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따라갔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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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따라갔던 그곳

오장동 0 711 0 0

그들을 따라갔던 그곳

긴 장마가 시작되던 한 여름의 초입 길거리에 사람들은 끈적끈적한 습기와 건기로 인해 연신 뜨거운 땅의 열기와 싸우며서 미간을 찡그린채

 

 

각자 자신들의 일상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었다..반면에 한편으로는 이런 일상적인 사람들과 달리 다른 세상에서 서로의 비밀을 간직한채

 

 

자신들의 영역에서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돈이 있을때는 있고 없을때는 없고 마치 돈은 하나의 도구일뿐 이들이 추구

 

 

하는 정신적인 관념이나 쾌락의 형태는 요즘 보여지는 섹슈얼리즘에 크게 다를바는 아니었지만 한편으로는 보통 적인 사람들에게는 성욕

 

 

자체의 끌어올림이 무관심 화 되는 그닥 특별하지도 않은 마이너적이라 좀더 스페셜 해보이지만 실상은 완전 소수적인 변태들..

 

 

집단들은 항상 모임에 새로운 사람들을 끌어들여 같이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한다..이 집단들 구성원들은 그저 공통된 섹슈얼리티의 동질성

 

을 갖고 있는 사람들일뿐 사적인 자신들의 의식주 생활에서는 철저히 각자의 시간을 존중한다. 깊이 관여하지도 않고 사생활 적인 부분에

 

대해서 알아봐야 깊은 관심을 일으킬만한 주제또한 없기에 그저 모임자체에 모였을때 같이 있는거 자체를 좋아하는 어떻게 보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한편으로는 자신들만의 집단성을 좋아하는 그저 모임 회원들일 뿐이다. 이들이 접근하고자 하는 목표는 바로 어려서

 

부터 남자로서 남자답게 크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왜곡된 자아의식을 갖고 있는 약간의 비정상적인 섹슈얼리즘을 가지고 있는 20대 초반 

 

귀여운 남자들..이들 집단에 모임의 성별 분포는 여자는 없다..오로지 연약하고 나태하고 자기애중심이 강한 멋지고 깨끗한 자기관리를

 

잘하는 남자들을 포섭 유인후 사상적으로 자신들의 배설욕구를 채울수 있도록 세뇌시켜서 맘껏 모임에서 섭취하기 위한 집단에의 주제의식

 

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모임이 시작된건 언제일지 알수 없지만 소수의 집단형태로 파생되어있는 이런 모임이 대략 전세계적으로 숫자를 헤아릴수 없을 정도

 

로 많다. 그렇다고 성비 불균형이 이루어진다거나 자연의 섭리가 거슬리지는 악영향 또한 없기에 어떻게 자연적으로 인간들만이 할수 있는

 

하나의 허락된 놀이 문화의 모임적인 성격이라고 보면 될거 같다.

 

여기 하나의 모임을 얘기를 해볼까 한다.

 

전세계 적으로 의식주가 편해지고 물론 요즘은 경기 침체로 인해서 세계 어디를 가도 항상 부족함이 조금은 강조 되고 있는게 실상이지만

 

모임이 파괴되는 이유가 되진 않는다..구성원 하나하나가 각자 생활하면서 개인적으로도 얼마든지 자신들의 성적 충족을 위해 오히려 

 

어떻게 보면 이성에게 욕구 충족을 위해 지불하는 비용보다는 일반적인 자극적인 형태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예를들면 강한 남자들에게 성욕

 

을 제공하고자 하는 심리가 있는 미소년들이나 또는 미중년들이 오히려 대안이 될수 있다..

 

이성과는 달리 남자의 성적인 요소는 정액이라는 생산되어져서 방출해야되는 요인이 있기에 어떻게 보면 가능하다 할수있다.

 

그래서 모임에 한번 초대 받고 섹슈얼리티의 충족을 제공 받은 여장남들은 계속해서 도구를 댓가로 성을 제공하는 어떻게 보면 그자신들의

 

위치가 한껏 상승되어지는 기대효과 또한 있기 마련이다.

 

먼저 모임에서 각자의 역활이 있는데 기본적인 요소는 장소가 도구 제공 그리고 모임에 참석한 참석자들의 부류인데..

 

서로의 윈윈이 잘되면 모임은 계속되고 성을 제공할려는 여장남들또한 많아지기 마련이다..

 

어느 모임의 어느날 있었던 일을 얘기를 하자면 4명의 모임 회원들이 각자가 실생활 영역에서 예를 들면 이반 모임이나 오프라인에서 만난

 

약간은 여장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양들에 대해서 여기서 나는 읽는 사람들을 위해 그냥 양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이게 더

 

머랄까 좀더 순종적이고 강한걸 탐구할려는 양을 위해서도 서로의 맛깔스러움이 배가 되지 않나 싶다..

