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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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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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 유혹 

 

 

나는 대학교 2학년 학생이다..학교를 휴학하고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일자리를 구하던중 임대사무실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예..여기는 논현역이구요..논현역 1번 출구로 쭉 나오시다 보면..XX빌딩이라고 있거든요..거기 5층으로 오시면 되요.."

빌딩 앞에서 담배를 한대 꺼내 피면서...바라보니..15층 건물인데..지은지 얼마 안되는지..상당히 좋아 보인다..

경비 아저씨가 누구냐면 경계의 말을 건냈다..

"누구세요?" , "아..예..5층 임대사무실에 면접보러 왔는데여.."

"아..거기 아르바이트 하러 왔나보네..", "네"

사무실의 유혹
 

"저기 홀수층 운행하는 엘리베이터 타고 가면 되요.." , "네"

경비 아저씨가 떡대가 꽤 좋다..

원래 이런 건물엔 할아버지급 사람들이 서 있는데..

여긴 강남이라 그런지 경비도....

엘리베이터가 지하에서 올라오다 1층에서 멈추고, 문이 열렸다..

순간 나는 감탄을 내질렀다..

'헉..졸라 예쁘다..'

그랬다 하얀색의 주름치마와 핑크색 쫄가디건을 바쳐입고 긴생머리의 거기 서 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뒤쪽으론 어설프게 늙은 아저씨들 둘이 서 있었다..

흠..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엘리베이터를 올랐다.

키는 165쯤...

가슴은 핑크색 가디건에 적당히 굴곡을 만들었다..

베이지색 높지 않은 하이힐을 신어..

세련된 모습이였다..

난 5층을 눌렀고..

그 여인은 3층에서 내렸다..

5층에서 내리자 한 10m쯤을 두고 앞으로 사무실이 보였다..

"501 임대사무실"이 있었고, 그 옆으로 복도가 있었고...

복도 옆으로도 여러 사무실이 있는 그런 형태라는걸 알게 되었다..

난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 실장님이란 분과 잠시 면접이 이루어 졌고..

내일부터 나와서 일을 하기로 되었다..

사무실에는 30살 초반쯤을 보이는 신경질적으로 생긴 여자 과장님과...

얼빵하게 생긴 남자 대리님 하나와..

얼굴에 화장을 진하게 하면서 색기를 품기는..여자 대리가 하나 있었다..

그리고 나와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남자가 하나 있었고...여자도 하나 있었다..

여자는 나와 동갑이였고...키가 나만했다..

(참고로 나는 키가 178이다..)

실장님이 내일 와서 정식으로 인사를 하라고 하셨지만..

일단 인사를 시켜 주셨다..

그리고 여자 과장님이 나이가...42살이나..

되었다는...엄청난 사실을 알게되었다..

정말 젊어 보였다..

여튼 그 다음날 부터 나의 일은 시작 되었따..

 사무실의 유혹 

그리고 나서 그 다음날 난 출근을 하게 되었고..

일을 하게 되었다..실장님은 사무실에 거의 계시지 않았고..

다른 건물에도 임대사무실을 하고 계셨기에..

여기저기를 다니시며 관리를 하시고 계셨다..

과장님은 임대료에 관련된 일만 하시는것 같고...

대리님 둘이 전반적인 일을 관장하고 있었다..

내가 하는일은??

사무실 집기를 날라다 준다거나..

형광등도 갈아주고..

퇴거하면 청소를 해주어야 했다..

뭐 그런 잡일들을 했다..

그런데 그런일도 거의 없었고..거의 앉아서 논다..^^

여튼 그렇게 며칠을 보내고..

실장님이 저녁에 회식을 한다며..

고깃집으로 데리고 가셨다..

가서 일차로 갈비와 소주로 몸을 풀었다..

다들 술을 못하는지 술을 삼가했지만..

나는 소주를 그자리에서 3병은 마셔야 조금 취하는 편이라..

