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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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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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4부 

 

오일을 듬뿍 발라서 인지 아니면 그녀의 애액 때문인지 그곳의 감

      촉은 부드러움 그 자체였다. 손가락을 펴서 살살 주변을 문지르자 

      주희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4부
 

      

       "아~~~~~아~~~~흐~~~~음~~~~"

      

       신음소리를 듣자, 민은 흥분이 되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순간 애무하던 손을 멈추고 주희를 꽉 껴안았다.

      

       서로 오일을 발라서 인지 온몸에서 미끌미끌한 감촉이 느껴지고 

      있었다. 주희는 민의 얼굴을 한번 힐끔 쳐다보고서 이내 몸을 상

      하,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발기한 민의 페니스가 주희의 아랫배 근처에서 그녀의 움직임에 

      의해 마찰이 되고 있었다. 아랫배로..음모로.. 성기는 부풀대로 부

      풀어서 이젠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주...주희야...그...그만...!!"

      

       이번에는 민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해서 몸을 반원을 그리며 움직

      였다.

       

       "주..주..주희야..헉...나.. "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민은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힘차게 빠

      져나온 정액은 주희의 아랫배와 음부 근처로 흩뿌려졌다.

       한동안 민의 페니스가 까딱 거리며 인사를 했다.. 그리고 잠잠해

      지자, 민이 말했다.

      

       "어떻게 하지? ... 나도 모르게 너무 자극이 되어서.."

      

       주희는 받아 논 물을 온몸에 뿌리며 말했다.

      

       "괜찮아.. 기분은 좋았지?"

      

       민은 말없이 고개를 끄떡였다.

      

       "그럼 그만이지 뭐... 오일 씻어내고 나가자."

      

       민은 미안해서 어쩔 줄 몰랐다. 뭔가 주희에게 다시 봉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욕실을 나오자마자 주희를 받쳐들고 침대에 가

      지런히 눕혔다.

      

       그리곤 입에 가벼운 키스를 하고...혓바닥을 내밀어 흡혈귀처럼 

      목을 빨기 시작했다. 주희가 양팔과 다리를 허공에 저의며 간지러

      운듯 웃었다.

      

       "하하하..하..아~~아~~ 간..간지러워...."

      

       컨닐링구스? 그래 컨닐링구스를 하는거야.. 민의 머릿속에 방금전

      에 주희가 바라던 그 행동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은 혀

      를 내밀어 스키를 타듯이 그녀의 은밀한 부위를 향해 마찰하며 내

      려갔다.

      

       그리곤 가지런히 모아져 있는 주희의 다리를 한껏 양쪽으로 벌렸

      다. 방금 샤워를 해서인지 가지런히 위로 뻗쳐있는 음모, 아래에 

      베일에 쌓여진 그녀의 꽃잎이 활짝 펼쳐져 보였다.

      

       매일같이 여러 여자들을 봐 왔지만 그 순간 만큼은 다르게 느껴졌

      다. 민은 양손을 허벅지 근처로 가져가 대음순을 잡고 양쪽으로 가

      볍게 당겼다. 가려있던 클리토리스와 질구가 나타났다.

      

       그리곤 민은 혀를 가져가 질구며,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주희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다.

      

       계속해서 민은 이제 약간 돌기처럼 위로 치솟은 그녀의 음핵을 혀

      끝을 살살 움직여 애무를 했다. 주희가 참기 어려운 듯 온몸을 움

      직이며 소리를 냈다.

      

       질 주변으로 애액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민은 엄지와 중지의 두 

      손가락을 질구로 가져가 살짝 삽입을 하였다. 그녀가 흥분하고 있

      어서 인지 쉽게 삽입이 되었다. 그리곤 손가락을 규칙적으로 밀어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주희의 신음이 이젠 거의 절정에 다가가

      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4부
 

       "허..헉...미..민~~아.. 허~~헉!"

      

       손가락을 뺄때마다 한가득 애액이 묻어져 성기주위를 온통 도배하

      고 있었다. 주희의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있었고, 민의 손가락 속

      도도 더 빨라지고 있었다. 신음소리와 함께 규칙적으로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안돼! 민아..나 못참겠어.. 그만..! 허~~헉!!"

      

       말과 동시에 그녀의 질에서 그동안의 양보다 훨씬 많은 애액이 흘

      러나와 온통 시트까지 적시고 있었다. 여자도 사정을 하나?

       그광경을 본 민은 행동을 멈추었다.

       주희는 아직도 쾌감에 사로잡혀 있는듯.. 눈을 게슴츠레 뜨고 천

      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뒤 어느정도 감정이 가라앉자, 민이 물었다.

      

       "기분 괜찮았어?"

       "어~~ 최고였어... 너 아주 쑥맥은 아니였구나.."

       "피식~~~~"

      

       민은 가볍게 웃음으로 답했다.

       주희는 민의 수그러든 페니스를 옆에 누워 만지작 거리며 말했다.

      

       "참 신기해.."

       "뭐가?"

       "남자 성기 말이야.. 아까 전에는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는데, 금

      새 이렇게 작아지고 말이야..."

       "그러니까 조물주가 만든거지..."

       "병원에서도 말이야.. 아저씨나 총각이나 나만 보면 시도때도 없

      이 발기가 되니.. 정말 신기하지."

       "하하.. 그래? 니 말대로 니가 정말로 섹시해서 그런가 보지.."

      

       주희가 흩어진 머리를 뒤로 쓸어 올리며 말했다.

      

       "그건 그렇지만.. 참! 부인과 오는 여자들도 그러니?"

       "뭘?"

       "우리과에 오는 남자들은 옷 벗기는 것도 일이다..일이야..옷 벗

      으라고 그러면 얼굴이 빨게져 가지고... 내가 옆에서 빨리 벗으라

      고 잔소리를 해야지 살살 옷을 벗는거 있지?"

       "창피해서 그런가 보지.."

       "창피하긴... 섹스하는 곳에서는 거침없이 옷을 벗어버리는 인간

      들이..그럴땐 창피한걸 아나보지?"

       "그런가? 하하하..."

      

       민은 주희의 말에 한번 크게 웃었다. 그리고 서로 밤새 부둥켜 안

      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다음날부터 다시 시작되는 병원일을 생

      각하며 잠을 청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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