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녀 3부 

새벽에 잠이 깬 미망인은 자신의 침대에서 강수가 곤히 자고있는 모습이 사 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리고 강수의 자지를 살며시 잡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 다.

죽어서 쭈글쭈글한 자지는 미망인의 손길이 닿자 금새 생기를 얻어 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망인은 강수의 자지를 잡고 어린 강아지를 쓰다듬는양 애무 했 다..

강수는 잠에서 깨어난것은 그녀의 애무를 받고 나서이다.

"벌써 일어난 거에요?"

그녀는 자신의 행동에 강수가 잠이깬것이 자못 미안했습니다.

"미안해 !나 때문에 잠이 깼지?"

강수는 그녀의 머리에 고개를 묻고 갈색의 윤기나는 긴 생머리에 키스를 했 다.

"아니에요. 나 잠자면서도 누나가 내 자지를 언제까지고 만져주길 바랬어요 ."

그녀는 강수에게 얼굴을 가까이 대면서 강수의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다 .

그녀는 강수의 자지를 펌프질해 대면서 강수의 젖꼭지를 혀로 핥으면서 애 무했습니다.

"아! 누나! 사랑해요!"

강수는 처음으로 받는 미망인의 애무에 발기한 자지를 다시 보지에 쑤셔 넣 고 싶어졌다. 미망인은 점점 얼굴을 강수의 발기한 중심쪽으로 옮겨 혀로 애무하면서 뜨거운 입김을 자지에 불어넣었다.

"아------------윽. 뜨거워요. 내 자지가."

펌프질해 대던 그녀의 손에 자지에서부터 흘러나온 애액이 묻어 미끈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강수의 그곳에서 맑은 물이 나왔어! 얼마 흔들지도 않았는데?'

강수는 그녀의 티없이 맑은 모습이 웬지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녀는 단단 하고 뜨겁게 발기한 강수의 자지에 혀를 살짝 대보았다. 그곳은 상상한 대로 너무나 뜨거웠다.

"아까부터 쭉 강수의 여기를 입으로 핥아보고 싶었어 !너무 좋아!"

그녀는 강수의 자지를 잡고 입속으로 빨아 들였다. 뜨거운 강수의 자지가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숨이 탁 막혀오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으 로 핥아보는 남자의 자지가 이런 느낌인지 몰랐었다. 자지를 입에 문 그녀는 머리를 움직여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윽"

그녀의 펠리치오에 자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강수는 그녀의 펠라치오를 강하게 받기위해 그녀의 머리를 끌어안고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자지를 더 깊이 삽입하기위해 허리를 들어 입속에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윽! 좋아요!"

그녀는 자지를 머금은 입에 힘을 주어서 빨아들이고 처음으로 강수의 귀두부 분을 혀로 감아올려 귀두의 구멍사이를 핥아댔다.

강수는 그녀의 애무에 폭발직전의 상태가 되었다. 그녀의 입속에 자신의 정 액을 분출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미망인이 놀랄까 봐 행동을 멈추길 바랬다.

"아------윽 이제 그------그만해 줘요!'

하지만 그녀는 강수의 만류에도 아랑곳없이 펌프질을 계속해댔다. 강수는 그 녀의 입속에 사정을 하지않기 위해 최대한 참아왔지만 이제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허리를 앞뒤로 움 직이며 그녀의 입속에 뜨거운 정액을 분출했습니다.

"아-------------아윽"

그녀는 강수의 정액이 자신의 입속에 들어오자 목구멍으로 정액을 삼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혀로 강수의 귀두부분을 핥아 자지로부터 나오는 정액을 모두 핥아 마셨다.

강수가 사정을 하고 나서도 한참동안 자지를 핥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강수는 그녀의 입속에서 긴 여운을 느 체 그녀를 끌어 당 겼다. 미망인의 입 주변에는 강수가 흘린 정액으로 지저분해졌지만 그녀의 얼굴은 더없이 천진난만해보였다

강수는 그녀의 입 언저리를 닦아주고 나서 키스를 해주었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수동적이지 않았다. 강수의 키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강수의 키스를 받아 들여 혀를 말아올리고 빨아들였다.

그런 그녀의 키스 방식에 강수는 이미 자지가 발기되어 자신이 이제 그녀를 만족시켜 주고싶어졌다.

강수는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 며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가 그녀의 벌려진 다리사이에 어깨를 들이밀고 다 리를 벌리자 그녀의 붉은 속살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곳은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맥박의 고동소리에 맞춰 보지의 소 음순이 껄떡거리고 있었다.

강수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자 애액이 흘러 나왔다. 그리고 입을 가져가 그녀의 애액을 혀로 핥았다. 강수의 행동에 그 녀는 허리를 살짝 들어올려 강수의 혀쪽으로 보지를 밀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아.--------------"

강수는 보지안쪽으로 혀를 밀어넣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으로 문질러댔다.