 

이날은 두명이 회원들의 손에 이끌려서 모임 회원 4명 그리고 여장을 위해 초대된 여장 준비남 2명이 와서 한 회원의 별장에서 해가 진

 

이후 주말에 모이게 되었다. 회원의 별장에 들어선 두명의 여장 준비남들은 170 이하 왜소하고 눈빛 자체가 남자들을 갈구하는게 강한

 

자기 제공을 위해 이미 성격적으로 준비가 되어져 있는 두명이었다.

 

별장에 간단한 식사거리도 맛있어하지도 않고 술과 담배 그리고 단 콜라 같은걸 좋아하는 맛있고 중독적인 탐욕을 추구하는 섭성향이

 

강한 타입에 딱 맞는 귀여운 남자청년 두명이었다.

 

미소년이기 보다는 평소 일상생활에서 호기심이 많은 부류라고 볼수 있는데 이들은 금전적인걸 추구하는 부류도 있다. 왜냐하면 금전적인

 

섭취를 통해 자신들의 취미겸 성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도구들을 사모을수 있을테니..그러나 여기 초대 되어진 이 두명은 미리 사전에

 

도구 제공과 성적취향 코드가 맞게 합의가 되서 이들이 초대 받기전 금전적인 요구는 하지 않았던 걸로 보여진다..

 

담배와 간단한 위스키 정도로 목을 축이던 두명에게 쏟아지는 모임 회원들의 눈빛은 차분하게 그들을 응시하며 그들이 빨리 발정 시기가

 

오기를 점치고 있다..4명의 회원들 또한 다년간의 동성적인 생활로 인해 이들보다 경험이 적은 신선한 여장 준비남 두명은 회원들의 눈빛을

 

보면서 서서히 흥분의 정액의 끓어오름이 올라올려고 하는 중이었다. 먼저 이 두명중 한명이 연신 다리를 바꿔서 꼬인 다리를 풀고 바꾸고를

 

반복 하고 있었다. 이 한명의 준비된 시디남을 회원 두명이 서로 다가가 다량의 여자 향수 냄새가 가득한 많은 도구 창고로 데려갈려고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호기심에 볼이 빨개지며 이 두명을 따라나선다. 두명을 따라갈려고 일어난 순간 청바지의 앞쪽 한쪽으로 쏠려있는

 

그의 거대하고 준비된 앞보지가 강조되자 시선을 거기에 두고있던 한 모임 회원이 옅은 입맛을 다시면서 불거지는 자신의 성기를 만졌다.

 

서로의 욕구 충족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두명의 회원을 따라나서면서 살며서 자신의 불쑥해진 앞섬을 쳐다보는 한 회원의 흥분의 표정을

 

눈치빠른 이 시디남이 바라보며 기분좋은 포만감을 느낀채 따라나서기 시작했다.

 

두명의 러버 회원에게 이끌려 들어간 방에 불을 켜자 온방을 가득메운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성 드레스와 힐 스타킹 속옷류..

 

너무나 많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기에 금새 시디준비남은 커진 자신의 눈을 주체할수 없을 정도였다..찰나 이 아이의 머리에 스친 생각은

 

평생을 여기서 거주하면 이방에 있는 모든 옷들을 입기 위해 러버들에게 어떠한 행위도 마다 하지 않겠다고 맹세를 하게 되는 결심또한

 

서게 되는데..이렇듯 모임에 초대 되어져서 도구가 모여져 있는 방이 이들 시야에 들어온 이상 이제는 빠져나갈수 없게되는 가벼운 족쇄가

 

씌어지게 된다. 그러나 마다하지 않는 시디 준비남들이 아직도 사회 곳곳에 너무나도 많이 퍼져 있어서 이들에게는 모임에 초대되서

 

이 금단의 방을 보게 된것만으로도 영광이지 않을수 없다. 약간의 도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들이 입기에는 너무나도 비싸고 고급원단

 

에 입기만 해도 자신의 여성성이 부가되어져서 폭발되고 싶은 억누르지 못하는 욕구를 그저 시간이 빨리 가지 않기만을 바라는 너무나도

 

고마운 존재들...

 

두명의 러버회원중 한 회원이 준비시간에 대해서 설명과 함께 메이크업을 먼저 도와주게 되고 그이후에는 이 회원은 옷을 입는 시디준비남을

 

위해 방을 빠져나간다. 약 40분정도가 소요되고 자신의 기호에 맞는 드레싱을 하고 나온 시디..

