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열전 

남들은 휴가철이라 해서 바다로, 강으로, 피서를 가지만 난 여유도 없는 경제적 빈곤층이라 자취방에서 DVD나 빌려보면서 한여름과 싸우고 있다.

아직 결혼은 못하고 다니던 한번의 실수로 직장을 잃고 다른 직장을 구하고 잇는 형편이다.

나의 하루는 동네 돌면서 정보지 뽑아다가 밑줄 그으며 전화하는 것이 일상이다. 학력이 미천하니 사무직은 힘들고 몸쓰는 직종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경기가 안좋으니 쉽지가 않다.

그러면서 난 주로 우리 아래층의 당구장에서 소일 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자주가니 거의 식구나 마찬가지다.

어떨때는 돈도 안받고, 그럼 난 다마도 닦아주고.

그 당구장은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데 저녁에는 남편이 퇴근해서 부인을 도와주고, 낮에는 부인혼자 관리하는데 아직 애는 없는가 보다.

자주 가서 만날 수록 여주인과 허물없이 지내는 정도가 되었다. 물론 낮에만. ...

아줌마가 화장실을 가거나 잠깐 밖에 나가면 내가 카운터 봐주기도 하고.....

어느날 나한테 가게를 맡기고 잠깐 밖에 다녀온 아줌마가 갑작이 내리는 소나기를 흠뻑 맞고 들어 온것이다.

난 그때 그 아줌마 가슴이 그리 풍만한지 처음 알았다.

옷이 비에 젖어 몸에 짝 달라붙는 바람에 아줌마의 가슴선이 그대로 드러났고 흰 치마라 밑으로 팬티까지 다 비쳐지고 있었다.

" 다 젖었네요, 비를 피하고 오시지..."

" 걸어오는 길에 갑자기 쏟아 지네요." 하면서 몸에 딱 달아 붙은 옷을 어떻게 해 볼 생각은 않고 머리부터 수건으로 닦고 있는 것이다.

허리를 수그려서 닦는데 옷속으로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난 카운터에 앉아 물끄러미 아줌마를 처다보고 있는데 아줌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머리를 닦은 후에 돌아서서 젖은 윗옷을 벋는 것이다.

난 내심 놀라며 슬쩍 슬쩍 보이는 그녀의 가슴을 힐끗거리고 있었다.

옷을 선풍기에 대고 말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

말리던 옷을 들고 카운터로 와서 받는데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남편인 모양이다. 그 바람에 난 그녀의 가슴을 더욱 자세히 볼수가 있었다.

내 한손은 내 거시기를 주무르며.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아줌마가 남편의 전화를 받는 사이, 슬거머니 일나나서 당구장 문을 안에서 잠궜다.

그리고 아직도 통화하고 있는 그녀의 뒤에 받짝 다가서 있었다. 잠시후 아줌마가 전화기를 내려 놓는 순간 난 뒤에서 그녀를 꽉 껴안았다.

" 악! 무슨 짓이예요. 놔요". 난 반항하는 그녀를 번쩍들어 당구다이 위에 뉘였다.

" 가만이 있어요 아줌마. 그냥 한번 안아보고 싶었어요."

" 놔요, 놔. 신고할거예요"

"악!!!!!!"

난 그녀의 뺨을 한대 쳤다. 더 이상 소리지르지 못하게 기선을 제압했다.

" 나 바쁜 사람 아녜요. 그냥 아줌마 한번 안아보고 싶어서 이러는 거예요."

밖에는 다시 억수같은 장대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빗물이 창문을 두들기는 소리도 요란하고 가끔 천둥소리도 들렸다.

아줌마는 이제 좀 누그려졌는지 차분한 목소리로

" 진짜 날 안아보기만 하는 거예요?"

" 물론이죠".

내 바램은 성공 한듯 했다.

난 천천히 그녀를 일으켜세우고 뒤에서 그녀를 앉았다. 그녀는 약간 떠는듯 보이더니 이내 체념했는지 가만히 있었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브라를 풀었다. 약간 놀라는 듯하더니 그대로 가만히 있다. 덕분에 양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를수 있었다.

조금 큰 유방이라 한 손에 다 들어오지는 않았다. 계속해서 그녀의 유두를 만지작 거리며 가슴을 주무르자 그녀도 이제 숨소리가 달라지는것 같았다.

입으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내 얼굴을 밀면서 반항하는 듯하더니 힘이 빠졌는지 포기하는듯 했다.

아줌마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 비슷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이제는 뒤로 눕히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니 "안돼" 하면서 내 손을 꽉 잡는다.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멈추면 내가 앞으로 더 어색할것 같아 "조금만" 하면서 보지 둔덕을 만졌는데 아줌마의 거기는 벌써 홍수가 나 있었다.

난 자신감을 갖고 치마와 팬티을 벗겨 내리고 나도 옷을 다 벗어 버렸다.

