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드라의불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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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드라의불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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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드라의불 - 1 

 

제1부 부활

 

19xx년5월

정은아. 40세의 중년인 그녀는 지금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해외로 장기 출장을 갔던 남편이 6개월만에 귀국을 하기 때문이였다.

6개월만에 돌아오는 남편에게 무엇인가 기대를 자지며 오랜만에 돌아온 남편을 위해 집안을 정리하고 시장을 봐다 맛있는 음식을 장만을 했다.

"철호야! 니 방 정리정돈 다했니?"

은아는 2층 계단을 향해 소리를 쳤다.

"네! 엄마. 다했어요"

"그럼. 내려와서 엄마좀 도와줄래?"

"네. 알았어요.지금 내려갈께요"

은아는 2층의 자신의 방을 청소하던 외동아들 철호에게 도움을청하고 다시 주방으로 들어가 음식을 장만하기 시작했다.

음식을 만들고 있는 은아의 뒤에 인기척이 났다.

 

탄드라의불 - 1
 

"엄마! 뭘 도와드릴까요?"

김 철호 .16세.모 고등학교 1학년.

외향적인 성격의 철호 . 주변에 친구들도 많고 학교공부도 상위권에 들고있는 정은아의 자랑스러운 외아들이였다. 

철호도 아버지가 6개월만에 돌아온다는 소식에 야간 자율학습도 빼먹고 집에 돌아와 엄마 은아를 도와주고 있었다.

"혹시. 덜 치운데가 있는지 살펴보고 니가 뒷 마무리좀 해라.응!"

"오케바리.맘"

"오우! 탱큐.선.호호호"

철호는 음식을 만들고 있는 은아를 쳐다보고 웃으며 거실과 안방등을 살피며 정리정돈을 하고 있었다.

"띵-동!"

그때. 현관문의 벨소리가 거실에 울려펴졌다.

"오셨다!.엄마. 아빠 오셨나봐요?"

거실을 정리정돈하던 철호는 벨소리에 인터폰쪽으로 달려가 인터폰 수화기를 들었다

"아빠세요?"

[그래.철호야]

수화기 안에서 굵은 남자의목소리가 들여왔다.

철호는 수화기에서 남자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인터폰의 문열림 스위치를 눌러 현관문을 열어주어주고 수화기를 다시 인터폰에 올려놓고주방쪽을 쳐다보았다.

"엄마! 아빠예요"

은아는 촐호의 말에 ㅇ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앞에 두른 앞치마에 젖은손을 닦으며 거실로 걸어나왔다.

은아가 거실에 나오는 것과 동시에 현관문이열리며 40대 중반의 중년남자가 여행가방을 손에들고 안으로 들어왔다.

"아빠! 다녀오셨서요"

철호는 중년남자의가방을 건네 받으며 꾸벅 인사를 했다.

"허허.그래.철호도 그동안 잘지냈니?"

"네!"

김진수.45세. 모 그룹 영업부 과장.

진수는 신발을 벗으며 거실로 들어오며 거실 한곳에 수줍은듯 서있는 은아를 쳐다보았다.

은아는 남편이 자신을 쳐다보자 눈웃음을 치며 인사를 했다.

"다녀오셨서요.여보"

"응!. 당신도 그동안 별일없었소?"

"네!.집에 있는 저야.뭐 별일이 있겠서요. 밖에서 일하는 당신이 더 고생이죠"

은아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화하게 웃던 진수의 얼굴이 금새 어두어졌다.

"안그래도 6개월동안 무척 고생을 했소"

남편의 얼굴이 금새 어두워지며 진수의 목소리가 가라안자 은아도 걱정스러운 표정이 되어버렸다.

"왜?.무슨일 있었나여요"

"그렇소.내가 6개월간 집을 비운사이 어떤 놈이 내 이쁜 마누라를 보쌈해가지 않나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르오"

"네?!"

"하하하""호호호"

잠시 거실에서는 세 가족의 화안 웃음소리가 울려 펴졌다.

잠시후, 식탁에 모여 낮은 세 식구는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며 그동안의 일들을 이야기했다.

그 중에서도 진수의 그리스 아테네 출장 갔던 일이 가장 화재였다.

진수가 그리스 아테네의 출장중에 격었던 일들을 이야기해줄때마다 철호와 은아는 밥먹는것도 잊은체 진수의이야기에 열중했다.

