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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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형수님

삼지창 0 727 0 0

불쌍한 형수님 

 

 

[아이... 당신 떠나면 어떻게해...] 혜선은 남편의 자지를 만지며 애교스럽게 말한다.

[요 귀여운....거...언제 다시 보지?]

[내가 가는게 그렇게 슬퍼?]

[호홋...당신때문이 아니라...요놈때문이야...요놈...] 혜선은 자지를 쿡쿡 찌르며 말한다.

동욱은 헤선의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 다시 성욕이 생겨난다.

동욱과 헤선은 이제 결혼한지 1달밖에 안된 신혼부부이다.

불쌍한 형수님
 

그러나 내일 동욱이 회사일로 일본에 2주간 다녀오게 되었다. 혜선은 남편이 떠나기전 2주동안 잊지못할 황홀한 밤을 보내고자 마음먹었다.

[여봉~~...한번 더 해주라....]

[그럴까?]

[그래...어서...어서...당신 좆이 얼마나 크고 좋은지 모르지?]

[당신말 들으니까 힘이 나는데....]

혜선은 침대에 누우며 동욱을 보고 웃음을 짓는다...

[당신 보지도 얼마나 좋은데..... 이것봐.... 물도 잘 나오잖아...]

[아이...놀리지 말고..어서 빨아줘....]

동욱은 헤선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몇번 쓰다듬다고 결국 다리사이에 얼구을 파묻고 애액이 넘쳐흐르는 보지를 음미한다.

[아음...아아아앙.]

헤선의 헉헉거림은 동욱의 귀를 더욱 자극했다. 동욱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가며 음핵을 혀로 핥아준다.

[아앙...여보....넣어줘요.... 못참겠어...]

혜선은 젖꼭지를 쥐어 뜯으며 보지를 들이밀었다.

동욱은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 자지에 씌우고는 혜선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춰 삽입한다. 경제적 기반이 잡힐때까지 아이를 미루고자 서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아아아암....여보....아]

[아...당신 보지는 할때마다 작아지는것 같애...너무 쪼여줘...]

[아하하항...여보....너무 좋아요.... 깊게 넣어줘요...]

동욱은 헤선의 다리를 잡고 깊숙히 자지를 박아댄다.

[아항....여보...여보...아앙..]

혜선의 보지틈으로 씹물이 흘러나왔다. 하얗고 탐스러운 유방이 출렁이며 보지 또한 움찔거리며 동욱의 자지를 물어주었다.

[아아...여보...더 세게...죽여주세요....여봇...]

동욱은 경련을 일으키며 좆물을 샀다...

[아하아하...여보....나도 쌌어....]

[기분 좋았어...]

[응.... 기분 좋아.... 당신 떠나면 외로워서 어떻게 하지?.. 히히히]

불쌍한 형수님
 

혜선의 귀여운 모습에 동욱은 그녀가 너무 예뻐 보였다.

다음날 아침 혜선은 아침일찍 동욱을 배웅해 주었다. 공항까지 마중나가 떠나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며 2주동안의 외로운 잠자리를 생각하지 마음 한편이 허전하였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 어젯밤의 정사로 피곤한 몸을 달랬다. 침대에 누워서 잠깐 설잠이 들었을까.... 초인종이 울렸다.

딩동..딩동

잠에서 깬 헤선은 현관으로 가서 문을 열어주었다.

남편의 동생인 동현이었다.

혜선과 동현에게는 아주 특별한 관계가 있었다.. 그것은 혜선이 지금의 남편과 만나기 전부터 있었던 것이었다.

4년전 재수시절 혜선은 같은 학원 남학생에게 성폭행을 당한적이 있었다.

그 이후 그 남학생에게 몇달간 몸을 유린당하고 헤어졌는데.. 그가 바로 동수의 동생이었던 것이다.

처음 남편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왔을때 혜선은 너무 놀라 기절할뻔 했다.

고민 고민 끝에 그 사실을 숨기고 동수와 결혼을 했지만 동현과의 관계는 아주 껄끄러웠다.

