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녀 4부 

"아…."

강수는 선생님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앉아 보지의 애무를 더욱 적나라하게 진행시켜나갔다.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보지살을 벌리고 중지를 집 어넣자 강수의 손가락에 끈끈한 액체가 묻어나오는 것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 지 구멍으로 손가락을 서서히 삽입시키며 크리토리스를 찾아 애무하자 이수 경 선생은 신음성을 더욱 크게 내지르며 강수가 애무하는 행동을 즐겼다.

강수 가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 둘 늘려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자 수경 은 참을 수 없는 쾌락에 강수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퍼부어댔다.

강수는 적극적인 선생님의 행동에 놀라거나 하진 않았다. 강수는 은연중에 수경과 자신이 이렇게 될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었다.

이수경 선생의 키스에 강수는 적극적으로 혀를 받아 들이며 키스에 열중하고 손가락은 수경의 보지 속에서 피스톤운동을 전개하자 수경은 커다란 신음성을 발하며 강수의 손가 락의 움직임에 동조하며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수경은 이윽고 절정에 도달하여 강수의 머리를 껴안고 키스를 하며 절정의 순간에 도취되어 무의식적으로 강수의 목을 물어 이빨자국을 여러군 데 만들어 놓았다.

피스톤 운동을 하던 강수의 손가락에 엉청난 압박이 가해 지고 그녀의 보지에서 다량의 애액이 흘러나오자 강수는 행동을 멈추었다.

그리고 자신의 손에 묻어있는 선생님의 애액을 혀로 핥으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이수경선생은 아직도 흥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눈동자는 풀리고 호흡은 가빠져 있었다.

이 상태로 있다가 혜미누님이 들어오기라도 합니다면 큰 낭패이다. 강수는 선 생님의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해놓고 열기를 식히기 위해 화장실에 가서 세 수를 하고나오자 혜미누님이 맥주를 사가지고 들어왔다.

누님은 수경의 얼굴 이 붉게 상기되어있자 어디 아프냐고 물었다. 수경은 아무일 아니라고 말했 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쇼파를 적시고 있어 혜미는 강수와 수경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이 아닌지 의심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강수는 화장실에 나오면서 혜미누님이 자신을 바라보는 눈길이 심상치 않음 을 느꼈다. 그것은 질투의 눈길이었다. 혜미 누님은 강수의 팔을 잡고 주방으 로 끌고갔다.

"그 사이 수경과 무슨일 있었던거지?"

다그치는 혜미에게 강수는 사실대로 말을 할 수 없었다.

"아니 아무일 없었어요!"

"거짓말 하지마. 수경이의 저 모습을 봐. 그리고 니 목뒤에 난 이빨 자국은 또 뭐야?"

강수는 더 이상 혜미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사실대로 말하고 용 서를 빌었다.

강수가 용서를 빌자 혜미는 강수의 바지를 내리고 아직 발기된 강수의 자지를 꺼내서 꽉 움켜쥐었다.

"그래 수경이 몸속에 들어갔었어?"

"손으로만 했으니깐 이녀석은 죄가없어. 이녀석은 누님에게만 사용할거야."

혜미는 강수가 솔직히 말하고 또 아직 발기되어있는 강수의 자지를 보고 수 경에게 삽입하지 않았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졌다.

"이녀석은 나만의 것이야. 다른 여자의 몸속에 들어가는건 내가 참을수없어."

혜미는 강수의 자지를 혀로 한 번 핥고 다시 바지속으로 집어 넣어주고

"딴 여자는 안돼! 꼭 나여야만 해!."

혜미와 강수가 쇼파에 와서 앉자 수경은 둘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가 났다.

"혜미와 강수 꼭 부부같은데!. 너희들 보통 사이가 아닌 것 같아?"

혜미와 강수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혜미와 강수는 술을 많이 먹지 않았다. 이따가 있을 둘만의 여흥을 위하여 서로 자제하는 것이다.

혜미와 강수의 다 정한 모습에 수경은 질투가 나서 많은 양의 맥주를 먹고 취기가 돌아 쇼파에 서 곯아 떨어졌다. 그리고 강수는 혜미에게 은밀한 신호를 하자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자신의 침실로 향했습니다.

혜미는 자신의 침실에 들어오자 강수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습니다. 그것은 전 에 없던 진한 키스였다.

