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드라의불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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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드라의불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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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드라의불 - 10  

 

제10부 시작되는 성의 여행

 

금석의 팬티안으로 들어간 진우의 손에 금석의 보지털과 따뜻한 보지둔덕이 느껴졌다.

진우는 금석의 따뜻한 보지둔덕의 느낌을 감상할 겨를도 없이 서둘러 금석의 다리사이 깊숙한곳으로 손을 넣고 금석의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아흑..안돼..거긴..아아아..제발...안돼"

 

탄드라의불 - 10
 

금석은 진우의 유방 애무에 정신이없는 사이 진우의 손가락이 기습적으로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자 다리를 오무리며 거부 했지만 이미 진우의 손가락은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여서 효과는 없었다.

진우는 금석이 다리사이에 들어가 있는 손을 다리로 조이자 손을 움직일수가 없자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움직여 보지구멍을 자극했다.

"아흑..안돼...아아아아..제발..아아아"

금석은 계속 진우에게 거부의 말을 했지만 진우는 더욱 거칠게 금석의 유방과 보지구멍을 애무하였다.

40대 초반의 유부녀 인 금석.

남편의 죽음으로 잠자리에 자신의 뜨거운 몸을 식혀줄 상대가 없어 욕구불만을 느껴 왔던 금석.

그런 금석의 뜨거운 몸에 진우가 다시 불을 붙히고 있었다.

남편의 친구에게 몸을 줄 수 없다는 금석의 강한 의지는 남자의 격렬한 애무에 뜨거워져 가는 자신의 육체 앞에서는 모래성일수 밖에 없었다.

진우는 보지구멍 안에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이며 자신의 다리를 오무린 금석의 다리사이로 강제로 집어넣어 금석의 다리를 벌렸다.

강하게 다리를 오무리고 다리를 벌려주지 않던 금석도 다리에 힘이 빠지며 서서히 다리가 벌어져 갔다.

금석의 다리가 벌어지며 다리사이에 있던 손이 편해지자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고 보지구멍을 쑤셔 대듯이 손가락 두개를 움직였다.

"아악...아아아...안돼..아아아..살살...아아아"

금석은 진우가 손가락 두개로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극렬한 쾌감이 보지구멍에서 퍼져나오자 서서히 무너져 갔다.

진우는 금석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와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보지구멍에서 따뜻한 보짓물이 홍수처럼 흘러나오자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손가락을 보지구멍에서 빼내고 금석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 걸쳐놓고 유방에서 입을 때고 상체를 세워 금석의 무릎에 걸쳐져 있는 팬티를 벗겨내고 금석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내렸다.

바지와 팬티를 벗은 진우는 한 손으로 금석의 보지균열을 벌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아 벌어진 금석의 보지균열로 갖고가 보짓물로 흥건한 금석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한번에 집어넣었다.

"아흑...아아아...안돼..아아아아"

금석은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진우의 뜨거운 자지가 한번에 밀고 들어오자 허리를 활처럼 휘며 손으로 책상의 모서리를 움켜쥐었다.

"아아아..금석씨...아아아아.."

진우는 자신의 자지가 금석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자 금석의 허벅지를 잡고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아아..."

"헉헉헉..금석씨..아아아아"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더.."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여보...아아아..진우...씨..아아아..더...더...좋아..아아아아"

"아아아..금석..아아아...당신..아아아..좋아..아아아"

"아흑..더..아아아..좋아...아아아아"

진우는 더욱 빨리 금석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죽어...아아아...여보..아아아아"

"아아아..금석..아아아.."

"아아아아..여보..아아아..좋아...아아아"

"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

"아아아..여보..아아아..싸줘...아아아..내안에..아아아"

"아아아..금석..으으응...나온다..아아아...헉!"

"아아아아..좋아...아아앙..아악!....으으으으"

진우는 금석의 자궁속에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쏟아 넣으며 그대로 금석의 몸위에 쓰러졌다.