손가락으로 아줌마 보지속을 살짝 찔러줘 봤더니 아줌마가 신음소리를 토해 내기 시작한다.

난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갸아 할것 같아서 내 자지를 아줌마 보지속에다 밀어 넣었다.

내 물건이 아줌마의 까칠한 부분을 지나서 부드러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따뜻했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깊숙히 넣는데 내 물건이 다 들어가지가 않는다.

" 아 ---- 하 ---!"

"아줌마~! 내가~~~ 홍콩~~~ 보내줄께".

몇번을 보지속으로 왕복하다가 아줌마를 당구다이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난 그녀의 다리를 약간 벌리게 하고 뒤에서 찔러넣고 왕복운동을 다시 하니, 정말 느낌이 황홀했다.

"조금 살살해. 그런데 너무 좋아~~"

난 순간 있는 힘을 다래 자지를 아줌마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그순간, 아줌마 입에서 "아---악"하는 소리가 터저 나왔다.

"아줌마~~ 나~~ 쌀~~것~~같~~아~~~"

" 나도 그래요."

난 몇번을 더 왕복하다가 보지속에 폭발시켜 버렸다.

난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안은채 엎드리 잠시 휴식하다가 일어나 그녀의 땀을 닦아 주었다. 휴지로 그녀의 보지도 닦아주고.....

우리는 서로 아무 말도 없이 돌아서서 자기 옷을 입기에 바빴고, 다 입은 후 나는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그녀를 안아주었더니 의외로 가만히 나한테 안기는 것이다.

비는 그치고 난 그녀에게 살짝 키스를 해주고 문을 열고 나와서 위층의 내방으로 올라왔다.

밤새 선풍기 옆에서 그녀와 정사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자위를 하고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보니 새벽5시다. 아침 산책을 겸해서 동네를 한 바퀴 조깅하면서 또 다시 정보지를 들고 내방으로 돌아와 여기 저기 전화를 하며 일자리를 찾는데 뜻대로 되지가 않는다.

어제의 일이 생각나고 분위기도 살필겸 하여 당구장에 내려 가 보니 낮시간 인데도 손님이 두 테이블 정도 있었다.

아줌마는 들어서는 나를 보더니 약간 놀란 눈치였으니 이내 아무렇치도 않은둣 다마를 닦고 있었다.

" 아줌마. 저 왔어요" 하고 옆에 앉으니 아무런 말이 없다. 

난 빈 테이블에서 혼자 당구 연습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 손님이 없자, 그녀 옆으로 가서 아줌마를 살짝 안아주자 약간 몸을 빼는 듯 하더니 그대로 가만히 있는 것이다.

"나 밤새 한잠 못잦어요. 아줌마 생각에..."

"우리 이런면 안돼요. 난 남편도 있고..."

그녀의 입을 키스로 막아 버렸다. 서로의 혀가 뒤엉키며 내 손은 벌써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그후 우리는 손님이 없으면 서로를 애무해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난 카운터 의자에 앉아 있는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기도 하였다.

그녀는 얼굴은 태연한척 하였으나 보지는 홍수가 나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나에게 적극적으로 대해 왔다.

어떤때는 당구장 문을 열기 전에 내 자취방에 와서 한바탕 질펀하게 놀다가 가게 문을 열기도 하였다.

언젠가, 저녁에 친구와 술한잔 하고 당구장으로 갔더니. 그녀의 남편이 있었다. 남편과는 몇번 인사를 나눈적 있다.

나를 본 그녀가 약간 놀라는 눈치였지만 난 태연하게...

"아줌마 여기당구 테이블 좀 닦아주세.quot; 그러다 그녀가 테이블을 닦는동안 그녀의 남편 몰래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리고 나의 거시기로 그녀의 엉덩이에 비벼대기도 하였다.

남편이 바로 옆에 있는데.. 그녀와 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난 그녀의 남편한테 아저씨! 담배한 갑만 주세요!

그녀의 남편이 담배를 사러 간 사이 다른 손님들 눈을 피해 내실로 들어왔다. 물론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치마를 위로 올린채 그녀의 퍈티를 내리고 내 물건을 그녀의 보지속에에 바로 찔러 넣었다.

우리는 남편이 돌아 오기 전에정사를 끝 낼려고 했으나 이내 남편이 먼저 돌아 왔다.

"어 그 손님 갔다 보네..".

" 여보" 한번 부르더니 다른 손님 쪽으로 갔다다.

그녀도 이제 그런 스릴를 즐기는것 같았다. 그녀는 팬티를 벗은채 치마를 내리고 내실 밖으로 나갔다.

"여보..피곤해서 잠시 쉬었어요"

"여보.. 음료수가 떨어졌는데 슈퍼가서 몇개만 사오세요."

그녀가 남편을 따돌리고서 난 내실에서 나와 내 자취방으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