[아...오셨어요? 도련님]

동현에게 헤선이 깍듯하게 인사한다.

[오랜만이네요..... 형은 일본으로 갔다죠?]

[네.....그런데 무슨일로..]

[우선....들어가서 얘기하죠...]

[..네....뭐 마실거라도?]

혜선은 동현에게 쥬스를 내주었다.....

[형이 없는 동안 여기서 지내려고 왔어..]

동현의 말은 반말로 변해있었고 마치 예전일을 다시 기억 시키는 것 같아 혜선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아니...왜요....?]

[다 알면서 왜 이래.....우리 사이가 어떤 사이인데...]

'우리 사이?...무슨 말을 하는거야....설마...'

혜선은 가슴이 뛰고 절망에 싸이기 시작했다.....

[형이 너와 결혼한다고 할때 내가 얼마나 반대한줄 알아?]

[... ....]

혜선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입이 떨어 지지가 않았다..

[너같은 창녀가 우리 형이랑 결혼이라니 넌 형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

'창녀? 나보고 창녀라고?...난 강간당했을 뿐이야...너한테....미한한건 너야..' 혜선은 너무 서럽고 부끄러웠다.

[첫날 밤에 형이 뭐라고 안했어?....니 보지 보고 말이야..]

[..그...그건....]

헤선은 병원에서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다.

[수술로 형을 속이고도 마음이 편안해? 응..?]

'다..너때문이잖아....너....바로 너때문이야....'

혜선은 그에게 말해버리고 싶었다...

[너 같은 여자가 순결을 지킨다는건 말도 안돼....이리와...] 동현은 야수로 변하며 헤선에게 달려들었다..

[싫어요....이러지..말아요...제발...]

[비싸게 굴지 말라구.....네가 이러면 형에게 모든 사실을 말해버리고 말거야...]

[아...안돼요....그...그것만은...]

행복한 가정이었다... 지키고 싶었다...

[그럼 순순히...말 들어....한 두번 더 한다고 달라질건 없잖아...]

[....제발....]

[우린 한 두번의 관계가 아니잖아... 아마 형보다도 많이 했을걸...]

그건 그랬다.....혜선에게는 더이상 반항의 이유가 없었다. 아니 반항해서는 안된다.

만약 그랬다간 행복한 가정이 파괴되어 버리고 말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다.

[..아..알았어요..... 천천히...] 혜선은 모든 것을 포기했다. 4년전 그날로 되돌아간것 같다.

헤선은 강간을 당한뒤 거의 상습적으로 그와 몸을 섞었다.. 고통만 느껴지던 것이 차츰 성적 쾌감으로 변해가며 반응하는 자신의 몸을 보며 두려워 하기도 했었다....

이제 또다시 그와 몸을 섞게 된다니 절망감과 기대감이 뒤썩여 마음이 뒤숭숭했다.

동현은 혜선의 몸을 만지며 옷을 하나둘 벗겼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고무공 만지듯 만진 동현은 얇은 속옷마저 벗겨버리고는 혜선을 나체로 만들어 버렸다.

[아하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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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선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동현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해 나갔다... 목덜미를 핥으며 풍만한 유방과 젖꼭지를 혀로 핥고 빨았다.

[아흐....아음.....하아...]

마치 젖꼭지에서 우유를 빨아먹듯 쪽쪽 빨았다. 동현의 한 손은 헤선의 다리 사이에 머물며 혜선의 기분을 들뜨게 만들었다.

누가 보면 부부사이라고 볼만큼 그 둘은 지금 열정적이었다.. 동현의 손이 혜선의 보지를 휘저으며 달콤한 꿀물을 분비시켰다.

[이것봐....네거야....너의 물이야......응탕한년..]

동현은 보짓물이 묻은 손을 혜선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그런말 말아요.....싫어....아하...]

거친 동현의 손가락이 혜선의 보지를 쑤시며 혜선을 안달하게 했다.