 

금석은 그 날의 섹스를 생각하자 아랫도리가 근질거리며 몸이 뜨거워져 갔다.

그때 안방문이 열리며 진우가 들어왔다.

"어이구! 우리 준호는 자는구나."

진우는 한쪽 유람에서 자고 있는 준호에게 다가가 자고 있는 준호를 내려다 보고는 침대로 걸어와 누웠다.

"아~ 피곤 하다. 그만 잡시다."

진우는 금석에게 등을 보이며 돌아 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금석은 그런 진우를 살짝 흘겨보고 진우의 등 뒤로 다가가 누워 진우의 등을 쓰다듬었다.

"여보! 그냥 잘 거예요."

"그럼 그냥 자지 어떡하란 말야"

진우는 퉁명스럽게 금석의 말에 대꾸했다.

"아이~ 나 오늘 병원에 갔다 왔는데,이젠 성 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데요."

금석은 진우에게 말을 하며 등을 쓰다듬던 손을 밑으로 점점 내려 진우의 사타구니쪽으로 손을 보냈다.

"그래서?."

"그래서는 뭐가 그래서예요.이젠 성관계를 갖어져 된다니까"

금석은 진우의 사타구니에 있는 손을 움직여 진우의 자지를 살며시 주물러 댔다.

진우는 금석이 자신의 자지를 주무르자 손을 뻗어 자지에서 금석의 손을 때어냈다.

"아! 오늘은 그냥 잡시다. 내가 오늘 피곤 하구려."

"아이~ 일년이 넘었자나요."

"아이참. 피곤하다니까, 그렇네.그냥 잡시다."

진우는 금석의 끈질긴 요구에 짜증을 내며 다시 자신의 자지를 주무르려는 금석의 손을 부리쳤다.

금석은 진우의 행동에 약간 놀란 듯 멍하니 진우의 뒤통수를 쳐다보았다.

"당신....정말..."

금석은 진우의 행동에 서운한듯 찬바람이 불 듯 획 하니 돌아 누웠다.

진우는 그런 금석의 행동에 관심이 없다는 듯 계속 금석에게 등을 돌린 체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온가족이 아침을 먹는 시간에 금석이 보이지가 안았다.

학교에 일찍가는 명호,시내,시은,명숙이와 진우만 식탁에 앉아 조용히 아침을 먹었다.

큰 누나 명희는 대학생이라는 이유로 늦게 일어나 늘 아침에 보기는 힘들었다.

온 식구가 식사를 맞치고 진우는 곧바로 출근을 했고 남은 식구는 각 자의 방에 가서 가방을 챙겨 학교로 등교를 했다.

안방에 금석은 준호를 품에 안고 젖을 먹이고 있었다.

"아하~..."

준호가 젖을 빨아대자 짜릿한 쾌감이 유두로부터 전해져 왔다.

 

학교로 향하는 명호는 깊은 생각에 빠져 있었다.

세상이 두쪽이나도 아침 식탁에는 절대로 빠지지 않던 엄마 금석이 무슨 이유에서 인지 오늘 아침에는 식탁에 빠졌다.

그리고 새 아버지의 표정도 아침내내 차가운 표정으로 식사를 했다.

'분명히 무슨일이 있어?'

[후후후..내가 가르쳐 줄까.명호]

'응?,마루. 넌 알수 있겠니?'

[물론. 너의 엄마 얼굴만 봐도 알 수가 있지.]

'그래?!. 무슨 일인데.'

[후후후..욕구불만 이지.]

'욕구불만?.엄마가?..에이..설마, 아버지가 있는데'

[후후후..아버지가 있으며 뭐해, 일년이 넘도록 한번도 안해주면 잊으나 마나 한 남편이지.후후후]

'그으래~!일년이 넘도록 안했단 말이지.어?! 그런데 마루 넌 그것을 어떻게 알았지?'

[어제 너의 엄마 침실에 잠깐 들어갔다 왔지.]

'뭐! 내 허락도 없이 들어갔단말야.'