식사를 끝낸 진수와 철호는 거실 쇼파로 가서 식사중에 했던 이야기를 계속했고 은아는 두 부자를 위해 쟁반에 과일을 담아 쇼파로 다가와 철호으 옆에 앉아 진수의 이야기를 들으며 과일을 깍았다.

한참을 이야기 한던 진수는 철호에게 자신의 여행가방을 갖고오라고 했고 철호는 얼른 쇼파에서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가진수의 여행가방을 들고 거실 쇼파로 와서 진수의옆에 내려놓고 얼른 저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앉았다.

진수는 여행가방을 열어 가방안을 뒤지던이 이쁜 포장지에 싸여있는 작은 선물을 철호에게 건네 주었다.

"자!.철호. 니 선물이다."

"감사합니다."

철호는 건성으로 인사를 하고 포장지를 벗겨냈다.

포장지가 벗겨지자 누런 색의 나무상자 들어났다.

철호는 나무상자의 뚜껑을 찾아 열었다. 뚜껑이 열린 나무상자안에는 태양모양에 가운데에는 자주빛의 보석이 박혀있는 목걸이였다.

철호는 목걸이를 나무상자에서 꺼내 줄의 고리를 풀고 목에 걸어보았다.

그러자 목걸이에서 무엇인가 말 할 수 없는 섬뜻한 느낌이 가슴속으로 파고들었다.

철호가  목걸이를 목에 걸자 진수와 은아는 촐호의 목에 걸려있는 목걸아와 철호의 표정을 살폈다.

"어떻냐.철호야?"

"아빠.좋긴 좋은데.....목걸이라는게 좀..."

철호가 목걸이라는데 약간 실망한 표정을 짖자 옆에 앉아있던 은아가 거들었다.

"애는. 엄마가 보기에는 예쁘기만 한데.뭐!"

철호의 실망스러워하는 표정을 쳐다보고 있던 진수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래도 그 목걸이에는 깊은 사연이 있는것이다."

진수의 말에 철호는 진수를 쳐다보았다.

"내가 회사 지부를 설립하기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어느 한적한 동네에 갔었는데..."

진수의 말은 대충 이랬다.

한적한 마을에 도착한 진수는 마을을 돌아다니다 다 쓰러져가는 상점를 보게 되었다.

그 상점 앞을 지나던 진수는 무엇인가 상점 안에서 자신을 부르는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상점안으로 들어갔고 상점안을 살피던 진수의 눈에 너무 오래돼서 색이 바란 작은 나무 상자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 나무상자에 이상한 호기심이 발생했고 진수는 그 나무상장을 집어들고 주인에게 가격을 물어보았지만 주인을 그것을 팔지않겠다고 했다.그러나 진수는 그 주인에게 때를쓰며  한국돈으로 30만원을 주고 간신히 구입을 했다.

진수가 가격을 치루고 상점을 나설 때 상점주인이 진수를 불러 세우고 이 목걸이에 대한 내력을 설명해주었다고 했다.

은아와 철호는 과연 진수에게 그 상점 주인이 무슨 말을 해주었는지 궁금해 진수의입만 쳐다보고 있었다.

두 사람의 표정을 실핀 진수는 입가에 미소를 짖고 중단했던 말을 계속했다.

"그 상점주인이 말하기를  이 목걸이를 만든 사람은 몇 천년전 보석 세공사였는데 마을의 한 처녀를 짝사랑했고 그 처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 하면서 이 목걸이를 선물했다.

그러나 그 처녀는 세공사의 마음을 단번에 거절을 하고 다른 마을 청년과 결혼을했다.

그것에 실망한 세공사는 이 목걸이를 마직막으로 더 이상 보석 세공을 하지않고 집에서 단 한발자국도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몇 칠이 지난 후에 세공사의 집에 마을 사람들이 가보았는데 세공사가 자신의 침대에 누워 목걸이를 손에 쥐고 굵어 죽어 있었다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죽은 세공사가 불쌍해서 영혼결혼식을 올려주고 그를 매장해주었고 그 후로 그 목걸이

주인이 여러 번 바뀌면서 떠돌아 다녔고 주인이 바뀔 때 마다 이목걸이를 가슴에 대고 자신의 소원을 빌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전해오다는 것이였다."