"아---------------아윽"

강수의 애무에 그녀는 허리를 심하게 떨면서 도리질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윽. 미치겠어!아------------"

강수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어 피스톤운동을 시작하고 강수의 손길을 피해 도망가려는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욱 빠르게 진행시켜나갔다. 그리고 손가락을 하나씩 하나씩 늘려서 보지 속으로 집어 넣어갔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이 세개가 들어가자 보지는 빡빡이 쪼여져 더 이 상 손가락을 받아들이질 못했습니다.

"아------------아-윽 미치겠어! 그만……아-----그만해 줘!'

강수는 그녀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쾌감을 느끼며 이제 자지를 삽입하기 위해 그녀의 다리사이에 두다리를 고정시키고 앉았다.

"아-------윽 강수야 빨리…..집어넣어줘………."

그녀의 헐떡이는 소리를 들으며 강수는 자지를 보지입구에 맞추었다.

"어서! 강수야! 미치겠단 말이야"

강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서서히 함몰시켜 들어갔다. 자지가 들어 가자 그녀의 보지의 입구가 서서히 안쪽으로 딸려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애 액으로 찔꺽거리는 보지의 느낌을 음미했습니다.

"아------------윽"

강수의 입에서도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흑----아-------아---------------악"

"누나의 보지 너무 좋아요!"

"강수야 !더 세게 너의 자지를 박아줘!"

그녀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꿀물이 흘러 항문을 적시고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부딪치는 강수의 낭심주머니까지 적시고 있었다.

강수는 그녀의 보지가 조여 주는 느낌에 비명을 지르고 싶어졌다. 그만큼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느낌 은 황홀한 것이었다.

강수의 자지는 이미 폭발 직전까지 다다랐으나 그녀의 괴로워하며 질러대는 신음소리는 너무나 감미로워 끝까지 참고 그녀를 오르가즘에까지 다다르게 만들고 싶어졌다.

이 상태로 계속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담그고 펌프질을 한 다면 얼마가지 못해 사정할것이 뻔한 일이었다.

강수는 일순 펌프질을 멈추고 상체를 일으켜 세워 보지에 들어가 있는 자지 를 빼냈다.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나가자 그녀는 강수의 가슴을 주먹으로 치며 빨리 삽입해 달라며 애원했습니다.

강수는 그녀의 옆에 누워 그녀를 일으켜 세웠 다

" 이제 누나가 해봐요?"

그녀는 우뚝 솟은 강수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춰서 한 번에 엉덩이를 내리 눌렀다.

푹하는 소리와 함께 강수의 자지가 보지에 깊이 박혀 들어오자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악-------아------------아"

강수는 그녀가 해대는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들어 올려주자 그녀의 보지 속 으로 자지가 들어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정숙해 보이고 아름 다운 여인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빨갛게 충혈된 자지가 박히는 것을 보고 강 수는 흥분에 몸을 떨었다.

"아-윽 누나는 이제 영원히 내꺼야! 누나만을 사랑하겠어!" "흐----윽-------그--- 그래! 강수야 난 영원히 니꺼야!"

그녀는 강수를 영원히 자기꺼로 만들기라도 하듯이 강수의 자지에 온 몸을 내던져 박아대고있었다.

그녀는 강수의 큰 자지를 보지에 받아내질 못했습니다. 강수의 자지가 보지속으 로 밀고 들어오자 그녀의 보지에선 쓰라린 통증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상태 로 계속 강수의 자지를 받아들인다면 보지에서 피가 베어나올지도 몰랐다.

"아흑 아 …아…."

하지만 그녀는 행동을 멈출 수가 없었다. 자신의 보지로 강수가 절정을 맞이 하는 것을 보고 싶었고 뜨거운 정액을 보지에 받고싶었다.

"아흑 ------아--------흑--------, 강수야 어서 …. 나 얼마 못갈 것 같애!"

"아---윽 나도 이제 다 되가요! 조금만 참아봐요!"

"아윽----아"

그녀는 강수의 자지에서 이상한 쾌감을 느끼며 이대로 조금만 더합니다면 오르 가즘에 도달할 것만 같았다.

"아-----아-윽 보지가 …이상해!"

강수는 자지가 보지에 삽입된 체 그녀를 안아서 눕히고 자신이 펌프질을 해 대기 시작했습니다.

강수가 허리를 흔들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찔꺽거리는 소리와 낭심이 보지에 부딪치는 소리가 심하게 들려왔다. 그녀는 강수의 자지를 조 여오며 신음을 토해내었다.

"이---윽-- 나 지금 쌀것 같애!"

"나도 나와요……"

"아윽--------아윽-----

강수는 그녀의 비명소리와 함께 그녀의 보지에 뜨거운 정액을 분출해댔다.