[사전에 정보를 얻기 위해서야.]

'그래도 그렇치....'

명호는 마루가 자신의 엄마의 방에 들어갔다는게 왠지 마음에는 들지 않았지만 마루 덕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것으로 위로로 삼았다.

그런데 엄마가 일년을 넘도록 섹스를 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은 명호로써도 놀라웠다.

비록 임신 기간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후에는 언제 든지 할 수가 있는 데도 일년이 넘도록 섹스를하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마루!'

[왜?]

'너 지금 나의 새 아버지 회사에 좀 갖다 올래?.'

[응?. 갑자기 너의 새 아버지 회사는 왜?.]

'만약 내 예감이 맞는다면.....'

[내 예감?]

'후후후..가보면 알거야.어서 갖다와. 난 조금 있다 조퇴하고 집으로 갈 테니까.알았지?'

[알았어,명호! 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것 같군.후후후]

 

학교에서 조퇴를 한 명호는 집에 돌아와 자기 방 침대에 누워있었다.

금석은 명호가 학교에서 일찍 돌아오자 이상해 물어 보았지만 명호는 몸이 아프다고 말하고 자신의 방으로 온 것이였다.

'마루가 올 때가 된 것 같은 데.너무 늦는 데'

그 때 명호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마루의 말소리가 들여왔다.

[후후..명호야,오래 기다렸지.]

'어! 어서와.갔던 일은 어떻게 됐어.'

[후후후..너의 예감이 맞았어.]

'정말?!. 으음~ .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는데.나쁜 놈!'

명호는 침대에서 상체를 벌떡 일으켰다.

'그럼 상대는 누구야?'

[후후후.경리실 이라는 곳에 근무하는 여자더군.]

'나이는?'

[으음~ 17~8세 정도 됐을까?]

'뭐?!.17~8세.자기 딸 같은 아이와...이런 개새끼!'

명호는 마루의 말에 알 수 없는 분노와 배신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런데 넌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지.놀라운데.명호]

'후후후..어떻게!. 나도 남자 이니까'

명호는 아침에 새 아버지가 엄마를 일년이 넘도록 가까이 하지 않았다는 말에 문뜩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설마 새 아버지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 것이 아닐까하는 예감이 들어 마루를 회사에 보냈는데 회사에 갖다온 마루의 입에서는 자신의 예감이 맞는 말을 들은 것이였다.

언제는 좋다고 반 강제로 강간을 해놓고 이젠 다른 여자를 그것도 자기의 딸들 또래의 어린 여자를 상대로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말에 명호는 배신감과 분노가 끓어 올랐다.

'박진우! 내가 우리 엄마를 배신하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명호는 복수심에 불탔다.

'마루! 오늘 엄마를 내 여자로 접수 한다.'

[그래! 알았어.후후후...]

명호는 결심을 굳힌 듯 침대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고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금석은 잠들어 잇는 준호의 얼굴을 내려다 보며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휴~우!"

금석은 알 수 없는 한숨을 내쉬었다.

똑똑!

금석은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머리를 들고 방문을 쳐다보았다.

"누구?"

말을 하려던 금석은 문뜩 이 집안에는 자신과 명호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말을 멈추었다.

"명호이! 들어와라"

금석의 말이 떨어지자 방문이 열리며 명호가 안으로 들어왔다.

방안으로 들어온 명호를 본 금석은 문뜩 명호의 분위기가 이상한 것을 느껴지만 예사롭게 생각을 하지 않았다.

"왜그러니, 명호야! 아픈건 좀 괜찮니?"

"네! 엄마."

"그래 무슨일이니."

금석은 명호에게 말을 하며 침대에서 내려와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았다.

"엄마!"

"응! 왜그러니?"

"엄마!오늘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요"

"뭐? 무슨 소리니 ?"

"엄마의 몸을 갖게 다고요."

"뭐!무..무..슨..명호야! 너 왜그러니.너 어디 아프니"

"아니! 아픈데는 없어,난 정상이야"

갑자기 명호의 말투도 존칭에서 반말로 변했다.