실장님의 잔을 계속 받아들였고..

다른 사람들도 마지못해 계속 마실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2차로 단란을 갔다..

다른 알바생들은 모두 집에 갔고...

나는 술을 잘마신다는 이유로..알바생임에도 불구하고..

거기까지 끌려갔던 것이다..

그런데..

여자 대리가 술이 많이 취했는지 점점 흐느적 거렸다..

남자 대리는 완전히 뻗은 상태였지만...

상사가 앞에 있어서 그런지 어떻게든 버티고 있었고..

과장님은 열심히 실장님 비유를 맞추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가 과장님이 내 귀에 대고..

"미령씨좀 데리고 가서 오바이트좀 시키고 와.." , "네"

여자 대리 이름이 이미령 이였다..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가슴 밑으로 손을 넣어서 안아서 일으켜 세웠다..

그날따라 그녀는 몸에 착 달라붙는 스판소재의 옷을 입고..

베이지색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옷의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손위로 느껴지는 브래지어의 느낌에 내 심벌은 그만 우뚝 서버리고 말았다..

조심조심 안닿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어쩔수 없이..그녀의 엉덩이에 내 심벌이 스치면서 흥분을 가라앉힐수 없었다..

이걸 어쩧게 해버려..그런 생각을 하면서 화장실을 향했다..

화장실은 남여 공동이였는데..

꽤 컸다..

화장실엔 아무도 없었다..

좌변기로 질질 끌고 가서..

오바이트를 할수 있게 엎어 주었다...

등을 두들겨 주는데 손에 계속 브래지어 고리가 걸렸다..

"이걸....먹어....??"

"그래도...상산데..에이...씨......"

"씨발...그래도..."

먹잇감을 눈앞에 두고도 놓치면 후회 하리라..

그래도 상사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만지기만 하면..모를거라 생각하고..

슬며시..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겉옷의 부드러운 느낌과 브래지어의 느낌만서 푹신거렸다..

화장실 문을 닫아 걸고...

조심스럽게 타이트한 옷을 위로 올렸다..

살살 말려 올라가길 바랬지만 쉽지 않았다..

여전히 그녀는 엎드려 등을 내게 보익 있었다..

난 그녀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다..

물컹...

사무실의 유혹
 

보드라운 느낌과 함께...

탱글탱글...한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러면서 한손으론 내 심벌을 꺼내서..

그녀의 등에 살살 문질렀다..

내 심벌은 이미 성이 날때까지 나서..

빨리 어디다가 분출해주지 않으면 터져버릴듯 했다..

한손으론 딸딸이를 치면서..

한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조심스럽게..

그러면서 맘껏 유린했다..

꽤 큰 가슴이였다..

너무 탱탱한게 살아 있었다..

빨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녀를 바로 앉혔다..

그러면서 딸딸이 하던 손을...

그녀의 허벅지를 살살 더듬어 나갔다..

그러면서 입으론 그녀의 젖꼭지를 살살 깨물었다..

얼마나 취했는지 여전히 반응이 없다..

치마 속으로 들어간 속은..

팬티를 살짝 걷어 제치고...

비경을 내게 보여주었다..

확 먹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딸딸이를 마저 치고..

대리님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이번엔 엉덩이를 한손으로 만져 가면서...

탱글탱글...

느낌이 너무 좋다...

빵빵한게...손 끝으로 전해지는 느낌...

환상이였다..

이대로 보내긴 너무 아까웠지만...

밖에서 술 깨는 약을 사다 먹이고..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마침 우리집 근처에 살고 있었기에..

난 집을 알고 있었고..

가면서도 가슴을 만지며...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음모를 뽑아...지갑에 보관했다..

그리고 집앞에서...그녀를 인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와서 그녀의 음모를 입술로 빨면서..

딸딸이를 쳤다..

아까 한번 쳣음에도..오늘은 다른날보다 양이 많았다..

그리고 쓰러져 잠이 들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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