놓는다.

좆을 쭈욱 잡아 뺐는데 여자가 따라오더니 내 정액과 자신의 보짓물로 더러워진 내 좆을 자신의 입에 문다.

그리고 또 빨아대기 시작한다.

이 년은 아직도 부족한 모양이다. 얼마간 내 좆을 빨아대자 내 좆도 반응을 해서 다시 불끈 섰다.

이 년 하고 네 판을 뛰었다. 나중에는 하늘이 노란해 지는 것 같았다.

이 년은 사정을 하고 나면 곧바로 내 좆을 물고 빨아대서 대책이 안 섰다.

이 년하고 교접을 더 못 한 것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때문이었다.

이 년은 제 딸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올 때까지 나와 교접을 한 것이다.

아이가 초인종을 누를 때서야 겨우 좆질을 멈추고 서둘러 옷을 주워 입었다.

이 년은 입은 게 별루 없으니 벗어놨던 제 잠옷을 주워 입으면 됐지만 나는 옷을 입는데 시간이 걸려서 옷을 몽땅 말아들고 화장실로 튀어 들어가야 했다. 처음엔 이년 남편이 아닌가 하고 가슴을 졸이기도 했다.

“엄마, 왜 이렇게 늦게 문을 따요.”

“왠 짜증이니, 엄마 유치원 다녀왔습니다 해야지.”

옷을 주워입고 거실로 나가자 아이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굴리면서 제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이 아저씨는 누구야?”

여자가 ”관리소 아저씨잖아, 아저씨 안녕하세요 해야지.”

“아저씨 안녕하세요, 근데 아저씨 왜 우리집에 온 거예요?”

내가 아이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면서 당황해 있는데 여자가 태연히 말해준다. “저번에 아저씨가 우리집 물 새는거 고쳐 줬잖니.”

“또 물 새는곳 있어서 엄마가 부른거야.”

“아 그랬구나.”

여자의 집을 나서는데 여자가 내 뒤통수에 대고 “수고하셨어요.” 라고 말한다. 제 보지를 따먹어 주면서 수고했다는 소린가?

나는 민망해서 서둘러서 관리사무소로 돌아왔다.

다음날 여자가 또 날 불렀다. 아직 이른 아침 시간이었다.

막 아파트 여자들이 자신들의 신랑을 출근시키고 난 그 시간대였다.

여자의 집에 가서 나는 그 전날보다 더 민망한 꼴을 당해야 했다.

여자의 집에는 두명의 남자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한 명은 재래시장에서 야채가계를 하는 김씨란 사람이었다.

물론 우리 아파트에도 자주 야채 배달을 와서 안면이 있었다.

다른 한 명은 아직 어린 티가 줄줄 흐르는 젊은 남자였다.

그 친구는 여자의 시동생이었다.

우리 세 명은 여자의 보지를 쑤신 구멍동서였다.

벌건 대낮 아침나절에 서로 그렇게 만나고 보니 민망할 따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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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우리 셋이서 동시에 자신을 먹어주길 원한 것이다.

우린 처음엔 어색한 분위기에서 인사를 나눴다.

제일 쏘킹한 건 여자의 시동생 때문이었다. 이 년은 제 시동생과도 붙어먹은 아주 개보지 년이었다.

“아이, 비도 오고 몸도 나른하고 해서 신나게 몸 좀 풀려고 다 오시라고 했어요, 괜찮죠?”

우리들 셋의 어색한 분위기는 이 년이 잠옷을 벗어 던지면서 같이 날라가 버렸다. 이 년이 제 잠옷을 벗어던지고 알몸으로 우리들의 바지 앞섶을 들춰낼 때 쯤에 우리는 서먹서먹한 기분을 떨쳐낼 수 있었다.

셋이서 옷을 벗어던지고 알몸이 되자 서로의 좆 크기가 비교가 됐다.

좆의 크기는 여자의 시동생이 제일 컸고 그 다음에 내가 컸으며 야채가게 김씨는 좆도 작고 시원찮아 보였다.