"너..너...어서 나가라."

금석은 명호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라 버럭 소리를 쳤다.

"후후후..엄마! 그렇게 소리칠 필요없어.이 집에는 엄마와 나, 둘 밖에 없어.후후후"

"이이이이..어서 나가! 이 나쁜 놈.어서 나가!"

금석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발악적으로 소리를 쳐 댔다.

'마루! 시작 하자'

[그래! ]

명호는 발악적으로 소리치는 금석을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엄마! 나의 눈을 보세요.어서요"

금석은 너무 충격적인 일에 너무 놀란 가쁜 숨을 쉬며 명호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명호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명호의 눈이 서서히 붉어지더니 금새 눈 전체가 붉은색으로 변했다.

금석은 명호의 붉은 눈을 쳐다보자 갑자기 몸이 굳어지는 것 같더니 꼼짝 할 수가 없었고,정신이 멍해져 갔다.

"후후후..금석! 나의 말이 들리는가."

"네!"

금석은 무엇인가에 홀린 듯 멍한 눈으로 명호의 말에 대꾸를 했다.

"금석! 이제부터 나는 너의 남편이다.그리고 너는 나의 마누라가 되는 것이다.알았나, 금석!"

"네! 여보.당신은 저의 남편이고 저는 당신의 마누라 입니다."

"후후후..좋아. 앞으로 내가 "여보" 하고 부르면 너는 언제든지 나에게 너의 몸을 허락해야 한다. 알았지?"

"네! 여보"

명호는 금석이 완전히 자신의 노예가 된 것을 확인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그럼 이제 남편에게 너의 몸을 보여 주어야지.어서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라."

"네! 여보"

금석은 초점이 없는 눈으로 대답을 하고 스스로 자신의 옷을 벗었다.

천천히 금석의 옷이 하나하나 몸에서 떨어져 금석의 발 아래  쌓여 갔다.

금석의 몸에 걸쳐져 있는 것 중 마직막 남은 팬티마저 모두 벗은 금석은 살며시 침대로 가 침대위에 똑바로 누웠다.

명호는 금석이 옷을 벗고 침대 위에 눕자 자신도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침대 위로 올라가 금석의 옆에 무릎을 끓고 앉아 알몸의 금석의 몸을 훌터 보았다.

그전에 언뜻 보았던 금석의 유방.

지금 가까이서 보니 그 전 보다 더 풍만해 보였다.

아기에게 수유를 하는 관계로 유두와 유두륜은 분홍색을 띠고 있었고, 유두는 새끼손가락 마디 만했다.

그 밑으로 중년의 여자 처럼 통통한 살집과 가운데 움푹 들어가있는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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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밑으로 쭉 뻗은 다리와 그 다리 사이에 은밀한 삼각지대,그리고 불룩하게 솟아오른 하복부에 역삼각형으로 수북하게 나 있는 검은 보지털.

명호는 마른침을 삼키며 그 검은 보지털로 덥혀 있는 금석의 하복부를 쳐다보았다.

명호는 한참을 금석의 검은 보지털을 쳐다보다 시선을 다시 금석의 풍만한 유방으로 옴겼다.

명호는 풍만한 유방을 쳐다보며 두 손을 뻗어 금석의 양쪽 유방을 살며시 움켜 쥐었다.

손안으로 금석의 물컹한 유방의 감촉이 느껴졌다.

"으~음!"

명호가 유방을 움켜쥐자 금석의 입에서 작은 비음이 세어나왔다.

명호는 금석의 유방을 서서히 주물러 보았다.

말랑말랑한 느낌이였다.

"아하~ 여보..좋아요"

명호는 달뜬 신음 소리를 내는 금석의 얼굴을 쳐다보며 엄지와 검지로 금석의 분홍색 유두를 잡아 살살 비틀어 주었다.

"아아아..여보...아아아..더..아아아"

"금석! 유두를 애무해주니까 좋아?"

