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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 0 567 0 0

컴터 서비스 기사의  

 

 

안녕하세요.

수정이에요. 전번에 글에 이어 이번글은 최근에 있었던 일을 들려드릴까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하기땜에 다소 지루하고 잼이 없어도 이해해주기에요~~~^^*

간단하게 저 소개부터 하면 전 키 165에 몸무게 48 인 아담스타일에요.

대신 가슴이 좀 큰편이라서 옷입을때 신중히 해야하구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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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생머린데, 이번에 갈색으로 염색을 했어요. 주로 청바지를 즐겨입긴하지만

기분이 우울할땐 미니스커트를 입고 돌아다녀요. 왠지 남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기분이 묘한게 참 좋더라구요....^^ 후훗

그나저나 .............이야기를 들어가야죠~~

이번에 컴퓨터가 너무 오래되서 인터넷 속도도 안나오고 해서 새컴퓨터를 조립으로 구입했어요.

그래서 컴퓨터AS 기사님 (아저씨)와 오후 4시에 만나기로 시간을 약속했죠. 집으로 와서 설치를 해야하기 땜에 시간을 마출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전 원룸에서 혼자 살기 땜에 , 낯선 남자가 오면 무서워서, 친구도 그 시간대에 오라고 미리 전화를 했어요.자주 놀러오는 미선이란 친구가 있구든요.

그날따라 왠지 비가 주르륵 내리고 기분이 센티해지구.....

허전하고 외롭단 생각이 들었어요.....또 남자생각두...........나구요

그런맘을 달랠려구....뜨거운 물에 전 샤워를 했죠.

유달리 큰 저의 가슴에 손으로 비비니까..어느새 제 젖꼭지는 흥분해서 분홍빛으로 물들어 일어섰더라구요....

평소에 자위를 하는 습관이 있어서...전 한손으로 제 가슴을 만지구 한쪽은 저의 그곳을 자극하면서 ....외로운 시간을 달랬어요...

샤워기에 힘찬 물소리와 제 신음소리는 울리고 있었죠.....

아~~ 넘 기분이 이상했어요. 몽롱한 기분이었어요.

온몸에 흥분이 되어 열이 나고~~얼굴또한 분홍빛으로 붉게 물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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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딩동 , 딩동" ...

전 친구가 오늘 오기로 해서 .......왔는가 싶어서 간단하게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문을 열어주었어요.

미선이 ...왜이리 늦었어.....컴퓨터 기사님 오시기 전에 내가 오랬지```!! 하고 전 화를 내면서 문을 열었어요.

앗....그런데 문뒤로 보이는 얼굴은 덩치가 크고 유달리 큰 안경을 쓴 30대 중반의 아저씨.....

머리를 끌쩍이면서 ...에구 죄송함니다....오늘...AS가 빨리 마쳐서.........일찍왔는데....하며 눈을 하늘로 올리고 있었어요.

전.......넘 부끄럽고 놀래서...문을 닫고 잠시요.....하구 빨리 옷을 갈아입었어요...

그런데 이것이 나의 두번째 실수가 될쭐이야.......

전 급한김에 세탁기 위에 있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제일 짧은 미니 스커트를 그만 입고 만거에요....그것도 팬티를 입지 않은채.....

또.....위에는....옷걸이에 걸려있는 고양이 그림의 흰 쫄티......

젖은 몸이라...브래지어가 없는 상의는....젖꼭지가 그대로 보여버렸죠....

전, 기다리고 있게 해서 미안해서......앞뒤 가리지 않고 문을 열어주었죠...

하지만 ㅡ 그래도 친구가 곧 올것을 믿었기에.....하지만 이것이 나의 두번째 실수가 될줄이야.........

제 방은 원룸이라서 ....딱히 옷을 갈아 입을곳이 없어요.

주방도 같이 있고 욕실도 같이 있죠......

아저씨는 어색한 모양인지 주춤하면서 ...컴퓨터를 설치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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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래도 오시느라 고생이 많았고 , 잘해달라는 맘으로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어서 드렸죠.

아저씨~~ 잘부탁해요.....

아저씨는 저의 허벅지다리를 보다가 침을 꿀꺽 삼키더니..제 가슴을 흘깃 쳐다봤어요....

순간이지만 전.....그 것을 느낄수가 있었죠...

전....싱크대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을 준비를 했었고. 컴퓨터 기사님은 열심히 프로그램을 깔고 있었죠...........

모르죠....미리 깔아놓은거...지우고 새로 깔고...늦장을 부렸는지....

전 제가 급히 입은 옷이 넘 신경이 쓰였어요...침대에 붙어 있는 컴퓨터에 아저씨가 앉아서 작업을 하고 ..

전 싱크대에서 요리를 하니 꼭 신혼부부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흘깃 흘깃 자꾸 보는 아저씨.......저도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그래도 아까 샤워를 자위를 한후라...몸이 아직은 달아있었어요..

그래서 묘한 흥분까지고 느껴지더라구요,....저 참 이상하죠?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띠리리....띠리리..

전 전화를 받았어요...........미선이니? ..뭐라구...급한일이 있어서 우리집에 못온다구?/////

너 어쩜 그럴수 있니.....알았어.~~~

이젠 정말 저 혼자 뿐이더라구요....왠지 더 불안하기도 했지만 아저씨의 인상이 좋아서 별일이 없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화할때 부터 계속 제 가슴을 쳐다보는 아저씨가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전.....마저..요리를 하려고.....싱크대에서 파를 썰고 있었죠,...

그리고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아저씨는 저기요..물좀...하더라구요.