좆의 길이는 여자의 시동생이나 나나 거의 비슷했는데 여자의 시동생인 놈은 좆 줄기에 뭘 삽입했는지 굵기가 나보다 한 둘레는 굵었다.

우리는 번갈아 가면서 좆질을 했다.

아예 이 년의 보지를 찢어 버릴 듯이 말이다.

나중에는 안방에 들어가서 콜드크림을 가져다가 여자의 항문에 바르고 항문도 쑤셔 줬다. 한 놈이 여자의 입속에 좆을 집어넣고 여자의 혀 놀림에 쾌감을 느끼고 있으면 다른 두 놈은 여자의 보지와 항문을 꿰뚫었다.

번갈아 가면서 여자의 입과 보지와 항문을 쑤셨다.

얼마나 쑤셨는지 좆 줄기가 얼얼했다.

여자는 보지가 벌렁벌렁해지고 똥구멍이 찢어진다면서 발정난 암캐처럼 흥흥거렸다. 나중에는 좆물이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다.

그러자 야채가게 김씨가 비장의 무기를 꺼내놓기 시작한다.

야채가게 김씨가 꺼내놓은 비닐봉지엔 오이, 가지, 무우 등의 야채가 들어 있다. 김씨는 자신의 부족한 정력을 야채로 메꾸고 있었던 것이다.

“난 말이우 좆도 작고 정력도 약해서 이 방법으로 이 년을 만족시켜 주고 있었다우.”

“자, 자 망설이지 마시고 한 개씩 잡아요.”

우리는 김씨의 말대로 야채를 한 개씩 잡았다. 나는 무우를 잡고 시동생은 가지를 잡았다.

김씨는 오이를 잡는다. 우리는 번갈아 가면서 이 년의 보지를 야채로 쑤셨다. 우리들의 정액이 흘러나와서 여자의 보지나 항문으로 야채가 삽입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무우를 쑤셔 넣는데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무우가 워낙 굵어서 무우를 이년 보지에 쑤셔 넣자 이 년이 보지 찢어진다면서 비명을 질러댔다.

그래도 무우는 이 년의 보지에 굵고 깊은 뿌리를 박아 버렸다.

무우는 줄기 부분이 그대로 있어서 마치 이년 보지에서 무우가 솟아난 것 같았다.

항문에는 가지를 박아 줬다. 이 년이 눈을 하얗게 까뒤집으면서 좋아했다.

항문에는 가지를 박고 보지에는 커다란 무우를 처박고 좋아서 거실 바닥을 뒹구는 색골년.

우리는 이 년이 개거품을 물 때까지 야채를 먹여줬다.

나중에 이 년의 집에서 나오는데 야채가게 김씨가 나에게 해준 말이 생각났다. “저 여자 있잖수, 내가 보지를 신나게 쑤셔준 저 야채로 저녁 반찬을 만든다우.”

“자기야 맛있어, 어쩌구 하고 떠들어 댈 걸 생각하면 좆이 불끈 선다우.”

“신랑이란 놈만 불쌍한거지 뭐유.”

다음날 아침에 여자가 음식 쓰레기를 버리려고 나왔다가 잠깐 관리사무소에 들렸다. 여자가 직원들 모르게 귓속말로 내게 말한다.

“어제 셋이서 하고 나서 아직도 보지가 얼얼해요.”

“신랑이 저녁에 한번 하자고 달려들어서 했는데 내 보지가 헐렁거린다고 말하잖아요.”

“혹시 바람 피우는 거 아니냐고 말하는데 둘러대느라고 혼났어요.”

전날 무우로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나서 무우를 빼니까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동굴이 뚫린 것처럼 구멍이 뻥 뚫렸던 것이 생각났다.

여자가 직원들 모르게 내 좆을 자신의 손으로 잠깐 쥐어 본다.

그리고 귓속말을 하고 나가 버린다.

“이따가 점심때 우리 집에 와요.”

“어제 방수공사 한 곳에 또 물이 새는 것 같아요.”

나는 여자의 말을 들으면서 빙그레 웃어줬다.

정말 개보지 같은 유부녀다.

어제 세명이 자신들의 좆에 야채까지 곁들여서 방수공사를 해줬는데도 또 오늘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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