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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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8부

사강 0 257 0 0

 

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8부 

 

 민은 진찰대 앞의 의자에 앉았다. 그리곤 조명등을 밝혔다.

 

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18부 


       불이 밝아지자, 그녀의 얼굴만큼이나 귀여운 음부의 모습이 적나

      라하게 눈에 들어왔다. 치구근처로 짧게 좁은 범위로 돋아있는 음

      모며, 그리고 전체적으로 타원형의 모습에... 대음순이 그녀의 비

      밀스런 부분을 감싸고 있었다. 더군다나 커텐을 안쳐서 그녀의 얼

      굴이, 음부 바로 위로 보여..같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순간 민의 치솟은 페니스가 흰가운 안쪽으로 대형 텐트를 치고 있

      었고, 민은 어제의 과장님의 말씀이 다시 한번 떠올랐다.

      

       '여자보기를 돌같이 하라던' 그 말씀이 도저히 지켜지기 어려운 

      듯 생각이 되었다. 이렇게 귀엽고 이쁜 여성을 보고 어떻게 나 자

      신의 감정을 유지하란 말인가?

       

       '처녀막을 검사해 달라고 했었지..'

      

       민은 조심스레 손을 허벅지 근처로 가져갔다. 그리고 서서히 손을 

      움직여 대음순을 양쪽으로 벌렸다. 접촉상태에서 벌어질 때 살이 

      떨어지는 소리가 약간 들렸다.. 그리고 벌려진 곳에는 그녀의 작은 

      얼굴처럼 앙증맞게 귀여운 클리토리스며.. 질구가 나타났다.

      

       한번 전부다 만져보고 싶었지만....그러다간 어제의 정선배처럼 

      안좋은 사건이 일어날지 어떻게 아는가?

      

       민은 이번에는 질구근처를 서서히 벌렸다.

      

       그때였다!!

      

       뭔가가 자신의 머리를 뒤에서 한껏 밀었다. 민은 갑자기 일어난 

      그 완력에 얼굴을 김간호사의 꽃잎 가까이 가져갈 수 밖에 없었다.

       아니 가까이가 아닌 민의 코가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닿고 있었다.

      

       엉겁껼에 눈동자를 옆으로 가져가 보니, 글쎄 그곳에는 다리걸이 

      위에 있던 김간호사의 다리가 자신의 뒤통수를 밀고 있는 것이 아

      닌가?

      

       민은 엉겁결에 소리쳤다.

      

       "헉!! 김..김간호사 .. 뭐...하는 거야..? 응? 왜이래?"

      

       김간호사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말을 했다.

      

       "정...정..선생님! 전 참을 수가 없었어요... 선생님을 정말 

      정말로 사랑하나 봐요.... 선생님..."

      

       그녀의 다리가 더 강하게 민의 뒷머리를 밀어부쳤다. 민의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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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녀의 은밀한 부위에 바싹 밀착되어 숨쉬기 조차 힘들 정도

      였다.

      

       민은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당황했지만... 그 상태로 시간이 흐

      르자 어느정도.. 상황판단이 가능하였다.

      

       그러니까.... 그 섹시하고 귀여운 얼굴을 가진 김간호사가 나를 

      지금까지 사모해 왔다는 것 아닌가? 물론 그 눈초리를 보고 이미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그렇다는 확신을 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지금 그녀의 행동은.....

      

       "선생님~~~ 저를 받아주세요..."

      

       받아달라니...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다. 어제 과장님이 그

      렇게 여자를 조심하라고 당부를 하셨는데, 바로 그 다음날 이런 일

      이 벌어지다니 민으로써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하지만 이내..

      

       '에라 모르겠다. 내 타고난 팔자인가 보자! 난 성인군자도 아니고

      더이상 참을 수도 없다.'

      

       눈앞에는 겨우 1cm도 될까말까한 거리에 김간호사의 작고 귀여운 

      성기가 민의 눈에 가득 들어오고 있었다.

       민은 혀를 내밀어 그녀의 대음순 근처를 핥았다. 그리고 소음순으

      로.... 점점 더 안쪽으로 정신없이 소리를 내며 빨아대고 있었다.

        갑자기 다가온 쾌감 때문인지 김간호사가 이상한 신음소리를 냈

      다.

      

       "아~~아~~~~하~~~하~~~아!!!"

      

       민의 아랫도리 페니스는 팽창할 대로 팽창이 되어 앞으로 일어날 

      뭔가를 기다리듯 고개를 바싹 들고 있었다.

      

       민은 김간호사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있다...혓바닥 끝으로 너

      무 작아서 약간의 혓바닥 감촉만 느껴질뿐...하지만 그 효과는 정

      말 강력하여.. 김간호사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다리를 주체하

      지 못하며..몸을 흔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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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만~~~아~~~하~~하~~아~~!!"

      

       그만이란 소리가 여성들의 공통적인 소리인지.. 주희와의 섹스때

      도 들은 기억이 되살아났다. 하지만 여기서 그만 둘 수는 없었다.

       민은 순간 전에 어렴풋이 윗부분의 V자 부분이 인상에 남던 그녀

      의 가슴이 보고 싶어졌다.

      

       의자에서 일어나자...그녀의 땀에 젖은 얼굴이 정면으로 들어왔

      다. 더이상 망설임도 없이 민은 손을 길게 뻗어 그녀의 가슴을 더

      듬었다. 물렁물렁한 감촉의 느낌이 옷을 입은 상태이지만 느껴지고 

      있었다.

       

       하나하나.. 단추를 풀러나가자... 그녀의 하얀색 브라가 눈에 보

      이기 시작했다. 그리곤 브라를 끌르기도 전에 민은 그 브라를 위로 

      들쳐 올렸다. 두개의 작은 언덕이 눈에 들어왔다.

      

       둥그러니 양쪽 가슴부위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김간호사의 유방

      은 정말 예술 작품 그자체였다. 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

      은..퍼지지도 않고 한 가운데로 몰려있는 모양이 너무나 아름다왔

      다.

      

       민은 손을 뻗어 그녀의 둥근 언덕을 한번 쓸어 보았다.

       맨 꼭대기 정상의 유두가 손쓸림에 약간 위치가 바뀌며 전체적으

      로 출렁거렸다.

      

       그리곤 양손으로 유방을 한손에 하나씩 움켜쥐고 흔들었다.

       색다른 기분이 들어서인지.... 김간호사가 손을 입에 물고 깨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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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쾌감을 견디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민은 더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다. 민의 성기가 더 큰 자극을 기다

      리며 뚫고 나올듯이 팬티를 바싹 밀어 부치고 있었기에...유방을 

      애무하던 손을 멈추고 급하게 가운을 벗었다.

      

       그리고 바지 혁대를 풀기 시작했다. 잠시 동안의 움직임으로 바지

      가 내려지고 텐트가 쳐진 민의 팬티마저 벗겨지고 말았다. 그리곤 

      다리걸이에서 밑으로 내려져 있는 김간호사의 양쪽 다리를 각각의

      다리걸이에 다시 올려놓았다. 좀 전의 애무에 많이 흥분을 해서인

      지 그녀의 꽃잎 근처는 촉촉한 액체로 덮여 있었다. 

      

       민은 자신의 발기한 성기를 한쪽 손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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