혜미는 키스를 하며 강수의 자지를 찾아서 주무르며 바지를 벗길려고 애쓰고 있었다. 강수는 그런 그녀가 오늘은 왠지 성급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녀의 행동에 동조하여 바지를 쉽게 벗길수 있도록 허리를 들어올려주었다.

바지가 벗겨지자 혜미는 강수의 자지를 잡고 다정스 럽게 바라보며 자지에 살짝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강수의 자지에대고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넌 다른데 가면 안돼는 거야. 다른 여자의 몸속에 니가 들어가면 내가 이렇 게 만들거야."

하며 강수의 자지를 이빨로 물었다.

"아…누님 ………..아파………"

"다른데 가면 안돼?"

혜미는 강수의 자지를 부드럽게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애무는 이 젠 제법 능숙해서 강수의 성감을 고조시키는데 얼마 시간이 걸리지않았다.

강수는 혜미의 입속에서 사라지는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며 행복에 도취한 혜 미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보였다.

강수는 혜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혜미의 펠라치오를 기분좋게 받아들이며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입속에 펌프질을 해 댔다.

강수가 펌프질을 하자 혜미는 강수의 귀두를 압박하기도하고 때론 입 밖으로 내서 침에 반들거리는 강수의 자지를 감상하기도 하며 강수를 애타게 했습니다.

혜미는 강수의 자지를 빨던 행동을 멈추고 강수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내서 완전한 나체로 침대에 눕게하고 강수의 잘빠진 몸매를 감상했습니다.

혜미의 이 상한 행동은 아마도 친구에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기지 않을까 두려 운 마음에 강수의 구석구석의 몸을 머리에 각인시키기 위한 행동같아 보였다 .

강수는 혜미를 끌어안았다.

"난 누님말고 다른데 가지 않을거니까 불안해 하지말아요."

"그래 .난 강수를 믿을게!"

혜미는 강수에게 키스를하고 강수의 손을 자신의 유방으로 이끌었다. 강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옷깃을 헤치고 유방을 애무하였다.

강수의 손길에 그녀는 호응하며 거친 숨결을 토해냈다.

"아……..아……강수 …..사랑해…."

그녀의 거친 숨소리를 들은 강수는 아래쪽으로 향해 축축히 젖은 은밀한 곳 을 향해 얼굴을 내렸다.

강수가 그녀의 치마를 들어올리자 잘빠진 다리가 나 타났다. 강수가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쳐다보자 부끄러운 마음에 다리를 꼬 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웠다.

강수는 그런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하 고 팬티의 축축히 젖은 곳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었다.

그녀의 팬티는 애액으로 인해 젖어있었고 그곳에선 시큼한 냄새가 났지만 강 수는 개의치않고 그녀의 둔덕에 얼굴을 묻고 갈라진 틈사이로 혀를 밀어넣어 그녀의 반응을 즐겼다.

그녀의 몸은 조율된 악기와도 같이 강수의 행동에 곧 바로 반응을 보여왔다.

강수는 그녀의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 씹두덩이 넓게 벌어질수있게 하고 팬티 틈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지구멍이 완벽한 원 이 되도록 벌렸다.

그리고 그 구멍속으로 혀를 밀어넣어 보지의 맛을 음미했 다.이윽고 강수는 혜미의 옷을 벗겨내고 다시금 그녀의 근사하게 생긴 보지 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혀로 핥고 애무하였다.

"아…아………..아"

강수의 혀가 그녀의 부끄러운 곳에서 한참을 애무하자 그녀는 강수의 머리를 부여잡고 자신의 허리를 강수에게 들이밀어 혀가 보지속에 깊이 박히게 행동 했습니다.

그녀의 보지에선 사랑의 꿀물이 한없이 흘러나오고 끈적거리는 꿀물을 강수는 전부 핥아서 마셨다.

강수가 얼굴을 들었을 때 그의 얼굴엔 미망인이 흘린 애액으로 인해 입 주변이 번들거렸지만 혜미는 그런 강수의 얼굴을 깨 끗이 혀로 닦아주고 발기한 강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인도하여 첫번째 결합을 시도하였다.

강수가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살며시 밀어넣자 그녀의 보지는 자지를 한번에 맞아들이진 못했습니다.

