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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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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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3부 

 

민은 평소에 안하던 주희의 행동에 놀란듯 물었다.

    

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3부
  

       "주...주희야....너 뭐 하려고 그러는 거야?"

      

       주희는 민의 성기를 한손으로 쥔채, 위를 쳐다보며 말했다.

      

       "가만 있어봐! 내가 아주 기분 좋게 해 줄께.."

      

       그리곤 민의 성기를 한꺼번에 자신의 입에 집어 넣는 것이 아닌가

      ? 그러자,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미묘한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민은 이상한 기분에 몸을 가누며 서 있지도 못할 것 같았다. 아래

      에서는 주희가 자신의 성기를 입안 가득 넣고 혀로 이곳 저곳을 마

      사지 하고 있었다.

      

       "허..헉~~헉~~~ 주~~~주~희..야... 허~~억~~"

      

       민은 뿌리에서 부터 올라오는 쾌감에 주희의 긴 머리를 양손으로 

      움켜 쥐었다. 그녀의 반복적인 움직임 때문에 위에서 내려다보는 

      민의 페니스가 입에 의해 가려져서 길어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그..만...주..주희야.. 나..나올것 같아.."

      

       너무 큰 쾌감에 금방이라도 정액을 사정할 것만 같았다. 주희는 

      애무를 멈추고 민을 올려다 보았다. 주희의 쌍거풀진 왕방울 만한 

      눈이 민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괜찮아? 정말 나올것 같아?"

       "어~~ 이대로 나오면 어떻게... 주희는 별로 즐겨보지도 못하고"

       "그래, 맞아.. 이젠 니가 나 애무해 줄 차례야.."

      

       이번에는 주희가 하얀색의 침대 시트에 올라가서 누웠다.

       주희는 대학때부터 여학생이 매력없기로 소문난 의과대에서 그래

      도 가장 뛰어난 미모를 자랑할 정도로 몸매며 얼굴이 아름다웠다.

      

       민은 주희의 벌거벗은 몸위에 포개어 위로 올라탓다. 그리곤 얼굴 

      주위로 키스 세례를 퍼부었다. 잠시 키스를 받고 있던 주희가 민의 

      입에 손을 갖다대며 말했다.

    

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3부
  

       "나... 컨닐링구스 좀 해줘...응?"

       "컨닐링구스? 그..그게 뭔데?"

      

       컨닐링구스? 어디서 많이 듣던 용어인데...잘기억이 나질 않네..

       아직까지 섹스에 있어서는 초보적인 단계인 민에게 컨닐링구스란 

      왜래어는 생소하게 느껴졌다.

      

       "그건 말이지...음...니가 내 거기를 ....입으로...."

       "입...입으로?"

       "응...입으로..해주는 거야..."

      

       나보고 지금 입으로 자신의 음부를 애무해달란 말인가? 산부인과 

      의사인 내게...매일같이 그곳을 들여다 보며 트리코모나스며..곰팡

      이성 등등의 질염을 발견하는 나에게....

      

       민은 순간적으로 질 분비액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할때의 병

      원균들의 모습이 눈에 떠올랐다. 그리곤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안..돼..."

      

       순간 주희의 눈이 동그라지며 물었다.

      

       "왜?... 왜 안돼?"

       "그..그건... 너무 불결한 짓이야.. 너도 알다시피..나..난 부인

      과 의사잖아."

      

       주희가 누웠던 몸을 벌떡 일으키며 말했다.

      

       "부인과 의사? 그..그래서 내가 지금 불결하단 말이야? 니 몸은 

      병균 하나 없이 깨끗하니? 응? 그래서.. 내가 너에게 펠라치오를

      해주는 동안에도 가만히 받고만 있었구나?"

       "그....그건.."

       "관두자.. 관둬! 내가 너같은 좁쌀 부인과 의사랑 이런짓을 한다

      는게 우습지. 역시 내 상상대로야.."

      

       주희는 화가난듯 방금전에 제멋대로 벗어던진 옷가지를 주섬주섬 

 

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3부 

      챙기기 시작했다. 민은 미안한 마음이 들어 옷을 챙기는 주희를 뒤

      에서 껴안으며 귀에다 대고 말했다.

      

       "주..주희야.. 내가 미안하다. 순간적으로 잘못 생각했어. 기분 

      상했다면 용서해라..응?"

      

       한동안 고개를 돌려 민을 응시하던 주희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후~~~~ 그래.. 니가 그러는 것도 일리가 있지..우리 목욕부터 하

      자.."

       

       욕실에 들어서자, 호텔이라는 명칭에 맞게 비교적 크고 내부 인테

      리어가 멋지게 배열되어 있었으며, 정면에는 큰 욕조가 좌 우로 길

      게 자리잡고 있었다.

      

       주희는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하더니, 한쪽 선반위의 오일을 한껏 

      손바닥에 뿌렸다. 그리곤 가만히 서 있는 민의 가슴부터 오일을 바

      르기 시작했다.

       손바닥과 오일 그리고 민의 살결이 마찰이 되어 미끄러질 듯이 오

      일을 바른 곳이 빛나고 있었다.

      

       주희의 손길은 다시 민의 발기된 페니스를 마찰하고 있다...

       민은 한손에 움켜진 주희의 손길이 한번씩 성기를 잡고 손에서 미

      끄러뜨릴 때마다 쾌감이 물밀듯이 밀려들었다.

      

       "허~~허~~~허~~~헉~~!"

      

       주희의 맛사지를 받으며 민도 오일을 듬뿍 손바닥에 뿌려 주희의 

      몸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목에서 부터.... 미끄러 지듯... 부드러

      운 감촉과 함께 민의 손은 주희의 유방을 더듬고 있었다.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을 느끼며 가운데로 유두를 한번씩 쓸으며 

      지날때마다 그녀는 머리를 뒤로 젖치며 그 느낌을 받아들이곤 했

      다.

      

       주희의 풍만한 유방이 오일과 조명등에 어울어져 반짝 반짝 빛나

      고 있었다. 민은 다시 오일을 듬뿍 손에 발라 가슴에서 부터 아랫

      쪽으로 미끄러 뜨리며 내려갔다. 정중앙의 배꼽을 지나.. 어느새 

      음모가 만져졌다. 약간은 까칠까칠 하지만 오일을 바르자 금새 부

      드러운 털의 감각으로 느껴졌다.

      

       민은 음모를 손끝으로, 마치 주부들이 나물을 섞듯이, 만졌다. 그

      리고 양 손가락을 벌려 음모를 사이에 두고 마찰시켰다.

      

       듬뿍 오일이 발라지자, 이번에는 더 밑으로 손을 쓸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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