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이 되기까지 - 4부(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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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이 되기까지 - 4부(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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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이 되기까지 - 4부(완결편)

 

  

엑스오빠

 

엑스오빠는 나를 예전에 내가 남자같이 행동하던 때와 거의 동일시 취급을 하였다. 그래서 항상 만날 때마다 음담패설을 늘어놓곤 했었는데, 그렇게 음담패설을 듣던 중, 나는 예전 포르노를 보았을때 궁금하던 것이 물어보고 싶어졌었다. 오빠와는 별 뒤끝 없이 얘기가 끝날 것 만 같았다.

 

 

 

"뭐가 궁금한데?"

 

"왜 남자가 사정을 하면 섹스가 끝이 나?"

 

"오르가즘을 느꼈으니까"

 

"사정을 하면 오르가즘을 느껴?"

 

"응"

 

"사정을 안 하면?"

 

"못 느껴. 사정을 해야만 느낄 수 있어"

 

"그러면 키스나, 애무 같은 것은 안 좋아?"

 

"좋긴 한데, 그러면 싸고 싶어져. 그래서 자위를 하는 거야"

 

"자위는 정액이 나올 때까지 하는 거야?"

 

"응 섹스를 할 때도 정액이 나올 때까지 하는 거야."

 

문득 남자들 자위하는 모습이 궁금해졌다. 어떻게 하면 정액을 강제로 나오게 할 수 있는 것일까?

 

소변을 보듯 그냥 싸면 안 되는 것일까? 하는 잡다한 생각들... 그런 생각이 들 때쯤 오빠가 말했다.

 

 

 

"아, 너도 여자라고, 여자랑 이런 얘기 하니까 선다 서"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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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야... "



문득 궁금한게 생겼다.

"그럼 자위 할 꺼야?"

"응"

"나한테 혹시 자위하는 거 보여 줄 수 있어?"

그냥 툭 던진 말이었다. 적어도 자위는 혼자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이성은 커녕 동성 앞에서도 자위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대답은

"당연하지..." 였다.





오빠는 여관을 잡으려고 했었다. 하지만 신분증 때문에 몇 번 실패하기도 하고 남녀 둘이서 여관에 들어가는 것이 어떤 것이라는 걸 나도 뻔히 알고 있기 때문에 여관 입구를 들락날락 하는 모습 자체가 싫었었다. 게다가 오빠가 조금 무섭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는 비디오방을 가기로 했다.

흥행에 성공했다는 광고만 보고 대충 아무 비디오나 고른 뒤, 방에 들어가 5분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오빠는 자위에 관해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나 사실 여자 앞에서 내 꺼 보이는 거 처음이야..."

사실 조금 놀랬다. 매일 서로 얘기할 때는 경험이 많은 것처럼 얘기 하다가 막상 이런 자리에서 얘기는 다른 얘기를 꺼냈으니 말이다... 그가 실제로 처음인지 아닌지는 내가 확인 할 길이 없지만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아무 것도 아닌 척 넘어가기로 했다.



"난 비디오 볼테니까 열심히 하세요."

라고 말을 하고나니 오빠가 바지를 살짝 내리고 성기를 꺼내었다. 포르노 비디오에서 본 것과 별 다를 바가 없었다. 오빠는 그 살덩이를 붙잡고 열심히 비비기 시작했다. 넣었다 빼었다 하는 것 같은 동작을 손으로 계속 반복했다. 



오빠의 성기에서는 정액이 나오지 않고 있었다. 나는 궁금해서 물어보았었다.

"왜 정액이 안나와?"

"글세.. 니 앞에서 하니까 흥분은 많이 되는데 조금 창피하기도 해..."

"창피해 하지마.. 재미없잖아..."

"그러면, 나 자위하는 것 좀 도와줄래? 그냥 그렇게 쳐다보니까 창피하단 말야.."

"어떻게?"

처음의 생각으로는 내 신체의 일부분을 만지게 해 달라고 할 것 같은 생각이었다. 내 가슴을 만지게 해달라던지 섹스를 하자고 했으면 그냥 그 자리를 나오려고 생각했었다. 남자친구도 아닌 사람이 내 몸을 만진다는 것은 쉽게 용납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빠는 그냥 내 손으로 그의 물건을 흔들어 달라는 요구만 하였다. 그래서 나는 별다른 대답 없이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오빠의 자위를 대신 해주었다.



생각보다 단단하고 열기가 있다고 느끼고 있을 때쯤 오빠는 조금 더 꽉 쥐어달라고 하였고 조금 더 빨리 흔들어 달라고 하였다. 2분 정도 지나자 오빠가 휴지로 성기를 둘둘 말아 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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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이 나오면 휴지를 앞에 대고 그 위에 쌀 것이라 생각했던 내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방법이었다. 그리곤 안쪽에서부터 휴지가 젖어가는 것이 보였다. 



분위기가 묘해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 분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계속해서 말을 걸었다.

“이거 정액이야?”

“응”

“오르가즘 느꼈어?”

“당연하지, 남자는 정액이 나오는 순간에 느낀다니까...” 

“정말 오르가즘 느꼈어?”

“그렇대두..”



나는 남자가 그렇게 쉽게 오르가즘을 느끼는지에 대해 매우 커다란 의문이 생겼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기간 동안 그 선배의 자위를 그렇게 몇 번 더 도와주며, 그 의문은 진실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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