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에선 떼씹이 최고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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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집에선 떼씹이 최고 1부

거북선 0 1883 0 0

 

방석집에선 떼씹이 최고 

 

방석집에선 떼씹이 제맛

안냐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전 지방에 사는데 여러분들이 방석집 얘기를 하도 실감나게 쓰셔서 저도 동참하고자 합니

다.

 

며칠전 친한 친구녀석들 하고 저녁이나 먹자하고 저희 동네에선 소문난 멍멍탕집엘

갔습니다.

참고로, 저의 친구 녀석들은 저까지 넷이 모이면 스물세근 정도 되는 개 한 마리쯤은 

그저 한끼 식사 정도 밖에 안돼죠.

그날도 역시 허리띠 끌러 놓고 신나게 매상 올리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슬슬 바람을 넣는

게 아닙니까? 주인 여자가 좃나게 밝히게 생겼으니 한번 달래 보재요. 친구놈 마누라 배가 

남산만 하니까 엄청 고팠나 봅니다

 

그집 주인여자는 나이가 서른 대여섯 정도였고, 써빙하는 여자는 서른 둘셋 

정도 였어요.

그 집엔 자주 가기도 하고, 또 매상도 씩씩하게 올려 주니까 주인 여자는 우리만 가면

속된말로 좋아서 환장을 합니다.

그날도 코스대로 식사를 하고 방안에서 고스톱을 치고 있는데, 색기많은 그집 여주인이 추

파를 던지대요.

친구녀석의 부탁도 있고 해서,넌즈시 그녀의 팔을 잡아 끌고 "고리나 좀 뜯지"하며

제 사타구니로 손을 잡아 끌었죠.

그 여주인은 못 이기는 척 하며 제 거시길 잡아 흔드는데 ,친구 생각은 저 만치 가고

왜 제 좃이 주책을 부립니까?

아시다시피 노름할 때 냄비 빤스 입고 치면 끗발 죽이거 든요.

그날따라 정말 미친년 널 뛰듯이 붙드만요. 존나 따고 있는데 친구놈이 불 받아서 못치겠다

고 그만 치고 가잡디다. 그 때서야 주인 년 못따먹은게 생각 나는게 아닙니까?

아! 씨발 쉐이~

 

두시간 만에 백 칠십만원 정도 땄죠.

그랬더니 이 씨방새가 자기는 좃 꼴려서 돈 때였다고 우기며 날 더러 2차 책임 지래요.

"좋다. 오늘은 내가 방석집으로 쏜다"하고 방석집으로 향했죠.

다른데는 어떨지 몰라도 우리 동네는 박스당 20만원입니다. 냄비들 나이는 평균 스무살 정

도구요. 한 골목에 대략 이 삼십 군데 정도 가게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방석집에선 떼씹이 최고 1부
 

"야! 이년들아! 서방님 오셨다"

"오빠! 일루 들어와! 끝내 줄게"

하지만 우리가 뭐 호굽니까? 같던 가게 또가구 있게?

여러분들 중엔 혹시 단골집 이라고 한 가게만 들랑거리는 분 게십니까?

단골 이라고 잘해줘요? 아니죠?

내 생전에 단골이라고 외상 주는 년 하나도 없습디다.

그리고 우선 단골이라고 한년만 먹으면, 그것도 편식이라고 건강에 안 좋아요.

 

우선 이집 저집 다니면서 이쁜 냄비 골라야죠,

가격 흥정 해야죠 존나 바쁘죠?

그런 곳은 냄비들이 단합을 해서 가격은 어느 집이나 똑같애요.

그러니까 가격을 흥정하지 말고 어떤 써비스를 

해 줄건지를 놓고 흥정 하세요

어떤집은 쑈 해준다, 또 어떤집은 끼워만 준다, 또 어떤집은 후장 핱아 준다.....(알아둘 점:

사정을 시켜주면 매춘으로 걸리기 땜시 냄비들이 곧 죽어도 "사정"은 못해 준다고 잡아뗌.

그러니까 사정하는 건 개인의 역량임다.)

이중에 맘에 드는집을 선택 하면서, 얼마치 술 먹는다 라고 정하지 마세요.

그럼 냄비들이 빨리 끝내고 다른 손님 받을려고 써비스가 소홀 해 지거든요.

 

각설하고, 

우덜은 그중에 냄비들이 깔쫌한 집을 선택해서 들어 갔지요.

"야! 이 년들아! 오늘은 오빠가 끝까지 쏜다. 잘 돌려 봐!"

우선 냄비들을 일렬로 세워 놓고, 젖도 만져 보고 방구다이도 만져 보고 각자 파트너를 고

르고 앉아 일차로 건배를 했죠.

저도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에 젤 이쁜 년을 골라 친구에게 줬슴다(애고!애고!속 아파라)

몇 순배가 돌고 나서

"애들아! 시작해라"하고 나부터 홀랑 벗었죠.

친구들과 네 년까지 벗으니까 완전 푸주간 이더군요

"야! 좃도 불쌍한데 박구 먹자"

우리 네놈과 네 년이 끼우고 먹는 장면 상상해 보세요

방석집에선 떼씹이 최고 1부
 

그날 우리는 차마 냄비들을 돌리진 못하고,

신사답게 우리가 돌았습니다.

 

 

저가 단란주점을 제작년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단란 주점을 하나 더하게 되었는데..

 

일명 방석집 저희들은 나래미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몇년을 지켜 보았습니다..!!

 

여기는 지방입니다..! 지방이라 좀 다른점도 잇겠지만..!!

 

저의 다 같을껍니다..!! 설서 많이 내려오고 올라가고 하니까요.

 

가게는 문하나만 달랑 있고 빨간불이 켜져있고..

 

방이 있습니다..!! 길다니시면 자주 보이실껍니다..!!

 

IMF 터지고 나서 부터 상당히 값이 내렸죠..!

 

요즘은 쇼부만 잘보면 박스당 12만원정도 까지도 합니다..!!

 

깍을수 있는데 까지 깍으세요..!!

 

사실 좀 추잡하지만..??

 

그리고 어리숙한척 해선 절대 안되죠..!!

 

박스는 작은병으로 20병만 들어 옵니다..!!

 

일단 들어오는데 옷입고 들어오면..

 

자주 온것처럼.. 욕설과 함께.. 장난치냐면서..

 

벗고 들어 오라고 하십시요..!!

 

그럼 모두 벗고 방석 위에서 먹어 재끼죠..!!

 

방석집 여자들이 오래동안 한곳에 잘 안 머뭅니다..!!

방석집에선 떼씹이 최고 1부
 

저희 가게 쪽 양싸이드로 2골목이 다 나래미집인데..

 

한 100명은 족히 될것인데..

 

3개월 이상 있는 애들을 5명 정도 밖에 못 봤습니다..!!

 

그리고 13-4살도 있더군요..!!

 

밑에 동생이 13-4살이라고 해서 지갑 뺏어서 겨우 알았지.

 

도저히 14살이라고 믿어 지지 않을 정도로 폭삭 늙었더군요..!!

 

그리고 괜찮은 애들도 간간히 보입니다..!1

 

주로 술배때문인지 똥배가나와서 쳐져있는것이 대부분인데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괜찮은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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