제차 강수가 허리를 뒤로 빼고 다시 밀어넣자 그녀는 아 픔에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다시 한 번 허리를 밀어넣자 따뜻한 느낌이 강수의 자지 전체에 번져왔다.

강수의 자지가 보지에 들이닥치자 혜미는 보 지에 전달되는 짜릿한 쾌감에 저도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왔다.

"아흑……….아……………"

강수는 그녀에게 사랑스럽게 키스로 반응을 보였다. 혜미는 강수의 허리가 움직이지 않자 밑에서 허리를 움직여 강수가 빨리 피스톤운동을 해 줄 것을 졸라댔다.

하지만 강수는 자지가 보지에 삽입된 그 상태의 긴 여운을 느끼기 위해 피스톤운동을 바로 시작하지않고 그녀의 떨리는 얼굴을 감상하며 다시 금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서서히 강수가 허리를 움직이자 보지 내부에선 강수의 자지를 조여오며 반응을 보였다.

"아윽…..아……..아"

강수가 점점 속도를 높여 자지를 박아대자 그녀의 입에서는 황홀한 신음성이 토해지고 강수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성감이 고조되어 3번은 깊이 2번은 얕게 그녀의 보지에 피스톤운동을 가했습니다.

간혹 허리를 8자로 돌려 박으면 그녀는 숨넘어 가는 소리를 지르며 강수의 자지를 쪼여오거나 혹은 입술을 찾아 혀 를 들이밀고 긴 키스를 해왔다.

"아흑….아……아….흑"

강수는 어느정도 여자의 성감에 대해 깨우치고 섹스에 대한 테크닉이 붙자 일반적인 펌프질에서 벗어나 허리를 유연하게 돌려서 삽입을 하고 어떤 방법 으로 밀어넣으면 여자가 빨리 오르가즘을 느끼는지를 알게되었다.

강수가 삽 입을 시작한지 체 2분도 되지않아 혜미는 이미 황홀경을 향해 치달리고 있었 다.

"아……아…..아……..강수야…….아…..흑"

그녀의 보지에서 질퍽거리는 느낌이 유난히 많아졌다고 느낀 순간 강수는 허 리를 더욱 세게 들이 박아 그녀의 보지 깊은 곳까지 자지를 밀어넣기 위해 허리를 더욱 세게 부딪쳐가자 강수의 붕알이 그녀의 보지에 와서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에 시끄럽게 울려펴졌다.

"아흑……..아………..아………….흑"

이제 그녀는 거의 실신 지경이 되었지만 강수는 그녀의 사정을 보지않고 더 욱 세게 자지를 들이 밀었다.

그려자 그녀의 보지에서 엉청난 반응을 보였다 . 강수의 자지를 물고 압박하는 느낌에 강수는 한바트면 큰 비명을 지를뻔했 다.

"아윽…누님………"

혜미는 이제 들이마시는 숨이 아에 신음소리가 되어 헐떡거리고 강수의 엉덩 이를 붙잡아 더욱 세게 박을수있도록 허공에 허리를 띄워가며 엉덩이를 흔들 어댔다.

"아윽….아……아……"

강수가 세차게 허리를 흔들자 일순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연속해서 들리더니 보지에서 묘한 느낌의 질퍽임이 느껴지고 보지가 수축하자 그녀는 커다랗게 신음을 토해내며 오르가즘에 도달했습니다.

강수는 아직 사정은 하지않았지만 앞 으로 사정을 하게 될거란걸 의심치않았다.

그리고 혜미가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낄수 있도록 허리를 서서히 움직여주자 신음성은 점점 작아지며 이제 안정 을 찾아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아…………아"

혜미가 행복한 표정으로 눈을 뜨자 강수는 그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말했 다.

"이제 내 마음을 알겠죠?내가 가장 사랑하는게 누님이란걸?"

"그래 나에게도 강수밖에 없어!"

강수는 혜미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삽입되어있는 자지에 힘을주어 그녀의 보지에 들이밀고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냈다.

자지가 완전히 빠져나오자 혜미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강수는 휴지를 들고 그녀의 애액을 닦아주고 그녀의 보지에 다정스러운 키스 를 해주었다.

그녀의 보지는 붉게 충혈되어 있었지만 다시금 강수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