다음날 학교에 가기위해 집을 나선 강수는 미망인의 집에 잠깐 들렀다. 그녀 는 두려움에 잠을 자지못해서 얼굴이 많이 초췌해져있었다.

미망인은 오늘 친구가 와서 같이 있어주기로 했습니다며 밤에 놀러오라고 말했습니다.

강수는 학교가 끝나는대로 그녀에게 가기로 약속을 하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버 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에 서있던 강수앞에 흰색의 자가용이 멈춰섰다. 이윽고 차창이 내려지며 보인 얼굴은 수학을 담당하는 이수경선생님이었다.

평소 그녀는 세련된 외모와 섹시한 의상으로 젊은 남학생들을 설레게 만드는 바람기 많아보이는 사람이었다.

강수 또한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녀에게 접근 해 보고싶다는 맘을 먹고있었는데 의외인 장소에서 그녀와 마주치게 되었다.

"강수야! 버스 기다리는거면 내 차 타고가지 않을래?"

강수는 선뜻 그녀의 호의를 받아들여 같이 차에 타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그녀는 오늘 검은색의 잛은 스커트를 입고있었는데 크러치와 엑셀레이터를 조작할 때 다리가 조금씩 벌이지며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보일것만 같았다.

강수의 가슴은 두근 거리고 숨은 가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강수의 자지는 발기하여 바지의 앞부분이 위쪽으로 튀어나왔다.

강수는 책가방을 바지 위쪽으로 옮기고 책가방에 자지를 마찰시켜 이수경선 생과 섹스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은밀한 부분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상상을 할 때 강수는 사정을 할뻔 했지만 자제하여 잘 참아넘겼다.

이수경선생은 강수의 행동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끼며 의도적으로 다리를 벌 려 자신의 은밀한 부분이 보일수있게 자세를 고쳐앉고 강수의 행동을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학교에 도착하자 강수는 선생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엉거주춤 한 자세로 차에서 내렸다.

강수가 인사를 하고 차에서 내리자 이수경은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비집고 들어가 자신의 보지를 벌려 보았다. 그 곳은 이미 축축해져 있어서 티슈 몇장을 뽑아서 자신의 보지를 닦아내고 멀 리 걸어가는 강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러 주고 교무실로 향하며 중얼거렸다.

"저 아이…. 한 번 먹어 볼까!"

강수는 학교가 끝나자 집으로가면서 한 시라도 빨리 그녀를 안고 싶어 마음 이 조급해졌다.

강수가 미망인의 집에 들어가자 미망인은 강수를 반갑게 맞 아들이며 강수에게 진한 키스를 했습니다. 강수 또한 그녀의 입속에 혀를 집어넣 고 농도짙은 키스를하며 허리를 감아올려 자신의 중심을 그녀에게 맞추며 허 리를 돌려댔다.

이내 발기한 강수의 자지가 미망인의 다리사이에 느껴지자 미망인은 강수의 행동을 저지했습니다.

" 화장실에 내 친구가 있어. 더 이상은 지금 안돼!"

"누님. 내 자지가 누님 속에 들어가고싶어 안달이났어요!"

미망인은 강수의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조금만 참으라고 말했습니다. 친구 가 잠이들면 그때 같이 있자며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말했습니다.

강수는 그녀의 말에 따라 쇼파에 앉아 미망인의 친구가 나오길 기다렸다. 이윽고 친 구가 나왔는데 강수는 친구를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친구는 다름 아닌 수학선생인 이수경 선생님이었기 때문이었다.

샤워를 마치고 젖은 머리를 닦으며 나신을 드러낸체 거실로 나오고 있는 이 수경 선생은 정말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봉긋한 유방을 바라보는 강수는 자신의 자지가 아까보다 더욱 발기되는 것을 느끼며 선생님의 유방을 혀로 애무하고 싶은 맘이 들었지만 미망인 때문에 내색을 할 수 없는 자신의 처지 에 안타까운 맘이 들었다.

이수경선생은 강수의 존재를 아직 모르는 것 같았 다.

이수경선생님은 평소에 시력이 좋지않아서 콘택트랜즈를 착용하고 다니는데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랜즈를 빼놓았기 때문에 쇼파에 강수가 앉아있는 지 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이수경선생님이 강수에게 다가오면서 그녀의 다리 사이로 붉은 보지의 속살이 살짝보이는 것을 본 강수는 마른 침을 목구멍으 로 삼키면 그녀의 뇌쇄적인 몸매에 경탄을 금치않을수 없었다.

주방에서 커피를 내오던 미망인은 자신의 친구가 나체로 강수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재빨리 수경에게 다가가 자신의 몸으 로 수경의 몸을 가리며 손님이 와있음을 알리자 수경은 놀라서 기절 초풍할 지경이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인지라 더욱 대담하게 자신은 아무렇지 않은 내색을 하며 수건으로 자신의 중요한 부분을 가렸다.