"네, 여보 너무 좋아요.빨아주세요.아아아"

"그래?, 그럼 이 유방은 누구꺼지?"

"아아아아..당신 거예요.이젠 당신꺼예요.아아..빨아주세요.."

"좋아! 빨아주지."

명호는 서서히 머리를 내려 금석의 한 쪽 유방을 입에 넣고 손으로 주무르며 유두를 빨아댔다.

"아흑..아아아..여보...아아아..당신꺼..아아..빨아주세요..더...더..세게..아아아"

명호는 금석의 말에 유방을 세차게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여보..좋아..아아아"

명호는 금석의 유방을 세차게 빨아대자 입안으로 비릿한 액체가 고이기 시작했다.

묘유였다.

명호는 유방 빠는 것을 멈추고 유방에서 머리를 들어 유방을 내려다 보았다.

금석의 유두 위에 하얀 액체 한 방울이 놓여 있었다.

명호는 입안에 고여 있는 모유를 목구멍으로 넘겨 삼켰다.

"으음~ 맛있는데."

"아아아..여보...아아아..모두 당신 거예요.아아아.."

"그래,내꺼지. 물론 내꺼야"

명호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금석의 유방을 입에 넣고 세차게 빨아댔다.

쯥,쯥,쯥,쯥

"아흑..아아아..그래요..아아..모두..당신꺼예요..아아아"

명호는 금석의 유방에서 한 방울의 모유라도 빨아먹으려는 듯 미친듯히 금석의 양쪽 유방을 빨아댔다.

쯥,쯥,쯥,쯥

쩝,쩝,쩝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여보..그래요..아아아..더..더..아아아"

금석은 미친듯이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는 명호의 머리를 팔로 끌어안으며 몸부림 쳤다.

한참을 금석의 유방을 빨아대던 명호는 더 이상 금석의 유방에서 모유가 나오지 않자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자신이 빨아댔던 유방을 내려다 보았다.

금석의 유방은 명호의 타액과 모유로 유두와 유두륜 주변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명호는 금석의 유방을 쳐다보고 금석의 살짝 벌어진 입으로 자신의 입을 갖고가 키스를 했다.

금석은 명호의 입술이 닫자 입술을 벌리며 명호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명호는 금석이 입을 벌리며 자신의 입술을 받아 들이자 자신의 입안에 모여있는 모유를 금석의 입안으로 흘러 넣었다.

금석은 자신의 입안으로 액체가 흘러 들어오자 그 액체를 목 안으로 삼켰다.

꿀꺽,꿀꺽

금석은 한 방울의 액체라도 밖으로 흘리지 않으려고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즉시 모두 삼켜버렸다.

명호는 자신의 입안에 있던 모유를 금서의 입안에 모두 흘러넣고 금석의 입에서 입술을 때어냈다.

"맛이 어때?"

"아아아..좋아서요..아아아"

"당신 유방에서 나온건데도 맛있었나?"

"네,여보.맛있었요."

"후후후..그럼 인젠 당신의 보짓물 맛좀 볼까. 다리를 벌려봐"

"네, 여보"

금석은 말 잘듣는 아이 처럼 명호의 말에 고분고분 따랐다.

금석은 다리를 벌렸다.

명호는 금석이 다리를 벌리자 금석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가 상체를 숙여 금석의 보지둔덕을 쳐다보았다.

검은 보지털 밑으로 세로로 갈라져 있는 보지균열.

중년의 나이를 말해주듯 금석의 보지균열 주변은 검붉은 색을 띠고 있었다.

다리가 벌어지자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져 소음순과 음핵표피가 들어나 있었고 항문 위으로 보지구멍이 언뜻 보였다. 

명호는 혀를 길게 내밀고 머리를 숙여 금석의 보지둔덕을 항문에서부터 위로 핥아 올라갔다.