지나긴 진수의 이야기를 들은 은아와 철호는 목걸이를 다시 쳐다보았다.

"그런 슬픈 사연이 있는 목걸이 였구나"

철호의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를 쳐다보며 은아가 말했다.

"철호야.그래도 싫다면 너의 엄마나 들여라"

"아니예요.제가 할께요.아빠,엄마,안녕히 주무세요"

철호는 진수의 말에 얼른 목걸이를 옷속으로 집어넣고 쇼파에서 일어나 2층 자신의 방으로 허겁지겁 올라갔다.

"어머! 제 좀봐.호호호"

"원 녀석두...하하하"

철호는 두 사람의 웃음소리를 뒤로하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벌렁 누워 옷속에 들어가 있는 목걸이를 꺼네 쳐다보았다.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했지...]

목걸이를 이리저리 유심히 살펴보던 철호는 자신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들고 말았다.

 

진수가 그리스에서 돌아온지 한달 쯤 후에 진수는 다시 그리스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진수가 출장을 가기 전날 진수네 가족은 다시 식탁에 모여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 동안 철호가 주간야간 자율학습을 하는 바람에 세 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갖이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출장 점날에 온 가족이 식사를 하기로 했던 것이였다.

저녁식사를 맞친 진수가족은 거실에 모여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내일 출발하는 진수를 위해 일찍 자자는 은아의 말에 모두 동의를 하고 철호는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고 은아는 주방으로 들어가 저녁 설거지를 하고, 진수는 2층 철호의 방으로 올라와 자신이 없는동안 엄마를 잘 보살펴 주라는 당부를 하고 거실로 내려왔다.

거실로 내려온 진수는 아직도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 은아를 보고 주방으로 걸어가 은아의 뒤에서 살며시 은아를 끌어안았다.

"여보. 아직 멀었소?"

"아이.철호가 보면 어쩔려고 그래요. 다 됐어요. 방으로 들어가세요"

진수는 은아의 말에 아랑곳 하지않고 한손으로는 옷위로 불룩 솟아오른 한 쪽 유방을 움켜쥐고 다른 한손은 치마 안으로 집어넣어 다리사이 은아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아아. 이러지 말아요.철호가 본단 말이예요.어머!"

은아의 팬티위의 보지둔덕을 쓰다듬던 진수의 손이 은아의 팬티속으로 거침없이 밀고 들어오자 은아는 다급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은아는 설거지하던 손을 다급하게 치마위로 진수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은아의 팬티속으로 들어간 진수의 손은 은아의 저항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은아의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더 밑으로 내려가 다물어져 있는 은아의 보지균열을 헤치고 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흑..여보..아이..여기서는 안돼요...아흑...아아"

"아하~ 언제나 당신 보지안은 따뜻하군. 사랑해.은아"

"아흑..여보..저두 사랑해요..안으로 들어가요"

"알았소."

진수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안을 휘젖다가 보지구멍안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은아를 번적 안아들고 안방으로 성큼성큼 걸어들어갔다.

 

2층에 먼저 올라온 철호는 책산에 앉아 학교에서 못한 공부를 하다가 목이 말라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쳐다보았다.

11시50분이였다.

"아~휴.죽겠다. 물이나 좀먹고 잠이나 자야겠다."

철호는 방문을 열고 아래층의 주방으로 걸어갔다.

주방에는 불이 켜져있었다.

[응? 엄마가 안끄고 들어가셨나?]

철호는 냉장고에서 물을 커내 컵에 따라서 마시고 컵에 물을 담아 주방을 나오며 주방의 불을 끄고 2층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려했다.

그때. 안방에서 희미하게 누군가 알른듯한 소리가 들여왔다.

철호는 이상한 생각에 2층으로 올라가려는 것을 멈추고 살금살금 안방문쪽으로 걸어갔다.

가까이  다가간 안방문은 이상하게 빼꼬미 조금 열려있었다.

열려있는 문틈으로 안방에서의 희미한 소리가 세어 나오고 있었다.

"아-흑.여보 아아아....."

"은아..당신..여기는 정말 일품이요"

"아아..여보..창피하게..."

문틈으로 들려오는 방안의 소리에 철호는 묘한 충동과 호기심이 생기며 열려져 있는 문틈으로 눈을 갔다대고 방안을 살펴보았다.