전....물을 떠주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그순간 아저씨가 제 뒤로 와서 꼭 끌어 안았어요. 그리고 제 쫄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제가슴을 만지작 하더라구요....

(저기......넘 아름답습니다....잠시만...., )

순간적인 일이라서 넘 당황이 되었어요....냉장고에 밀착된 제 몸은 움직일수가 없었고.....

아저씨의 능숙한 손놀림에 .....제 가슴이 한껏 부풀어 올라...

제 아랫도리가 젖어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전...아저씨..왜이러세요......말하자 ...

잠시만요........왜이래요...

아저씨는...아무말없이 거센 힘으로 제 엉덩이에 몸을 밀착시키고 손으로 제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힘으로 어쩔수 없다는것이 느껴지자...저도 이내 포기해버릴수 밖에 없었어요.....

어느새 미니스커트 사이로 들어온 손.....

제 그곳을 만져보더니 젖어있는것을 느낀다음 확신이 생겼는지....손으로 비벼되기 시작했어요....

전....갑자기 신음소리를 냈어요...다리고 막 꼬이고 ....아~~소리를 내었죠....

이러면...안되는데....................

내 신음소리에 아저씬 용기를 얻었는지 강하게 저를 돌려세우곤 제 옷을 올려서 제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요.

혀로 이미 부풀어 오를대로 오른 제 젖꼭지를 살짝 깨물면서 혀로 돌리는데 전 숨이 멎는줄 알았어요.

전 무릅을 꿃고 제 가슴을 빨고 있는 아저씨의 머리를 살며시 감싸 안고 눈을 감았어요.

제머리도 살며시 뒤로 젖혀지면서 그 상황을 음미하고 있었죠.

아저씨는 제게 생각할 틈을 주지 않았어요.이내 저를 번쩍 들어올리더니 침대위로 눕혀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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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큰 아저씨라 그런지 전 어린아이가 마치 어른의 손에 들리는 듯한 느낌으로 제몸이 들리더군요....

아저씨는 제 졸티를 위로 완전히 올려서 제 가슴을 계속빨았고 ...전 아찔한 현기증에 신음소리만 계속 내고 있었어요.~~

어느새 손이 제 치마밑속으로 들어오더니 제 젖은 그곳에 손가락 하나가 들어오더라구요

제 몸은 어느새 반응을 하고있었죠. 뭔가가 들어오니까 전 다리와 그곳을 갑자기 오무렸어요.

손가락이 제 깊은곳으로 들어와서 휘젓는데, 이젠 손가락 두개가 들어와서 제 깊은속을 돌리고 있었죠.. 전 엉덩이들 들어 더 깊이 들어가게 도와주고있었구요.....

어느새 제 쫄티와 치마는 침대밑으로 딩굴고.....

전 제 가슴을 빠는 덩치큰 아저씨를 어린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으로 꼭 등을 끌어 안고 있었어요......아~~깊은 숨소리와 신음과 함께....

아저씬 이때다 싶었는지...바지를 풀어헤지고....제 속으로 그의 물건을 넣기 시작했어요...

살짝 부드럽게 삽입하기 시작해서....저의 작은몸을 부수기라도 할듯 세게 넣기 시작했어요

저의 엉덩이는 바빠지기 시작했어요. 연신품어내는 신음소리와....침대의 삐걱대는..소리....

마치 구름위에 있는 느낌.....

그러다가 잠시 멈칫한 아저씨는 제 가슴을 또한 가볍게 빨면서.....또 천천히 제몸속깊은곳까지 그의 몸을 넣기 시작했어요...

어차피 ...임신기간은 아니니까......저는....제 자신을 그렇게 위로 하고 있었죠....

아저씨는 제가 흥분했는지 알고는....저를 자기 배위로 올리더군요....

상위자세를 취하라는 눈치였어요...

전....그분의 큰물건을 손으로 잡고 제 몸속으로 넣었어요.

헉~~~넘 커서 그런지....조금은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한손으로 아저씨의 허벅지를 잡고 한손으로 아저씨의 가슴에 대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죠.....

저도 이젠...참을수 없어서........정말 말을 타듯 흔들어대었어요.

연신 아저씨는 신음과 함게 제 가슴을 만졌고...저는....이젠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 시간을 보낼수 밖에 없었어요.

아저씨는 싼다~~하면서..몸속에 정액을 제 몸에다가 넣었어요.

허벅지사이로 흘러내리는 액을 아저씬 휴지로 닦아주시더군요.....

침대옆자리에서 담배를 피우며 누워있는 그분은 제 가슴을 만졌고....저도...왠지 그분의 따스함이 좋구 ..그동안 넘 외로웠기에...아저씨의 넓은 가슴을 손으로 만졌죠...

그리고 그분의 물건이 궁금해서......만져봐도 되냐구....물었죠.

그러니 만지래요..전....조금씩 만질수록 커져가는 물건에 ....말캉한 느낌이 넘 좋아서

계속 만졌어요.

아저씬 빨아 달라고 제게 요구하시더군요......

전 ...아직 그런경험은...처음이라......미안하다고 ....못하겠다고 하니..

아저씬...제 그곳을 갑자기 혀로 빨더라구요...

전 또한번 실신할뻔했어요...

그리고 나서 또 우린 뜨거운 시간을 보냈고.....

종종 아저씬 AS를 핑계로 제방에 와서....제 몸을 가지곤한답니다.

그때마다............제 컴퓨터는 항상 켜져있구....AS는 받지 못하고 방치하고있죠~~~@@

그 아저씬 다른 집에서도 그럴까........후훗..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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