명호의 혀에 의해 두툼한 보지둔덕이 위로 밀려 올라갔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아아아..여보..거긴..더러운데..아아아"

금석은 명호가 보지둔덕을 핥아주자 난생처음 보지애무에 부끄러운듯 앙탈을 부렸지만 싫지는 않은듯 가만히 있었다.

명호는 금석의 보지둔덕을 서너번 핥아대다 머리를 들고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려 보았다.

그러자 겉의 검붉은 보지둔덕과는 다르게 분홍색 보지속살들이 들어났다.

"금석! 당신 보지 정말 아름다워."

"아아..부끄러워요..그만 보세요..여보..아아아"

"아냐..당신 보지 구석구석을 보고 싶어. 정말 아름다워"

"아아..여보...그래요..당신이 보는 그 보지도 당신 꺼예요.마음껏 보세요"

명호는 금석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쳐다보며 명숙이의 보지와 비교를 해보았다.

명숙이의 보지는 이제 성숙해져가는 보지라면 지금 금석의 보지는 완숙한 보지였다.

명호는 다시 혀를 내밀고 금석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밑에서 위로 핥아 올라갔다.

부드럽고 미끌한 보지속살의 느낌이 혀로 전달 되어왔다.

명호는 몇번이고 계속 금석의 보지속살을 핥아 댔다.

"아흑..아아아..여보...좋아요..아아아..이런 기분..처음이야..아아아"

금석은 난생처음 받아보는 보지애무에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황홀했다.

명호는 보지속살을 핥아대다 보지균열을 더욱 벌려 보지구멍이 들어나게 하고는 혀를 꼿꼿이 세워 보지구멍 안으로 혀를 넣고 콕콕 찌르며 보지구멍 안의 보짓물을 혀에 묻혀 핥아먹었다.

"아악..아아아..여보..아아아..죽어..아아아..좋아..아아아..여보"

명호는 혀로보지구멍을 콕콕 찌르다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보짓물을 젖 빨듯이 세차게 빨아댔다.

"아악..아아아..악..아아..여보..아아아..그만..아아아..죽어"

쯥,쯥,쯥,쯥

"아아아아..아아아..좋아..미치겠어..아아아...여보"

금석은 명호가 보지구멍을 빨아대자 보지구멍 속의 살들이 모두 빨려나가듯한 느낌을 받으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쯥,쯥,쯥,쯥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

금석은 엉덩이를 들석이며 극렬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한참을 금석의 보지구멍을 빨아대던 명호는 금석의 보지구멍에서 머리를 들고 상체를 금석의 몸위에 포개며 금석의 입에 키스를 했다.

"으읍......"

"음......"

금석과 명호는 서로의 혀를 빨며 진한 키스를 나누고 명호는 금석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금석을 내려다 보았다.

"금석! 너의 보지구멍에 나의 자질를 넣고 싶어.어서 나의 자지를 잡아 너의 보지구멍에 갔다대봐."

"아아아..네, 여보...아아아..나도 당신 자지를 먹고 싶어요."

금석은 말을 하고 손을 밑으로 내려 두 사람이 합쳐져 있는 하체에 손을 넣고 명호의 뜨겁게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아아..이렇게..크다니..당신...최고예요..아아아"

금석은 명호의 거대한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에 갔다댔다.

명호는 자신의 귀두로 금석의 뜨거운 보지구멍이 느껴지자 엉덩이를 내리며 보지구멍 안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금석의 보지구멍이 벌어지며 명호의 자지가 서서히 들어갔다.

"아아아..너무...커..아아아..좋아..아아아"

금석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찢을 듯이 벌리고 들어오는 명호의 자지를 느끼며 팔로 명호의 상체를 끌어 안았다.

명호는 자신의 자지가 금석의 보지구멍 안으로 반쯤 들어가자 그대로 엉덩이에 힘을 주어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퍼~억!

명호의 자지는 한번에 금석의 좁은 자궁 입구까지 벌리며 뿌리끝까지 들어갔다.