희미한 스텐드 불빛에 의해 방안의 정경이 뚜렷하게 보이지가 않았다.

철호는 문틈에서 눈을때고 잠시 방안에서의 소리를 들어보았다.

"아흑...여보...아아아.."

"은아...쩝,쩝....."

방안에서 들여오는 소리는 은아의 달뜬 신음소리와 진수가 무엇인가을 빨아대는듯한 소리가 방안에서 들여왔다.

[설마.부모님이 섹스를....]

철호는 방안에서의 소리가 무엇인지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비록 남녀의 섹스행위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에게서 주워들은 이야기와 간혹 친구들과 함께 몰래 보았던 뽀르노비디오로 남녀간의 섹스에 대해 대충은 알고있는 철호.

그 대충으로 알고있는 섹스가 지금 방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었고 지금 섹스를 하고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의 부모들이라는 것.

철호는 지금 섹스에 대한 강한 궁금증과 부모의 섹스를 보면 안돼다는 윤리적 관념에 갈등을 하고 있엇다.

말로만 듣고 비디오로 만 보았던 섹스. 고1이라는 사춘기의 강한 호기심.

타이트한 옷을 입고가는 여자를 보며 그 여자의 알몸을 상상하고 어느덧 그 상상속에 자신도 모르게 발기를하는 자신의 자지.

그리고 그날 저녁이면 어김없이 그 여자를 상상하며 자위를 하고 자위가 끝나고나며 무엇인가 허전한 느낌이 들며 직접 섹스를 하고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끼는 그런 나이의 철호였다.

그러나 그런 강한 호기심과 다르게 어떻게 다른 사람의 섹스를 훔쳐 보는 것도 아니고 자신을 나아주신 부모님들이 하고있는 섹스를 훔쳐볼수 있는냐는 윤리적인 갈등에 고민하는 철호.

그런 고민에 빠져있는 철호는 자신의 가슴에서 이상한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옷속에 들어가있는 철호의 목걸이에서 붉은 빛이 번쩍이며 옷 밖으로 희미하게 비추고 있었다.

한참을 고민을 하던 철호는 손을 뻗어 빼꼬미 열여있는 문을 조금 더 열고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윤리적인 갈등보다 10대의 강한 호기심이 철호의 마음을 이긴 것이였다.

좀 전 보다 더 열린 방문을 통해 희미한 방안의 정경이 철호의 호기심 어린 눈에 들어왔다.

[헉!]

희미한 방안에서는 알몸의 진수와 은아가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 주고 있었다.

은아는 다리를 M자 형태로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었고 진수가 벌어진 은아의 다리사이에 있는 보지균열에 머리를 대고 은아의 보지균열을 애무하고 있었고, 은아는 진수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언뜻언뜻 진수가 머리를 들을 때 마다 어둠속에 희미하게 은아의 보지가 희미하게 보였다.

진수와은아는 자신들의 아들이 열린 방문을 통해 자신들의 섹스를 아들이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는데 열중했다.

점점 시간이 지나자 문밖에서 방안을 훔쳐보는 철호의 눈은 어둠에 점점 익숙해지며 방안의 정경이 뚜렷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아-흑...아아아...여보...어서...."

은아는 진수의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자신의 침으로 번벅이돼 번들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자위를 해주며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 진수를 재촉했다.

"알았서..나도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진수는 은아의 재촉에 보지에서 머리를 들고 은아의 몸위에서 일어나 은아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가자리를 잡았다.

그때,진수가 자세를 잡기 위해 은아의 몸에서 일어날 때 문밖에서 방안을 훔쳐보던 철호의 눈에 은아의 은밀한 부분이 보지가 확연하게 들어났다.

40대초반의 중년부인의 두툼한 보지둔덕,그 곳을 덮고있는 검은 보지털.

검은 보지털 사이로 세로로 갈라져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과 그 사이로 언뜻 보이는 붉은 보지속살.

진수의 타액과 보짓물로 보지털은 서로 엉겨붙어 양쪽으로 갈라져 있어 보지균열과 붉은 보지속살들이 더욱 뚜렷하게 보였다.

[아아.....저것이..여자의 보지........엄마의 보지.....]

철호는 마른침을 삼키며 잠시동안 은아의 보지를 뚜러지게 쳐다보았다.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보게 된 철호.