[아하... 도련님.....제발...]

혜선은 이미 남성을 알고 원하는 여자가 되고 만것이다. 동현은 참지 못하고 굵은 자지를 꺼내 혜선의 보지로 밀어붙엿다.

[아흑....아아....아파요...]

혜선의 신음은 그리 크지 않았다. 동현의 자지가 리미드컬하게 보지를 들락거리며 물을 왈칵왈칵 쏟아내었다.

[아흑.....제발....도련님.....]

혜선은 동현의 손을 잡고 머리를 흔들며 좋아 하는것 같았다.

[조금만 더....아하아하....더 깊이 해주세요.... 도련님...]

동현은 혜선의 유방을 움켜잡으며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아하아...도련님....안에 싸시면....아하...안돼요....제발...]

[그럼 먹을래?....]

[싫....싫어요....하아악...]

[그럼 싼다....]

[알았어요.... 먹을께요...먹을테니...싸지 말아요...하아하아...]

동현은 붉은 자지를 끄집어 내 몇번 움직인뒤 혜선의 입에 집어넣는다. 울컥울컥...혜선의 입안으로 좆물이 분비되었다...

비릿한 냄새가 났으나 혜선은 입안 가득히 고여 있는 좆물을 뱉을 수 없었다. 남편의 것은 한번도 먹어주지 못했는데.... 혜선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슬퍼졌다...

[어서...삼켜....]

혜선은 힘겹게 좆물을 삼켰다....

[어때...맛있지....]

혜선은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그가 너무 미웠다.

동현은 부엌으로 가서 배를 채운뒤 다시 헤선에게로 왔다. 혜선은 대충 옷을 이고 침대에 앉아 있었다.

[왜... 이러고 있어...]

동현이 혜선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이러지 마세요....]

[이거 왜이래.... 우리 사이가 이것밖에 안돼?....흐흐흐]

[.........]

[왜 그래?.....한번 더 해야겠어....]

헤선은 고개를 저었다....

동현은 다시 혜선의 다리를 잡아 당겨 침대에 눕혔다..

[아악...싫어요...제발... 그만하세요...도련님...형님을 생각해서라도...]

[시끄러워....니가 그런말 할 자격이 있어..?]

[그건 나 때문이 아니잖아요....다 도련님 때문이라구요...]

찰싹. 동현의 손이 혜선의 뺨을 때렸다...

동현은 거칠게 혜선을 발가 벗기고는 개처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곤 거칠게 혜선의 보지에 자지를 꽂았다.

[아악....제발....그만...]

그러나 동현은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혜선은 침대에 머리를 묻고 엉덩이를 쳐든채 있었다.

[아흐흑....아파요....제발....]

혜선의 애원 소리가 동현을 더욱 흥분시켰다. 혜선의 엉덩이가 반동으로 출렁거렸다. 동현은 그런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쑤셨다.

[후후... 이번엔 니 보지에 쌀거야.....]

불쌍한 형수님
 

[아...안돼요.... 그것만은...제발....임신될거예요...제발...안돼요...]

[임신해....그래서 내 아이를 낳아서 길러.....후훗...]

[안돼요...그만....흐흑...]

동현은 결국 혜선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아흐흐흑....안돼요....흐흑....]

혜선은 흐느껴 울었다.. 남편에게 너무 미안했다.

[하하하하하.]

동현의 웃음 소리는 혜선을 미치게 만들어 버릴 것 같았다.

[너무해요...흐흑...어떻게...이럴수가...흐흑..]

혜선의 보지에선 시동생의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뒷 이야기-

2주동안 혜선은 거의 매일 동현과 몸을 섞었다. 혜선의 반항과 거부에도 불구하고 동현은 혜선의 보지에 정액을 싸댔다.

동현은 형 동수가 돌아온 이후에도 가끔식 혜선의 보지를 맛보았다.

그 결과 혜선은 몇달 뒤 산부인과에서 임신이라는 검사결과를 받게 되었다.

불쌍한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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