"아악!아아아..너무...커..아아아..여보..아아아..좋아..아아아"

"아아아..당신..보지..죽이는군..아아아"

"아아아..여보..아아저두..좋아요..아아아"

명호는 잠시 금석의 자궁속의 느낌을 감상하고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여보...좋아..아아아..."

"헉,헉헉헉..아아아..금석..아아아..당신...보지..꽉끼는것이...좋아..아아아"

"아아아..여보..저두..아아아...좋아요"

명호는 서서히 속도를 내며 금석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여보...아아아..좋아...아아아아...더...더..아아아"

"헉헉헉..아아아..금석..아아아..여보..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철썩,철썩,철썩

"아아아악..아아아악..아아아..좋아...좋아..아아아..죽어..아아아"

"헉헉헉헉..아아아..여보..아아아..당신.아아아..좋아..아아아"

"아아아아..여보...아아아..더..더..아아아"

"금석...아아아..좋아..아아..당신..보지..조이는게..끝내줘.아아아"

"아아아..당신..거예요.아아아..당신...맘대로..하세요..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여보...죽어..아아아"

"아아아..나온다..아아아..으으으"

"아아아..싸줘요...내안에..넣어줘요..아아아"

"아아아..여보..아아아...금석...아아아"

명호는 금석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가 오자 더욱 빠르게 쑤셔대며 막바지에 치닫고 있었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악..아아악..아아아..여보...아아아..죽어...아아아...그만..아아아...여보"

"아아아..나온다..아아아..으으으...아아아아...헉!"

"아아아...여보..아아악...아악..아악!.....으으으"

명호는 자지가 팽창하자 금석의 자궁속에 자지를 밀어넣고 힘차게 정액을 쏟아 부었다.

명호의 정액은 힘차게 금석의 자궁벽을 때리며 금석의 자궁속에 흩어졌다.

금석은 명호가 자신의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 붙자 다리를 명호의 허리를 휘어감으며 하체를 더욱 밀착 시켰다.

"으으으...."

"아아아아..."

명호는 한 방울의 정액까지 금석의 자궁속에 모두 쏟아 붙고 금석의 옆으로 미끄러져 내려가 누웠다.

명호가 옆으로 내려자자 금석의 보지구멍을 메우고 있던 자지가 빠져나가자 벌어진 보지구멍 안에서 정액과 보짓물이 섞여 침대 시트로 떨어졌다.

명호는 가쁜 숨이 조금 진정이 되자 몸을 옆으로 돌려 가쁜 숨을 쉬며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금석의 유방을 움켜 쥐며 주물렀다.

"아아..금석..좋았어"

"아아..여보..저두 좋았어요."

"당신 보지가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진작 당신과 하는 건데"

"지금 했자나요, 앞으로도 내 보지는 당신 거예요.당신 맘대로 해도 돼요"

"그렇치. 이젠 당신 보지는 내꺼지.후후..사랑해.금석"

"저두 당신 사랑해요"

명호는 금석과 말을 하는 사이 다시 자신의 자지가 발기하는 것을 알고 다시 금석의 몸위로 올라가 발기한 자지를 다시 금석의 보지구멍 안으로 힘껏 밀어넣었고 쑤셔댔다.

"아흑..아아아..또..아아아..좋아..아아아..여보..."

"헉헉헉..금석..아아아..좋아..아아아"

다시 금석의 안방은 두 사람의 뜨거운 숨소리와 열기로 가득 해졌다.

그날 금석과 명호는 두 차례 더 진한섹스를 나누었고 금석은 그 날일을 하나도 기억을 하지못했다.

다만 자신의 욕구불만이 해소 되었다는 것만 느낄뿐이였다.

 

'마루 이번엔 누구를 따먹을까?'

[글쎄? 니가 원하면 아무나되지 않겠어.]

'그런가..후후후..그럼 누구를....'

과연 명호의 섹스 여행의 다음 상대는 누가 될건인가?

이 집에는 많은 여자들이 명호의 즐거운 고민에 빠트리고 있었다.

과연 다음은 누구일까? 

c


 

 

 

 

탄드라의불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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