그것도 다른 여자가 아닌 40대의 중년부인,그리고 자신을 낳은, 자신이 세상 밖으로 나온 엄마의 보지를 보게된 철호는 머리속이텅빈 것 같이 아무생각도 나지가 않았다.

그러는사이 진수는 은아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살짝 벌어진 은아의보지구멍에 자지를 갖다대고 서서히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다.

"아흑....아아아..여보...아아아...좋아요...아아아"

"은아...아아아..당신 보지..아아..좋아...."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은아의 보지구멍안으로 반쯤 들어가자 엉덩이를 두로 조금 뺐다가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한번에 집어넣었다.

푸-욱!

"아-흑..아앙..여보...아아아..좋아..아아아"

은아는 진수의 자지가 한번에 자신의 보지구멍안으로 들어오자 보지구멍안이 꽉차는 느낌에 팔을 뻗어 진수의 목덜미를 끌어안으며 다리로는 진수의 허리를 휘어감았다.

"아아아.여보...더...깊히..아아아....좋아..."

"은아...아아아..당신..보지는 언제나 꽉 조여주는군...아아..."

"아흑..그래요..아아아..내보지는..당신거예요..아아아..맘대로 하세요..."

진수는 은아의 보지구멍안의 느낌을 잠시 만끽하고는 서서히 은아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뻑,뻑,뻑

뿌적,뿌적,뿌적

진수늬 자지가 보짓물로 흥건한 은아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며 요상한 소리를 냈다.

문밖에서 은아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진수의 자지를 쳐다보고 있는 철호는 자신의 바지속으로 손을집어넣고 어느새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시작했다.

"아아아아...........여보...아아아....좋아.....아아아"

"헉헉헉....은아.....여보..아아아"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안방 침대위 에서는 은아와 진수가 뜨거운 섹스를 하고 있었고 문밖에서는 그들의 섹스를 훔쳐보며 그들의 아들이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안방에서의 뜨건운 열풍도 잠시 진수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아흑...아앙..여보...아아아...죽어...아아아"

"헉헉헉...여보...나온다...아아아"

진수는 은아의 보지구멍을 수셔대는 자지가 팽창을 하자 은아의 보지안으로 깊숙히 집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은아의 보지안에 쏟아부었다.

"아아아..악!....아아아아....여보..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

은아는 자신의 보지안으로 진수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사지에 힘들 더 주고 진수를 바짝 끌어안았다.

한참동안 진수를 끌어안고 있던 은아의 사지에 힘이 빠지면서 은아의 사지는 침대위로 널부러졌다.

진수는 은아의 보지구멍안에 자신의 정액을 모두 쏟아 붙고는 은아의 몸위에서 내려와 은아의 옆에 누워 숨을 쉴때 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은아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며 애무했다.

문밖에서 부모님의 섹스를 훔쳐보며 자위를 하던 철호는 진수가 은아의 몸위에서 내려오자 침대위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은아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진수의 자지가 빠져나온 은아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과 정액이 섞여서 보지구멍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호는 섹스의 흔적이 역역한 은아의 보지를 쳐다보며 자위를 하던 손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하며 절정으로 향했다.

잠시후, 철호의 자지에서는 뜨거운 분출을 하며 뜨거운 정액이 철호의 팬티를 젖셨다.

철호는 자위의 짜릿한 쾌감을 잠시 만끽한 후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 스럽게 그자리를 벗어났다.

 

 탄드라의불 - 1 

 

철호가 부모님의 섹스를 훔쳐보며 자위를 한지도 어느덧 보름이 지났고 진수는 다음날 또 다시 그리스로 출장을 갔다.  

진수가 출장을 간 후 은아는 그전과 변함없이 생활을 했지만 철호에게는 작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 날 엄마의 보지를 훔쳐보게 된 철호는 그날이후 자신이 자위를 할 때 상상의 대상이 지나가는 여자나 연예인에서 엄마 은아로 바뀌었고 그 전에는 우연히 보아 넘겼던 은아의 속옷에 관심을 보이며 욕실 빨래 바구니에 넣어둔 은아의 브레지어와 팬티를 갖고 욕실에서 자위를 하고 은아가 일을 할 때 은아의 몸매를 유심히 살피는 경향이 생겼다.