 

갈색의 짧은 앞머리 장가발 얇은 허벅지가 부각되는 반팔 꽃무늬 쉬폰 드레스 이 드레스는 명품으로 실키 원단에 너무나도 하늘거리는 세탁이 잘되어져

 

있는 좋은향기가 나는 그녀의 매력을 한껏 부각시키는 멋진 디자인. 화이트 발목 스타킹에 하얀 벨트 하이힐 을 신고 방을 나온 그녀를 본 러버들은

 

서서히 그녀에게 접근 온갖 밀어를 그녀에게 쏟아붓는다..드레스 안에 그녀의 작은 앞보지를 가리는 타이트한 나일로 삼각팬티의 앞부분은 점점 적셔지는

 

부위가 커지게 되고 급기야 팬티 옆으로 그녀의 앞보지가 살며시 빠져나오게 되자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하는 그. 자연적으로 나오게 되는 그녀의 비음과

 

함께 자신이 여성보다 더 아름답게 러버들을 위해 그들에게 다가가는 자신의 끼의 발산은 자신조차도 놀라게 할정도였다.

 

아직은 방에 들어가지 않은 시디준비남은 그녀가 한껏 흐름을 타자 그녀 또한 다른 한명의 회원의 이끌림에 손목이 이끌려 방에 들어가게 되고 역시 같은

 

코스로 그녀 또한 약간의 메이크업 도움을 받은후 옷의 선택권은 방에 혼자 남겨진채 20분정도 만에 블랙 가죽 숏팬츠에 하얀색 영어로고가 들어간 탱크탑을

 

입고 나왔다.그녀 또한 왁싱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량의 자위행위를 통해 부족한 남성 호르몬으로 인해 거의 털이 없고 부드럽고 하얀 피부가 매력적으로

 

어필할수 있는 옷을 선택해서 입고 나왔다. 수줍어하며 그녀또한 긴 숏앞머리 장발 가발을 연신 쓸어담으며 웃어보이며 나오게 되었고 분위기를 좋게 하기

 

위해 한 러버 회원이 살며서 그녀를 맞이하며 그녀를 안아준다. 이때 다른 러버 회원 한명도 같이 그녀의 짧은 검은 가죽 핫팬츠의 허리를 쓸어올리며 연신

 

탄성적인 맨트와 그녀의 수줍음을 달래주기 위한 포옹과 키스로 그녀에게 따뜻한 환영인사를 한다 이에 보답하듯 그녀또한 진한 딮키스로 맞이하게 되고

 

회원들은 이 시디 두명을 데리고 4:2 플레이를 위한 방으로 이동하고 은은한 조명을 킨후 서로를 섭취하기 위한 윈윈 파티가 시작되었다..

 

시디들의 욕구 충족을 위해 옷은 벗기지는 않고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단련된 몸을 가진 러버 회원 4명은 모두다 알몸이 된채 구릿빛 피부를 연신 보이며

 

시디 두명의 시각적인 효과또한 충족시키며 이들을 맛있게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다년간 동성섹스에 일가견이 있는 이들은 시디들의 성감대를 빠르게 파악

 

시디 두명을 농락하기 시작했다. 연신 시디들의 흥분에서 오는 자연적 교성과 함께 멋진 러버에게 조금이라도 어필하기 위해 시디 두명을 경쟁까지 벌이게

 

되고 조금이라도 각자의 러버에게 어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드레스의 시디는 발기되서 금방이라도 폭발되어지고 싶은 앞보지의 빨림을 위해 허리를 들고

 

팬티를 벗어 다리 한쪽 만을 벗고 한쪽 허벅지에 걸어놓은채 다리를 힘껏 벌렸다. 러버들은 몸이 빨개지며 한 러버가 가녀리지만 유일하게 힘차게 발기된

 

앞보지를 빨며 자신의 성기를 시디입에 물리는 육구 자세를 취했고 한 러버는 계속해서 혀로 그녀의 겨드랑이 치마를 올린채 벌린 다리의 뒷보지 구멍을

 

계속해서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다른 한쪽 침대에서는 검은 가죽 팬츠를 이미 벗긴채 그녀에게 탱크탑만을 입게 하고 그녀를 엎드리게 해서 한 러버의

 

성기를 빨게하고 다른 러버는 그녀의 점액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그녀의 앞보지를 많은 젤을 그녀의 앞보지 성기에 묻혀서 어루만주어주며 뒷보지를 핥았다.

 

그녀들은 어느새 벌어진 뒷보지를 과감히 러버들에게 강조하며 4명의 러버들의 성기를 맛있게 섭취하는 먹히는 형태가 아닌 먹는 형태의 보기좋은 자세로

 

러버들의 성기를 어느새 뒤로 받고 있었다. 시간은 가지 않았고 섹스하는 느낌은 그들만의 비밀 파티가 가져다 주는 은밀함으로 배가 되었으며 6명 모두가

 

그렇게 해서 늘상 있는 모임의 행위 자체 였던 그저 평범한 밤의 여정이었던 것이다.

 

이런 모임은 세계에서 몇이나 될까? 지금 이글을 읽는 이순간에도 어김없이 어느한쪽 에서는 크던 작던 아직도 서로의 윈윈을 위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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