수경이 쇼파로 와서 손님이 다름아닌 강수란 걸 알아 차리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 "선생님을 여기서 뵙게되다니 의외인데요!

강수의 목소리를 알아차린 수경은 자신이 커다란 실수를 했습니다는 것을 알았다 .

자신의 제자에게 나신을 보인 것이 수치스럽게 생각되었지만 아침의 일이 생각나자 묘한 쾌감이 보지에서부터 서서히 발산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어머.손님이 온다고 하던데 강수 니가 혜미가 말한 그 손님이니?"

"손님은 무슨… 그냥 이웃에 사는 동생입니다. 혜미 누님이 어려운 일을 당 해서 도와드린 적이 있을 뿐, 그냥 잘아는 동생정도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만나게 되니 반갑구나 강수야."

미망인은 수경이가 옷도 입지않고 강수와 얘기가 길어지는 것을 보고 수경에 게 옷을 입고 나오라고 말했습니다.

수경이 옷을 입으로 방으로 들어간 사이 미 망인은 강수에게 수경과 잘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강수는 수경과 자신이 같 은 학교 사제지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테레비를 보고 재미없다며 맥주를 사서 마시자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선생님과 같이 술을 마신다는 것 이 강수로서는 있을 수 없는 행동인지라 집에 돌아가겠다고 말하자 수경은 이번만은 자신이 모른체 할 테니까 강수도 같이 맥주를 마시는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수로서는 미망인과의 관계를 맺기위해서 더없이 좋은 타이밍인 것 같아 그 렇게 하겠다고 말하고 자신이 맥주를 사러간다고 하자 미망인이 손님에게 심 부름을 시킬수 없다며 자신이 맥주를 사러나갔다.

강수와 이수경 선생은 혜미가 밖으로 나가자 갑자기 분위기가 서먹해져 테레 비만을 응시한체 아무말이 없었다.

이수경 선생이 다리를 꼬기위해 다리를 들 어올리자 나이트까운의 깃이 벌여지며 허벅지의 은밀한 부분이 찰나의 순간 에 강수의 눈에 포착되자 강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수의 자지가 발기되었 다.

수경은 텔레비전을 보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강수의 행동을 즐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노출시키거나 또는 감추며 강수의 바지속 으로 불거지는 자지의 크기에 내심 탄성을 지르며 강수의 자지에 자신의 보 지가 유린당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그러자 수경의 보지에서도 쾌감이 일어나며 자신의 보지가 축축해짐을 느낄 수있었다.

강수는 수경의 은밀한 곳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 지가 최대한으로 발기되자 자지에 통증을 느꼈다.

바지에서 자지를 빼서 손 으로 흔들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하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팟다 .

쇼파의 옆에 놓인 쿠션을 집어 바지위에 올려놓고 허리를돌려 자지를 마찰 시키자 그 느낌에 맞춰 자지에서 쾌감이 일었다.

이수경 선생은 강수의 은밀 한 행동에 얼굴은 붉어지고 유방은 발기되어 유두가 발딱일어서자 쇼파에 등 을 기대어 앉아 유방을 살짝 잡았다 놓았다.

그리고 다리를 풀고 풍만한 유방의 선이 강수에게 보이게 하기위해 나이트까 운의 깃을 살짝 벌려놓았다.

강수의 자지는 쿠션에 마찰시키는 것 만으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수경 선생이 자신을 유혹하기위해 일부러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자 강수의 행동은 더욱 대담해져 쿠션 을 치우고 바지위에서 자지를 잡고 쓰다듬는 행동을 했습니다.

이수경 선생은 강수가 자신의 자지를 자위한는 것을 보고 그 크기에 놀랐다. 엄청나게 크고 굵은 자지를 간접적으로 보자 강수의 자지를 혀로 핥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이수경 선생은 강수의 행동에 더욱 고무되어 다리를 옆으로 벌려앉았다. 그러 자 강수의 앞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한마리의 발정난 암캐같은 형상이 되었다.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는 하얀 면으로된 팬티 한장이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감추고 있었지만 팬티 한장으로 은밀한 부분의 전부를 감출수는 없는 일인 지라 팬티사이로 그녀의 보지의 윤곽이 뚜렸이 비춰졌다.

강수는 마른침을 삼키며 이수경 선생에게 손을 뻗쳐 그녀의 다리에 손을 올려놓고 그녀의 다리 를 부드럽게 애무했습니다.

이수경 선생이 거부의 반응을 보이지않자 강수의 손길은 더욱 대담해져 그녀 의 중심부로 손길을 옮기고 축축한 물기를 머금고있는 보지의 갈라진 선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여 나가자 선생님의 입가에 짧은 신음성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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