 

"아아아...으으으..엄마....아아아"

철호는 좀 전에 욕실 빨래 바구니에서 은아의 벗어놓은 팬티를 몰래 갖고올라왔다.

갖고온 은아의 팬티를 뒤집어 보지부분이 닫는 부분을 쳐다보았다.

오줌인지 아니면 다른 것이 묻어는지 보지부분이 닫는 부분에는 약간 누런색을 띠고있었다.

철호는그 부분을 혀로 핥아보고 냄새를 맞은며 지금 자위를 하고있었다.

"아아아아...으응...엄마...보지....아아아"

철호는 열심히 은아의 팬티의 냄새를 맏으며 자위를 했다.

잠시후 철호의자지가 팽창을 하며 귀두의 끝부분에서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나왔고 철호는 얼른 코에 대고 냄새를 맏던 팬티를 쏘아져 나오는 정액을 받았다.

은아의 보지에 닫는 부분에 촐호의 정액이 쏟아졌다.

"으으으으.....아아아....엄마..아아아"

철호는 자위에서 오는 짜릿한 쾌감에 그대로 뒤로 쓰러지며 침대위에 벌렁 누웠다.

철호는 눈을 감고 가뿐 숨을 쉬며 엄마의 검은 보지털로 덮혀있는 보지를 상상했다.

[흐흐흐..엄마의 속옷같고 자위를 하니까 기분이 좋은가?]

눈을 감고 엄마의 보지를 상상하던 철호의 귀에 누군가의 말 소리가 들여왔다.

"헉!. 누구..."

엄마보지를 상상하던 철호는 기겁을 하며침대에서 용수철 처럼 튕겨져 일어나 방안을 둘러 보았다.

방안에는 아무도없었다.

"내가 잘못 들었나?"

철호는 고개를 꺄우둥하며 다시 침대위에 엉덩이를 걸치며 앉았다.

[흐흐흐..너는 잘못 들은게 아니다.제대로 들은 것이다.]

"헉! 누구세요?"

[내가 누군지 궁금하나.철호.]

"헉.어떻게 내 이름을..누구세요?"

[내가 누구인지 궁금하며 너의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 꺼내 가운데 박혀있는 보석에 너의 입김을 불어넣어 봐라. 그러면 내가 누군인지를 알수있을 것이다.]

"뭐? 내 목걸이?"

철호는 자신의 귀에 들여오는 소리에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를 손에 잡아보고 목뒤에 고리를 풀어 자신의 눈앞에 목걸이를 갖다대고 쳐다보았다.

눈앞에 있는 목걸이는 그전과 다른 점이 하나도 없었다.

"누구세요?.당신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날 같고 장난칠 생각은 하지말아요"

[흐흐흐. 내가 지금 너하고 장난치는 것 같은가?.내가널 같고 장난을 치는지 아닌지를 알고싶으면 내가 시킨데로 해보면 알 수가 있지.어서 내가 시킨는데로 해봐]

철호는 잠시 망설이며 가만히 목걸이를 쳐다보다가 목걸이 가운데 박혀있는 보석에 입을 갖다대고 입김을 불어댔다.

"호~오"

철호의 입김이 보석에 닫자 자주색이던 보석에서 붉은 빛이 조금씩 나오더는 점점 붉은 색이 짖어져갔다. 

철호는 보석에서 이상한 변화가 생기자 겁에 질려 목걸이를 방바닥에 떨어트렸다.

땡-그-랑

방바닥에 떨어진 목걸이는 또르르 굴러 방안 구석쪽으로 굴러갔고 한쪽 구석에서 멈춘 목걸이에서는 붉은 광선이 나오면서 그 광선속에 사람의 형체가 조금씩 생겨났다.

철호는 난생 처음보는 광경에 말을 잃고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었다.

잠시후, 붉은 광선 속에서의 사람형태는 철호가 앉아 있는 침대족으로 스르륵 다가왔다.

그사람의 형태는 마치 유령같이 투명해서 반대편의 물체들이 보일 정도였다.

[흐흐흐.나에 모습을 본 소감이 어떤가?]

그때서야 퍼득 정신을 차린 철호는 어느덧 자신의 앞에 서있는 사람의 형체를 한 것을 쳐다보았다.   

"귀,귀귀..신?'

[귀신? 그런 말을 하면 내가 섭섭하지.너는 방금 나를 목걸이에서 불러내 놓고 나보고 귀신이라고 하면 안돼지]

"그럼. 당신은 아버지가 말씀하신 그 보석 세공사?"

[보석 세공사?흐흐흐. 그것 인간들이 만들어낸 이야기 일뿐이지. 나는 신들의 신인 제우스의 아들 마루이다.]

"제우스의 아들 마루?."

[그래. 제우스의 아들]

"거짓말. 내가 알기로는 제우스의 아들은 헤라클레스 하나로 알고있는데.. 그리스 신화에는 당신이 제우스의 아들이라는 말은 없었서"

[그럴 수밖에 나에 아버지 제우스한테는 나같은 아들은 숨기고 싶어쓸테니가 당연히 그 신화에는 나올리가 없지]

"그게 무슨 소리지? 숨기고 싶다니"

철호는 지금 자신의 앞에 벌어지는 사항을 잊은듯 마루의 이야기에 점점 빠져 들어갔다.

[듣고 싶은가? 내가 왜 제우스 한테는 감추고 싶은 아들인지?]

"응!"

[좋아 말해주지.나는 제우스의 두번째 부인인 에로스의 아들이다. 내가 성인이 되는 해 처음으로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지 나는 그 여인을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고 그 여인을 위해서 라면 무엇이 든지 다 해주고 싶었지. 그 만큼 난 그녀를 사랑했지.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내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처음에 그녀는 안된다고 거절을 했지만 난 막무가내로 그녀의 사랑을 원했지.

그러던 어느날 그녀도 나의 끝없는 사랑에 감동을 받았는지 결국에는 나의 사랑을 받아주었고 우리는 그날 육체관계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지.

그녀의 사랑을 확인한 나는 그날이후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그녀 또 한 나를 한 남자로써 사랑을 해주었지.

그러던 어느날 제우스가 나와 그녀의 사랑을 알고 대노하며 나를 그 목걸이 속에 있는 보석에 가두었고 그녀는 인간 세상으로 추방을 당해 인간과같은 삶을 살다 죽었지.

그녀는 인간세상으로 추방을 당하며 내가 들어가 있는 보석을 갖고 내려와 지금의 목걸이를 만들어 목에 걸고 다녔지. 어떤가 나의 이야기가?]

"제우스는 참 나쁜 신이군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그렇게 벌을 줄 수가 있다니"

철호는 제우스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듯 머리를 설래설래 흔들었다. 

[흐흐흐.제우스로써는 그럴 수밖에 없었지]

"예!?.왜 그렇죠.그럿밖에 없었다니요"

[내가 사랑했던 여인 때문이지]

"그 여자가 누군데.제우스가 그렇게 했죠?'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는 철호를 내려다보며 마루는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그 여자는 바로 제우스의 두 번째 부인이자 나의 어머니인 에로스였지]

"헉! 뭐라고요.당신의 어머니라고요.......어떻게 그런...."

철호는 마루의 충격적인 말에 눈이 화들짝 만하게 커지며 입이 쩍 벌어졌다.

[왜. 그렇게 놀라지? 그게 뭐가 이상하다고]

마루의 말에 퍼득 정신을 차린 철호는 아직도 충격적인 말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

"이상하지 않으면 그게 정상적인 일인가요. 당신을 낳은 어머니를 사랑하다니 그것도 모자지간의 사랑도 아니고 남녀간의 사랑으로 말이예요. 그건 말도 안되요"

철호는 단호하게 그런일은 잊을수 없다고 말했다. 

마루는 철호의 단호한 말에 낮은 웃음 소리를 내며 철호의 왼손을 내려다보았다.

[후후후..잊을수없는 일이라고?. 그러는 너는 지금 누구의 속옷을 갖고 자위를 하고 있었지?]

순간, 철호는 마루의 시선을 따라 자신의 왼손을 내려다보았다.

철호의 손에는 아까 냄새를 맞으며 자위를 했던 엄마의 팬티가 아직도 손에 쥐어져 있었다.

철호는 팬티를 쥐고 있던 손을 얼른 등뒤로 감추며 얼굴을 붉혔다.

"이건....그것과 달라요.."

[뭐가 다르지.너 또한 너의 부모님의 섹스를 훔쳐본 후 너의 어머니를 엄마로 보지않고 이성의 대상으로 보고있지 않나]

"헉! 그걸 어떻게?'

[후후후..나는 너와 늘 함께 있었다.]

그랬다. 아버지가 목걸이를 선물 한 후로 철호는 단 한번도 목걸이를 자신의 몸에서 때어내지 않았다.

[후후후, 철호야! 니가 너의 어머니의 팬티를 갖고 자위를 하는것 갖고 창피해 할 필요가 없다. 그건 당연한 거야.남자가 처음 이성에 눈을 뜰 때 첫 이성의 대상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데 있는 어머니.누나.여동생을 이성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야.

그것이 금기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세상 모든 남자들이 그것을 겉으로 표출을 못했을 뿐이다 

하지만 난 다르다 나의 첫 이성의 대상인 어머니와 사랑을 했고 그 결과로 수천년 동안 저 보석속에 갖혀 지냈지만 난 그 사랑을 단 한번도 후회 해본 적이 없다.]

마루는 자신을 쳐다보고있는 철호를 쳐다보며 어머니 에로스와 자신의 사랑을 과거의 몇가지 예를 들며 갈등하는 철호를 설득했다.

철호는 마루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도 왠지 자신의 엄마 은아의 팬티를 갖고 자위를 한 것이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고 점점 마루의 말에 동조를 하며 마루가 가끔 자신의 말에 동의를 구할 때 철호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해주었다.

마루의 기나긴 이야기가 끝났다.

[어떤가 철호? 내가 원하면 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너의 것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생각이 있나?]

"정말이야? 내가 원하는 모든 여자를 내 것으로 만들어 준다는게?"  

[물론이지! 내가 원하는 모든 여자를 너의 여자로 만들어 줄 수 있지]

엄청난 유혹 이였다.

정말 마루의 말대로 자신이 원하면 이세상 모든 여자들이 자신의 여자가 된다면 그것 처럼 좋은 일이

어디있겠는가?

하지만 철호는 망설여졌다.

마루는 자신의 엄청난 제안에 대해 철호가 망설이는 기미가 보이자 철호의 결심에 못을 박는 결정적인 제안을 했다.

[너의 엄마 보지를 보고싶지 않니? 저번에는 너무 어두워서 제대로 보지 못했을 텐대? 니가 원하면 지금 당장 이라도 너의 침대위에 너의 엄마를 눕게 할수도 있지?]

철호는 마루의 말에 등뒤에 감추고있던 은아의 팬티를 앞으로 돌려 잠시 쳐다보았다.

그리고 팬티를 쳐다보고 있던 시선을 자신의 앞에 서있는 마루를 쳐다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그렇게해줘.그럼 내가 당신에게 해줄것은 무엇이지? 그냥 원하는 것 없이 당신이 그런 것을 해줄일은 없자나?"

[역시 똑똑하군.좋아 말하지. 내가 원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저 내가이루지 못한 모자지간의 사랑을 다른 사람을 통해 아루는 것이다.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정말?"

[그렇다.나는 제우스에 의해 보석에 몽인이 되면서 이 보석에서 나오면 이 세상에 모자지간이라도 서로 연인같이 사랑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맹세를 했지. 이제 보석에서 나왔으니 그 맹세를 이행하기로 했다.]

"좋아. 그럼 내가 어떻게 해주면 돼지?"

[그건 간단하다. 내가 너의 몸 속에 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좋아. 그럼 어서 들어와"

철호는 눈을 감고 가만히 침대 위에 앉아있었다.

철호가 눈을 감고 있자 마루는 철호에게 다가가 앉아있는 철호의 몸속으로 사라졌다.

철호는 자신의 몸속으로 무엇인가 들어오는 느낌을 받자 눈을 뜨고 마루가 서있던 자리를 쳐다보았지만 마루의 모습은 철호의 방 어디에도 보이지가 않았다. 

"마루!.내 몸속에 들어온 거야?"

[그래. 철호야.나는 지금 너의 몸 속에 들어와 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내가 하는 말은 너밖에 들을 수가 없다. 그리고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너의 몸 속에서 나올 것이다. 알았지?]

"그래. 알았서."

철호는 자신의 몸 속에 다른 무엇인가가 들어있다는 묘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 이상한 기분보다는 앞으로 자신에게 일어날일에 대한 기대감에 묘한 흥분을 느꼈다.

 

 

 

 

 

탄드라의불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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